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전 시장이 8일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시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인천을 발전시켜 인천시민은 물론 국민에게 전쟁보다 어려운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의 열과 성을 다하겠다. 저회에 기회를 달라"며 3선 도전을 밝혔다.
안 전 시장은 지난 2002∼2010년 두 차례에 걸쳐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34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의 박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 맞는 이번 추도식은 유가족과 정·관계 인사, 박 전 대통령 지지자 등 5000명(경찰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치러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4일 교육부에 대한 국정감사 초반부터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의 업무보고와 역사교과서 증인채택 등을 둘러싸고 여야 간 신경전을 벌였다.
우원식 민주당 의원은 이날 유 위원장의 업무보고가 진행되던 중 의사발언을 신청해 “우리는 (유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인정하기 어렵다. 먼저 한두 가지를 확인하고 보고를 받든지 말든지 해야 할 것
LG전자가 미래 성장사업인 친환경 자동차부품 연구개발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10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LG전자 인천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인천캠퍼스는 연면적 10만4621㎡(약 3만1648평) 규모이며, 자동차부품 연구, 설계, 시험 등 연구개발(R&D) 핵심 인력 약 800여명이 근무한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 총 3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박근혜 정부가 ‘문화융성’을 핵심 국정목표로 선언하면서 인기 상임위로 부상했다. 지난 3월 국회법 개정으로 상임위 조정 시 다수의 의원이 배정받기를 희망한 상임위이기도 하다. 특히 문화, 체육 등이 ‘지역 사업’과 연결된 접점이 많아 지역구 관련 예산 확보에 유리하다는 후문이다.
교문위는 기존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과학기술 업
서울 시내 초·중학생 10명 중 8명은 6·25전쟁을 일으킨 주체를 북한으로 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의 의뢰로 서울시 교육청에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초·중학생 1489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24일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8%는 “6·25전쟁은 북한이 일으켰다”고 답했다.
6·25를 일으킨 주체에 대한 질문에는
5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어머니이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모인 김윤남(법호 신타원, 법명 혜성)씨가 별세하자 정·재계의 주요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생동하는 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경인아라뱃길을 달리는 ‘2013 아라뱃길 국민행복 자전거대행진’이 24일 김포여객터미널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이번이 2회째다. 국민행복과 지역문화 창출을 캐치프레이즈로 ‘천년의 약속’이 흐르는 경인아라뱃길의 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그룹은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58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는 송 부사장을 비롯해 노일식 롯데리아 전무가 신임 롯데리아 대표이사로 승진됐고, 신임임원은 지난해 실적을 반영해 총 66명이 승진 발령을 받았다.
송용덕 부사장은 지난해 베트남과 러시아 등에서 호텔롯데의 해외사
‘실세’라 불리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박 당선인은 ‘대탕평 인사’를 천명하며 후보시절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이들 중 상당수를 인수위원회 인선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그럼에도 최근 인수위 인선과 함께 논의되고 있는 청와대 등 핵심 권력기관에 다수의 측근이 포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현역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화해와 대탕평책을 쓰기로 함에 따라 인수위원장으로 누구를 임명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수위원장은 정권 인수 작업을 총괄하면서 인수위의 성격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이번 인수위원장으로는 호남 출신 인사들과 비정치권 외부 인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박 당선인 측 관계자는 21일 “인수위 관련해서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당선인을 3년 간 그림자 보좌했던 이학재 비서실장이 21일 사퇴키로 하면서 ‘친박(친박근혜) 2선 후퇴론’에 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박 실장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바로 지금이야말로 제가 결단해야 할 순간임을 확신한다”며 “이제 저는 그동안 맡아왔던 ‘비서실장 이학재’ 역할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당선인이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은 주변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운 공신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당내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직자, 외부인사 등이 적절히 조합을 이뤄 전략과 기획, 정책, 홍보 등 각 분야에서 뛴 결과다.
이들 중에는 꽤나 익숙한 얼굴도 있지만, 언론에 좀처럼 노출되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도와 온 사람들도 많다.
박 당선인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진영 싸움 못지않게 ‘인재 쟁탈전’도 후끈하다. 박 후보의 경우 핵심 인물 지형에 변화가 있었고 친박(친박근혜)과 비박계 인사들이 혼재해있다. 반면 문 후보는 친노(친노무현) 인사들은 2선으로 빠져있고 새로운 인물을 중심으로 대거 진용을 짰다.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 박 후보는 탈박했던 김무성 총괄선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26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를 움직이는 숨은 실세가 드러났다. 이들은 단순한 ‘친박‘을 넘어 ‘진박’이라 불린다”며 박 후보의 측근 인사를 비난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무성 서병수 권영세 이학재 이정현 이상일 유정복 홍문종 안종범 변추석 씨 등 1
각 대선후보 캠프 핵심 인사들 사이에서 ‘백의종군’ 선언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질 분위기다. 집권 시 요직을 맡지 않겠다는 것이 골자로, ‘실세’라는 국민적 비판을 피하면서 후보의 부담도 덜어주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에선 참여정부에 몸 담았던 친노(친노무현)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백의종군 논의가 시작됐다. 문 후보는 ‘탈계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비서실장을 맡아 온 최경환 의원이 7일 “당의 화합과 대선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며 비서실장직을 자진 사퇴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후보를 제대로 보좌하지 못하고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가슴 깊이 사죄드리면서 그 모든 책임을 제가 안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비서실장을 맡아 온 최경환 의원이 비서실장직을 사퇴했지만, 그 자리를 부실장이던 친박(친박근혜) 이학재 의원이 이어받으면서 ‘친박 실세 2선 후퇴’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이다.
최 실장의 이번 사퇴는 최근 박 후보의 지지율 정체 원인에 대한 책임이 친박 실세들의 권세에 있다고 본 당내 일부 의원들이 ‘친박 2선 후퇴’를 주장한 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여ㆍ야 의원들이 올해 첫 국정감사날인 5일 정수장학회를 둘러싸고 파행을 거듭했다.
이날 오전 10시 교육과학기술부의 국감이 개회되자마자 야당측은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자는 요구를 새누리당이 거부한 것을 문제삼는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새누리당은 정치적 공세라며 반박해 50분 만에 정회되는 일이 발생했다.
교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