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우리 경제가 글로벌경제 위기에서 헤어나면서 성장의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은행의 역할이 더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1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을 초청, 금융협의회를 열어 “은행들의 수익이 좋지 않고 글로벌 경제 이슈로 경영여건도 우호적이지 않다”면서도 이같이 강조했다.
이는 미국의 양
우리은행 한새 여자프로농구단은 오는 10일 오후 12시 30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안산 신한은행을 상대로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리그 개막식 및 개막경기를 실시한다. 이날 단장인 우리은행 이순우 은행장, 한국여자농구연맹 최경환 총재 등 내외빈과 홈 관중 20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에는 대북 공연과 트론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최대 자산 최소 순익’
우리금융의 3분기 실적쇼크를 놓고 금융권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본격적인 민영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당기순이익이 83.6%가 줄었다. 실적 개선 흐름을 타고 있는 타 금융지주와 확연히 다른 모습에 우리금융 안팎으로 우려섞인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 기간 우리금융은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많은 42
“창조금융 통합마케팅을 통해 기업 육성과 발전을 돕는 금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지난 7월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창조금융은‘명의론’에서 출발한다. “아프기 전 처방하는 명의(名醫)가 되라”는 게 이 회장의 지론이다. 중소기업의 아픈 곳이 어딘지를 찾고 그것에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9월과 10월,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금융시장에 큰 관심을 표명했던 만큼 글로벌 현장경영은 눈길을 끌었다.
이 회장은 지난 2011년 3월 우리은행장 취임 당시뿐만 아니라 올해 6월 우리금융그룹 회장 취임 시에도 국내시장의 성장 둔화 및 수
우리은행의 해외진출 전략은 세계화·현지화로 요약된다. 이미 진출한 선진국 시장에서는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에서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현지법인 운영으로 오는 2016년까지 ‘아시아 톱10 은행’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011년 3월 우리은행장 취임 당시뿐만 아니라 올해 6월 우리
전열을 정비한 4대 금융지주의 실적 호조세가 나타나고 있다.
올 3분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내년이 기대된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휘봉을 잡은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도 한숨돌릴 수 있게 됐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지주사들의 실적이 2분기를 바닥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지만, 전분
주요 시중은행 은행장들이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의 면담 요청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최 회장이 업황 부진에 따른 자금난 해소를 위해 4억달러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목표로 지급보증(신용공여)을 요청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김종준 하나은행장과 잇따라 회동을 갖고 영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최
한화생명이 우리은행·카드와 함께 생보업계 최초로 설계사(FP) 전용 신용카드인 ‘한화생명 오렌지 FP패밀리카드’를 출시한다.
한화생명은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우리금융그룹과 FP패밀리카드 발행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와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시되
4대 금융지주에서 지방대와 고졸 출신이 크게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업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가 최근 인사를 마친 KB,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금융지주 산하 44개 금융사 부사장급 이상 임원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방대 출신은 지난해 9월 19명에서 27명으로 42.1% 늘었다. 또한 고졸 출신도 5명에서 9명으로 80%
4대 금융그룹 산하 44개 금융사의 부사장급 이하 고위 임원이 지난 1년간 9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정권에서 막강한 위세를 떨친 고려대 인맥이 퇴조하는 등 지각변동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25일 기업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최근 인사를 마친 KB,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금융그룹 산하 44개 금융사의 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리먼사태 이후 각국의 국가신용위험과 은행 등 금융부문의 신용위험 연계성이 더 밀접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총재는 13일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을 초청해 금융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위기를 만든 (각국 금융시장의) 연결고리가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욱 강해졌다"며 앞으로 조그만 위험에도 금융시장이 더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최 원장은 12일 이순우 우리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등과 함께 서울 구의동에 있는 사회적기업 정립전자를 방문해 분야별 사회적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회사들이 사회적기업의 자금수요를 충족해주기 위한 금융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금융회사의 사회적기업 지원은 서민·취약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에 중소·중견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 이전에 비해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박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7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3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경제사절단 모집을 공고, 지난 2일까지 총 107개기업의 신청서를 접수 받고 선정위원
최수현 금감원장, 김정훈 정무위원장,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민행복을 위한 서민금융상담 행사'에서 한 시민의 금융고충을 상담하고 있다. 이번 상담행사는 서민들의 금융 애로와 고충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24개 기관의 전문가들이 개별 상담부스에서 서민, 자영업자 대출, 전환대출, 신용회복 지원, 학자금 대출 등에 대한 1
우리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두달 반 만에 확정됐다. 경영 공백이 해소되면서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 29일 청와대의 인사검증 중단으로 공백사태를 빚었던 8개 계열사 CEO 인사가 전격적으로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이번 인사에서는 당초 1순위 후보가 3명 탈락하고 2순위가 낙점되며 이순우 회장의 측근들이 포진하는 결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 참석과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4일 출국한다.‘세계경제 성장과 양질의 고용창출’이라는 주제로 4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이번 G20 정상회의는 박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다자외교 데뷔 무대가 된다. 박 대통령은 의장국인 러시아의 요청에 따른 선도발언(lead speech)을 통해 창조경제를 통한
최근 은행장들의‘여성사랑’실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여성 행원들의 마음을 얻지 않고서는 은행의 발전도 없다는 의지다. 최초 여성 대통령이 선출된 사회 전반의 분위기와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남성 중심의 은행권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나선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지난달 23일 여성 부서장 약 5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 두달 반만에 민영화 완수를 위한 내부 진용을 갖추게 됐다. 청와대의 인사검증 중단으로 공백사태를 빚었던 8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29일 전격적으로 확정하면서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이 회장이 회장으로 내정된 날부터 100일 가까이 인사가 늦어진 탓에 후유증 또한 만만치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