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여수신 성장과 포트폴리오 개선이 맞물리며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된 모습이다.
토스뱅크는 31일 2025년 당기순이익이 968억원으로 전년(457억원) 대비 1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첫 연간 흑자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여수신 규모도 확대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는 가운데 누적 이용객이 12억3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2004년 운행을 시작한 KTX는 현재 하루 평균 25만4000명이 이용하는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개통 당시 하루 평균 이용객 7만2000명과 비교하면 3.5배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K
대법 양형위, 새 양형기준 마련7월 1일 이후 기소 사건부터 적용
앞으로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에서 범죄 이득 규모가 클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가 가능해진다.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돈만 맡기는 이른바 ‘기습 공탁’도 감형 사유로 인정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31일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전날 제144차 전체회의를 열고 자금세탁범죄 양형기준과 증권·금융
우리카드가 전 세계 스타벅스 이용 시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적립할 수 있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스타벅스에서는 누적 2만원당 별 1개를 한도 없이 적립하고, 해외에서는 스타벅스를 포함한 전체 가맹점 이용금액 기준 누적 2만원당 별 3개를 적립한다(월 한도 30개). 트래블월렛 제휴로 해외 서비스 수수료
에너지 수요관리 중심대책 발표⋯공공부문 줄이고 시민불편 최소화
서울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공공부문에서 선제적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31일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부문 중심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 추진을 위해 시청사 등 공공건물 외에도 공원의
광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1900여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한시사업에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소득과 재산 요건을
기상청 공공데이터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간 이용 건수가 50억 건을 돌파했다.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산업 확대로 재난 대응, 에너지 분야의 데이터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기상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상자료개방포털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한 기상정보 API 이용 건수가 50억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API는 수시로 변하는
정비 예약·이력 관리까지 일원화…“대기 없는 서비스 구현”디지털 오너십 강화…리콜 조회·진단 기능도 탑재
폴스타코리아가 차량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로 통합한 고객 플랫폼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전기차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폴스타코리아는 차량 관리 통합 플랫폼 ‘폴스타 오너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비 예약부터 차량 이력 관리까지 하
지씨셀(GC cell)은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 CAR-NK 관련한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위암, 췌장암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CLDN18.2를 타깃하는 면역세포치료 기술이다. 지씨셀은 현재 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하는 HER2 타깃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CLDN18.2 타깃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오프라인 대면 창구 ‘헤아림 고객프라자’를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디지털 금융기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보호
한화생명이 다음 달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니어 콜센터는 고령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전화 상담 서비스로, 시니어 전용번호(1544-6382)를 신설했다. 고령 고객은 기존 대표번호(1588-6363)와 전용번호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전용번호로 전화하면 복잡한 ARS 절차 없이 전담 상담
출산 후 1년 이내·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 때도 신청 가능제도 시행 전 가입 보험도 포함…지원책 간 중복 적용 허용
다음 달부터 출산·육아 가구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 어린이보험 할인과 보험료·대출이자 납입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이 전 보험사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31일 금융위원회와 보험권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다음달 1일부터 전 보험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시대를 연다. 기존 행정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개방형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열린다. 서
성평등가족부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와 가족, 아이돌보미, 사업 담당자의 실제 경험을 발굴·공유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
KB국민카드가 아발란체(Avalanche)·오픈에셋(OpenAsset)과 협력해 카드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결제모델 구현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글로벌 메인넷인 아발란체의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활용해 카드 결제 모델을 설계한다. 오픈에셋과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충전·결제·정산
티웨이항공이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Co., Ltd.)’으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등 관련 절차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서울시 외로움 전담 상담 창구 '외로움안녕120'이 개소 1주년을 맞았다. 1년간 누적 4만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홀로 있는 시민 마음을 위로하는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출범한 '외로움안녕120'은 365일 24시간 쉼 없이 운영되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운영 지표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도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4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31일 시는 기존 정기 휴무일이던 월요일을 개방해 앞으로는 요일에 상관없이 매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객 수요가 집중되는 봄·가을 성수기(4~6월, 9~11월) 주말에는 운영 시작 시간을 2시간 앞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상자산을 실생활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연계 결제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래소와 카드·전자지급결제대행(PG) 기반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가상자산 결제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올해부터 전통시장과 중고차매매장 등 서민경제와 밀접한 시설의 교통유발부담금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부담금 완화와 납부 편의 개선을 담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통시장에는 기존 대형마트 수준이 아닌 소매시장 기준이 적용되면서 부담금이 도시
정부가 퇴직연금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통합연금포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제 연금 가입자들은 금융회사별 수수료와 적립금 규모 등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통합연금포털에서 제공하는 퇴직연금 통계를 확대해 사업자별 주요 정보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체 시장 규모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하나금융, ‘내집연금’,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주택도 가입 가능
주금공 주택연금,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 여부 판단
‘내집연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내년 5월까지 판매…연장 여부 추후 결정
하나금융그룹의 ‘내집연금’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주택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간 차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하나금융, 노인요양시설 건립 기공식 개최…내년 9월 개소 목표
신한금융, 올해 1월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 개소
금융권이 고령화 시대를 겨냥해 요양시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은행·보험 등 전통 금융서비스를 넘어 주거·의료·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토탈 케어’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먼저 하나금융그룹
편의점·영화관·공중전화 박스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BSC 기반 온체인 서비스·NFT 대시보드로 웹3 전환 속도동남아 거점 확장·마이크로 에너지 플랫폼 구상도 병행
편의점과 영화관, 공중전화 박스까지. 국내 곳곳에 깔린 보조배터리 대여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온 피기셀이 이제는 웹3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웹2 사업만으로도 국내 보
시장 비효율 포착하는 차익거래 전략 부각6년 평균 연 25% 수익률 제시수탁·감사·브로커 갖춘 인프라 부각
삼성증권이 디지털 자산 운용사 하이퍼리즘을 두고 가격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활용하는 시장 중립형 헤지펀드라고 평가했다. 하이퍼리즘은 거래소·체인·파생시장 간 가격 괴리와 펀딩비 차이 등을 수익원으로 삼는 차익거래
송언석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금투세 폐지 뒤 형평성 논란 재점화국세청 통합분석시스템 추진…과세 원년 앞두고 인프라 정비 병행취득가액·해외거래 포착이 관건…“정책 의지 문제”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폐지·유예 논란이 재점화됐다. 다만 과세당국과 국회 안팎에서는 집행 인프라와 제도 보완 작업도 병행되면서, 쟁점은 실제 시행 가능성으로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