고용노동부는 이달 3~26일 ‘2021년도 상반기 사업주 자격검정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주 자격검정 사업은 사업주가 근로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자격 검정을 시행하면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이 자격 개발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격 개발비는 종목별로 최대 1500만 원 내에서 1회 지급한다
LH·동아제약·KBS 등 블라인드 익명 게시판에 ‘막말 조롱글’ 논란“익명 무기로 편향된 주장 확산” vs “정보교류의 장…긍정적 효과”
“LH 직원들이라고 부동산 투자하지 말라는 법 있나요?”“니들이 암만 열폭해도 차명으로 투기하면서 정년까지 다니련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이 제기된 이후 ‘블라인드’에 올라온 내용
최대주주 라이언 코언이 새 전략 위원회 의장 맡아347달러~40달러 오가던 롤러코스터 주가, 다시 급등
올해 초 뉴욕증시에서 개미군단과 공매도 세력 간의 대결로 주목을 받던 게임스톱 주가가 이번에는 업종 전환 예고에 주가가 다시 폭등했다.
8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게임스톱은 이날 반려동물 용품업체 츄이의 라이언 코언 공동 창립자를 새 전략 위
전자업계에 최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중심으로 한 노풍(勞風)이 거세다. SK하이닉스 성과급 사태로 촉발된 노사 문제가 다른 기업과 현안에까지 옮겨붙은 것이다.
주목할 점은 과거 기업 노사갈등이 강성 제조업 노조를 중심으로 했다면, 전자업계에선 이와는 다른 노선을 추구하는 사무직 노조가 앞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금감원지부가 채용 비리 연루자 승진 등 현안을 놓고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윤 원장과 오창화 금감원 노조위원장 등은 5일 오전 최근 정기 인사에서 채용 비리와 연루돼 내부 징계를 받은 직원이 승진한 것과 관련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잎사 금감원 노조는 이와 관련해 윤 원장의 자진
카카오가 인사평가에 대해 직원들과 논의한 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2일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상 간담회인 ‘오픈톡’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를 비롯해 인사 조직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직원들과 소통했다.
직원 100명은 선착순으로 화상회의 방에 참석했으며 카카오TV로 생중계돼 전 직원이 볼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성과급 논란이 불거진 네이버와 인사 평가 시스템 문제가 나온 카카오가 직원 민심 수습에 나섰지만, 불만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25일 개최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2시에 간담회를 편성, 한날한시에 직원들의 불만 진화에 나섰다.
◇네이버 스톡옵션 27일부
네이버와 카카오 창업자들이 직원들 앞에 직접 나서 소통을 강화한다. 회사 내부에서 발생한 불만에 대해 직접 설명하기 위해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사내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간담회 개최 목적은 다르지만 최근 발생한 사내 이슈에 대해 진화하겠다는 의지다.
우선 네이버는 온라인 회의 ‘컴패니언 데이’를 통해 직원
BAT코리아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발표하는 ‘2021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 2021)’으로 선정됐다. BAT코리아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고용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최우수 고용기업’은 임직원들에게 선진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직원 역량 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에게 주는 국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가 4일 열린 초과이익분배금(PS) 제도와 관련한 노사 협의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SK하이닉스는 한국노총 산하의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와 민주노총 산하 기술사무직 노조까지 복수 노조 체제로 이뤄져 있다.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사 측에 PS 지급 및 취업규칙 변경에
성과급 논란에 내홍을 겪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연봉 반납’을 선언하고, 이석희 최고경영자(CEO)가 사과의 뜻을 밝혔음에도 직원들의 불만이 가라앉지 않자 사 측이 진화에 나선 것이다.
다만 유의미한 수준의 추가 위로금 지급 방안이나 해명이 나오지 않으면 직원들과의 견해차를 쉽게
대우조선해양은 일 중심의 수평적인 문화 속에서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기술직 직위 및 평가체계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우선 기존 ‘6단계(4을 사원-4갑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로 운영하던 사무기술직 직위ㆍ호칭체계를 ‘3단계(사원-선임-책임)’로 간소화했다. 4을 사원과 4갑 사원을 묶고, 과장에서 부장에 이르는 직위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책임론'에 휩싸이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무소속)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시절 부적절한 업무지시와 인사 조치를 했다는 주장이 국감에서 나왔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19일 열린 국회 산자중기위 국감에서 "앞서 질의 및 보도자료를 통해 수차례 이상직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당시 업무 전횡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촉구한
디자이너는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할 때 자신의 디자인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기업이 고용할 때 추구하는 디자인의 방향성이 있기에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자신의 디자인 능력을 자격증으로 인정받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예비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자격증으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청와대는 14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재신 공정위 사무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위원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 재무관리학 석사를 취득했다. 또 중앙대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한 김 부위원장은 공정위
‘업글인간’은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트렌드 코리아 2020'이 선정한 ‘2020년을 이끌 10대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삶의 스펙을 쌓는 것이 아닌 질적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인데요. 그중 실용도 높은 학문, 경제학과 경영학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자격증 세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한 세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 기업 변화의 키워드로 ‘재택근무’를 꼽으며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베이비붐 세대와 다른 성향을 보이고 있다. 획일적으로 일정 시간에만 쉬는 것을 넘
동아에스티는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사후관리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후관리심사는 ISO 37001 인증 후 시스템 운영의 유지 및 점검을 위해 1년 단위로 실시된다. 심사결과는 중부적합, 경부적합, 개선의 기회로 구분되며, 부적합이 1건 이상인 경우 인증보류, 중부적합이 다수 확인되면
“소위 영혼이 갈리도록 일해요. 영업 압박 때문에 위장약은 달고 살고요. 은행원이라고 억대 연봉 못 받을 이유가 뭡니까?”
얼마 전 은행원 연봉에 관한 기사를 썼다가 항의(?) 메일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과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남 행원 월급이 삼성전자 직원보다 많은 1120만 원에 달한다는 내용이었다. 보낸 이는 지금도 ‘4시 퇴근하는 베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