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성 경찰청장이 지난 2015년 경찰 물대포에 맞은 뒤 숨진 고(故) 백남기 농민 사건에 대해 16일 공식 사과했다.
이날 이 청장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열린 경찰개혁위원회 발족식 모두발언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집회시위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고 백남기 농민님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함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이 최근 검찰과 법무부 간부의 '돈 봉투 만찬'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3일 관련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돈 봉투 만찬에 참석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등 검사 10명을 전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뇌물, 횡령,
제19대 대통령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수사대상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186건, 208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받고 있다"며 "현수막이나 벽보 훼손이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또 "현수막·벽보 훼손이
경찰청은 17일 270개 각급 경찰관서에 19대 대선 선거경비상황설을 설치, 24시간 총력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경찰은 이번 선거기간 연인원 26만5000여명을 투입하고, 선거 당일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전국적으로 단계별 비상근무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선거 당일 오전 6시까지는 경계강화 단계로, 전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지휘
나이 변화에 따라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예측, 실종 아동을 찾는 기술이 개발된다. 미래부는 다부처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이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계부처는 이를 위해 향후 5년 동안 32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제14차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부처공동기획사업은 부처 간 협업과 연구개발 투
재산공개 대상인 고위직 경찰공무원 가운데 작년 한 해 동안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이는 허영범 부산지방경찰청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허 부산청장이 작년 말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 총액은 22억3686만1000원이다.
이는 재작년 말 기준 신고액 13억7058만4000원보다 8억6
경찰이 19대 대선 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15일 본청과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252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단속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선거일까지 일정이 촉박하고, 정치세력 간 갈등으로 후보자 등을 상대로 한 폭행·협박과 허위사실 공표 등 흑색선전이 증가할 것으
경찰은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후 탄핵 반대집회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 집회 주최 측 책임을 물어 해당 단체 지도부 관계자들을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반적인 발언, 채증자료, 현장 직원들 진술 등을 종합해 조만간 폭력시위 주동자에 대해 필요한 사법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반드시 입
경찰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결과에 불복한 이들의 과격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경계수위도 최고조로 높였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9일 "과격 폭력행위와 집단행동, 주요 인사 신변 위협 등 심각한 법질서 침해가 예견되는 상황"이라며 "경기침체, 안보불안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도 겹쳐 국민 불안이 크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경찰
경찰은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가짜뉴스’와 관련,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법률 검토를 거쳐 수사에 나서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악의를 띠고 특정 개인에 대해 의도적·반복적으로 가짜뉴스를 올리는 행위는 내사나 수사 대상으로 본다"며 "그런 정도가 아니면 방심위나 선거관리위원
'2만4000명 vs. 3만7000명.'
지난 7일 열렸던 촛불집회와 친박 단체 집회 참가인원을 경찰이 추산해 발표한 숫자다. 촛불집회 주최 측은 경찰이 숫자를 일부러 축소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이같은 논란이 일자 경찰이 앞으로 집회 참가 인원은 조사하지만,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1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집회 참가 인원 발표
이철성 경찰청장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남동생 박지만(59) EG 회장 비서실 직원이 숨진 일과 관련해 "의혹을 둘 사안이 아니라고 본다"고 2일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유족에 따르면 고인에게 고혈압이 있었고, 외부 침입 흔적도 전혀 없었다"면서 "샤워하고 나와 쓰러진 거라 우리는 지금까지는 심근경색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됐다.
이에 따라 국내 당국이 정씨 신병 확보를 위한 본격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아마 법무부 국제형사과가 특별검사팀과 조율해 긴급인도구속 요청을 할 것"이라며 "우리 쪽에 요청이 오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망으로 요청할 것"
현대백화점그룹은 순직 경찰관 자녀 85명에게 장학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전 경찰청에서 이철성 경찰청장과 ‘파랑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2011년부터 경찰청에서 추천한 순직 경찰관 자녀(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를 대상으로 학비 130만~250만 원을 지원하는 ‘파랑
[카드뉴스 팡팡] 차벽에 핀 꽃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시위대가 대검을 꽂은 총을 든 군인에게 한 송이 꽃을 건네고, 대치 중인 군인의 섬뜩한 총구에도 꽃을 꽂습니다.
1960년대 미국 히피들의 반전시위, '플라워 무브먼트(Flower Movement)'.사랑과 평화, 자유를 외친 이들의 시위를 상징한 것이 바로 '꽃'이었습니다.
경찰은 법원이 발부한 고 백남기씨 시신의 부검영장의 만료일인 25일에 두 번째 부검영장 강제집행을 시도한다.
영장은 지난 23일 첫 번째 부검영장 집행 시도와 마찬가지로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형사들을 대동해 집행한다. 경찰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이날 형사 100여명과 경비경력 9개 중대 등 약 1000명을 동
경찰이 25일 고 백남기씨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압수수색검증영장) 강제집행에 다시 나서기로 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백남기씨 부검영장 집행협의와 집행을 위해 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영장 집행을 시도하는 것은 지난 23일 이후 두 번째다. 이날은 백남기씨가 사망한 지 31일째 되는 날이자, 법원이 발부한
이철성 경찰청장은 최근 고(故) 백남기씨 시신 부검영장 집행을 시도했다가 유족 반대로 중단한 일과 관련해 "정당한 집행 노력을 정정당당히 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23일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유족들의 반대의사를 존중해 영장을 집행하지 않는다"고 밝힌 뒤 철수한 바 있다. 이 청장은 "영장 만료일까지 영장에 제시된
이철성 경찰청장은 6일 경찰 물대포를 맞고 숨진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건 당시 상황속보를 “파기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경찰청을 상대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의 관련 자료 요청에 “보통 상황속보는 보고 이후 폐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오자 국감장에는 고성이 오가며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
이철성 경찰청장은 6일 “유명을 달리하신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애도를 표했다.
이 청장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추후에 여야 의원들과 함께라도 좋으니 조문을 가주셨으면 한다. 고려해 보겠느냐”고 묻자 “여야 의원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