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허인철 부회장의 보폭이 한층 넓어졌다. 중국 비즈니스 강화와 음료, 건강기능식품, 간편식에 잇단 도전장을 낸 허인철 부회장이 이번엔 신시장 구축 카드를 꺼내들었다. 허 부회장이 낙점한 지역은 바로 인도다.
오리온 지난 20일(현지 시간)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주에서 생산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온은 만 벤처
글로벌 유통업계가 앞다퉈 인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세계 최대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이 연내 인도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븐일레븐의 지주회사인 세븐앤아이홀딩스는 인도 최대 소매업체 퓨처그룹과 제휴해 올해 인도에 세븐일레븐 1호점을 오픈한다. 뭄바이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퓨처그룹과 세븐일레븐
인도가 뜨고 있다. 인도는 브릭스 국가 중 7%대의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다. 이러한 성장으로 인해 인도는 지난해 프랑스를 제치고 GDP 기준 세계 5위 국가가 되었다. 인도와 우리나라와의 관계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 방문했고, 지난주 인도 모디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러한 우호적 분위기로 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빈방한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인도에 가장 원하는 협력 분야가 우주 분야다”며 “두 나라가 함께 달을 탐사할 때까지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이날 회담에서 모디 총리가 “인도는 달 탐사를 위해 ‘찬드라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같이 협력을 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하자 문 대통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서툰 우리말로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말했다. 모디 총리는 한국에 대한 신뢰와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인도대사관, 인베스트 인디아(인도 투자유치 전담기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인도대사관, 인베스트 인디아(인도 투자유치 전담기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심포지엄에는 취임 이래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직접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KB국민은행은 18일 인도 북부 하리아나 주 구루그람(Gurugram)시에 1호 구루그람 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자야쿠마르(Shri P.S. Jayakumar) 인도 바로다 은행(Bank of Baroda) 은행장 및 인도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관계자 등
인도 진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WeWork)'의 선릉2호점으로 2월 1일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28일 밝혔다.
밸런스히어로는 한국엔젤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팁스타운 (서울 역삼동)에서 시작해 지난 3년간 몸담았다. 이번 이사는 확장되는 인원과 지리적 위치의 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도 중서부 지역 투자유치행사에 참석해 한-인도 간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1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용래 통상차관보는 이날(한국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Vibrant Gujarat Summit 2019(이하 구자라트 서밋 2019)’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구자라트 서밋은 2003년부터 당시 주 총리였던
KB국민은행이 인도 구르가온 지점 개설을 위한 본인가를 얻었다. 2012년 인도에 진출한 이후 6년 만에 첫 지점 설립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구르가온 사무소는 10월 31일 인도 금융당국에서 지점 개설 허가를 받았다. 국민은행은 내년 2월 삼성전자 인도 법인이 자리를 잡은 투호라이즌센터에 지점을 열 계획이다.
국민은행의
인도 진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가 오는 12월 6일 강남구팁스타운(TIPSTOWN)에서 ‘2018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은 강남구청이 주최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50개 스타트업들의 소개 및 채용 정보에 대한 안내부터, 취업 토크 콘서트, 스타트업 투자 상담회, 무료 증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가 아세안·인도 시장에 진출한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특히 김현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청와대 경제보좌관)은 한류를 활용한 K-콘텐츠 등 서비스 분야 진출 독려하면서 현지 진출 기업을 위한 ‘신남방 금융플랫폼’구축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남
지난달 10일 방문한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최대 도시 첸나이(Chennai)는 낮 최고기온 35도를 넘나들었다. 그나마 더위가 한풀 꺾인 거라고 했다. 하지만 10분만 걸어도 쏟아지는 햇볕에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다. 첸나이엔 사계절이 있지만, 평균 최저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거의 없다.
첸나이는 최근 빠르게 변한 수도 뉴델리 등 북인
인도 수도인 뉴델리는 눈 뜨고 코 베이는 곳이라고들 한다. 시내는 차선 없이 오가는 차와 오토바이로 정신없이 분주하다. 인도에 없는 것은 ‘인도(人道)’라는 우스갯소리에 걸맞게 사람들은 당당하게 찻길을 다닌다. 쏟아지는 인파 속에서 혼을 빼놓기 일쑤다. 지난달 12일 이곳 뉴델리에 자리 잡은 신한은행을 찾았다.
신한은행 뉴델리지점은 서울 강남구
다행히 날씨는 화창했다. 평소엔 미세먼지 농도가 1000㎍을 넘나들어 숨쉬기 어렵다고 한다. 하루 담배 두 갑을 피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약 40km를 가면 고층 건물로 가득 찬 상업 도시가 나온다. 고도제한이 걸려 기껏해야 4층 건물이 다인 델리와는 다른 모습이다.
지난달 11일 인도 하리아나 주에 위치한 도시 구르가온(Gur
인도 수도 뉴델리와 다른 풍경이었다. 1970년대 강남처럼 허허벌판에 한창 짓고 있는 고층빌딩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델리에서 구르가온은 차로 1시간 거리지만 출근 시간이라 정체가 심해 30분이 더 걸렸다. 자동차 클랙슨 소리와 흙먼지 속에 KB국민은행 구르가온 사무소에 도착했다.
황일 구르가온 사무소장은 지난달 11일 이투데이와 만나 “여긴 미세
NH농협은행의 해외 진출은 다른 시중은행보다 한발 늦었다. 2012년 3월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으로 분리된 이후 해외 지점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인도 진출도 마찬가지다. 다른 은행이 인도 곳곳에 지점을 세웠으나 농협은행은 2016년 6월 처음 뉴델리 사무소를 세웠다. 지난해는 노이다 지점 인가를 신청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농협
[편집자주]‘인크레더블 인디아(Incredible India)’ 인도만큼 자신에게 꼭 맞는 표어를 삼은 곳도 드물다. ‘믿기 어려운 놀라움’은 인도 곳곳에서 벌어진다. 국민 상당수가 우리 돈으로 한 달 3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살아가지만 매년 7~8% 고속 성장을 한다. 인구 13억5400만 명으로, 2025년 중산층 인구만 전체의 40%일 것이라는
첸나이는 인도 타밀나두주의 최대 도시다. 1998년 현대차가 이곳에 공장을 세웠다. 현대차는 인도에서 성공한 국내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50만 대 이상 판매해 인도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 올해 5년 연속 판매 신기록 달성이 목표다.
이투데이는 지난달 17일 현대차의 도시, 인도 첸나이에서 정대수 부총영사를 만나 국내 기업의 인도
‘인크레더블 인디아(Incredible India)’ 인도만큼 자신에게 꼭 맞는 표어를 삼은 곳도 드물다. ‘믿기 어려운 놀라움’은 인도 곳곳에서 벌어진다. 국민 상당수가 우리 돈으로 한 달 3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살아가지만 매년 7~8% 고속 성장을 한다. 인구 13억5400만 명으로, 2025년 중산층 인구만 전체의 40%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