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의료대란과 관련해 "근본적인 대책이 신속하게 수립되지 않으면 의료현장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붕괴 상황에 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비공개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수치와 그래프로 확인한 결과, 앞으로 상황이 개선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경북 구미를 찾아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3일 오후 경북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 ‘원익큐엔씨’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뒤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을 잘 살게 할 거란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에 구미에 있
87년이후 대통령 불참 처음野 “尹, 오만과 독선의 발로”
5월 30일 임기를 시작한 22대 국회가 95일 만인 2일 개원식을 열었다. 역대 가장 늦은 개원식이다. 윤석열 대통령까지 불참하면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개원식이 됐다. 여야는 윤 대통령 불참을 두고도 ‘네탓’ 공방을 벌였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
韓 “불쾌할 일 아닌 좋은 일”‘긍정’ ‘갸웃’ 섞인 국힘 일각 “회담 뒤엎을 생각인가”민주, 韓 리더십 총공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여야 대표 회담 생중계 방식 제안에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하면서 여야 대표 회담이 또다시 격랑에 휩싸였다. 정치권에서는 생중계 회담의 실과 득부터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일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각에선 “한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대표가 주요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2기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김윤덕ㆍ진성준 의원을 유임하고, 최측근 천준호 의원을 전략기획위원장으로 기용했는데요.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인사입니다.
정치 일타강사 박성민 민 대표는 '이재명 시즌2'에 대해 어떤 기대와 우려를 하고 있을까요?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들어봤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대선을 위해 영남 라인업을 꾸렸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김 수석 최고위원은 19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 의원이 '민주당 8·18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도부 6명 중 5명이 경상도 지역 연고(이재명 대표 경북 안동·김민석 선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달 말까지 ‘한동훈표’ 채상병 특검법을 발의하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에 대해 “뜬금없이 시한을 거는 건 지금까지 본인들 입장과 맞지 않는다”며 사실상 제안을 거부했다.
한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제3자 특검법’ 제안을 수용하는 민주당의) 그 말 자체는 환영하지만, 진의가
“이재명 당대표 중심으로 강한민주당, 유능한 민주당의 길로 전진해야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력한 단일 대오로 함께 나아갑시다”라는 글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님과 김민석,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이언주 최고위원님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경쟁을 펼치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신임 대표가 1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김민석·전현희·한준호·김병주·이언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도 함께했다.
이 대표는 참배 후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다시 뛰는 대한민국 꼭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18일 당선 직후 첫 인선을 단행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이 대표가 비서실장 자리에 이해식 의원, 수석대변인에 조승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해식 신임 비서실장은 강동구청장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민주당은 “이 실장은 행정 경험과 공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소통 능력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민주당 대표 선거 중 역대 최고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 과정에서 상대인 김두관·김지수 후보를 압도하며 일찌감치 독주 체제를 굳힌 이 대표는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을 현실화하며 일극 체제를 구축했다. 당 장악력을 키운 이 대표는 정부·여당을 지속해서 압박하는 '대여 투쟁'과 '먹사니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연임에 성공했다. 이날 구성된 ‘이재명 2기 지도부’에는 김민석 의원을 비롯해 전현희·김병주·한준호·이언주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제1차 전국당원대회’에서 권리당원 투표 56%와 대의원 투표 14%, 일반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했다. 8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지역 순회 경선이 오늘(17일) 열린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시당 합동연설회를 끝으로 전국 17개 시·도당 순회 경선을 마무리한다.
일요일인 18일 전당대회 당일에는 최종 투표 결과를 합산해 차기 지도부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민주당은 현재까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의 "'이재명 팔이'를 하는 무리를 뿌리 뽑겠다"는 발언에 역풍이 불고 있다. 다른 최고위원 후보들과 친명계(친이재명계) 인사들은 일제히 정 후보를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고, 이재명 후보의 강성 지지층인 개딸(개혁의 딸) 사이에서도 격한 반응이 나온다.
정 후보는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내부 암덩어리인 '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12일 “당의 단합을 위해 ‘이재명 팔이’하며 실세 놀이하는 무리를 뿌리 뽑겠다”며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 본격적인 당의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통합을 저해하는 당 내부의 암 덩어리인 ‘명팔이’를 잘라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한 대전·세종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11일 90%대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전국 지역 순회 경선에서 서울만 남겨둔 가운데 사실상 연임을 확정하는 모양새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전 배제대학교에서 열린 대전 경선에서 90.81%를, 세종 경선에서 90.21%를 각각 득표했다. 2위인 김두관 후보의 득표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0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에서 9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경선에서 권리당원 득표율 93.27%를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5.48%, 김지수 후보는 1.25%를 득표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안방'인 경기 경선에서 다시금 90%대 압승을 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4일 오후 전남 지역 경선에서 82.48%의 최저 득표율을 기록했다.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 분위기는 이어갔지만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호남 권역에서 이 후보는 타 지역 대비 저조한 득표율을 보였다.
이 후보는 이날 전남 나주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전남 지역 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