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수도권에서 여야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경합지가 25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총선의 핵심 승부처인 수도권에는 전체 지역구(254개)의 절반에 육박하는 122개의 의석이 걸려 있어 수도권 승패에 따라 전체 성적표가 좌우될 수 있다. 이에 여야는 선거운동 막바지 수도권 접전지를 중심으로 마지막 표심 확보에 나섰다.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기간인 ‘블랙아웃’에도 표심은 움직인다. 어느 쪽을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했거나 바꿀 생각이 있는 중도층은 마지막까지 고민을 거듭하기 때문이다. 이번 4·10 총선에서도 막말 변수가 화두에 올랐다.
‘이대생 성상납’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 후보는 과거 “윤석열 부부는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파 한 뿌리’ 논란을 촉발한 같은 당 경기 수원정 이수정 후보를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하라”고 촉구했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신현영 중앙선대위 공보본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심을 외면하고 대통령 실드를 치다 뒤늦게 옹졸한 사과를 하는 이 후보 모습에서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가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을 옹호했다가 야권에서 뭇매를 맞는 등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이날 이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생을 모른다는 저들의 지적이 부당하다는 생각에 잠시 이성을 잃고 실수의 말을 했던 것에 대해 사죄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25일 이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가격 875원’ 발언을 두둔해 논란을 낳았던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확인해 보니 반짝 세일이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 후보는 27일 SNS에 대파 한 단에 875원 가격표가 붙어 있는 사진을 인용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자신이 ‘한 뿌리’ 발언을 하게 된 경위를 “유튜브 방송에서 관련 보도를 정확히 확인하지 못
연극에서 무대와 관객석을 구분하는 가상의 벽을 ‘제4의 벽’이라 한다.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벽’인데도 배우와 관객은 마치 현실에 있는 것처럼 여긴다. 그래서 한때 이 벽의 건너편에 있는 관객과 배우는 서로에게 간섭할 수 없는 존재였다.
어느 순간 벽을 허무는 작품들이 많아졌다. 영화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을 기억한다. 형사 박두만(송강호)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가격 875원’ 발언을 두둔해 논란을 낳았던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대파를 격파하겠다”는 해명성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날(26일) 자신의 SNS에 ‘육개장에 넣을 대파를 샀습니다!’라는 제목의 20초가량 영상을 올렸다. 이 후보는 영상 속에서 양손에 대파를 들고 나타나 “오늘 제
수원 갑을병정무서 與후보 고전이수정 ‘대파 한뿌리’ 논란도
선거구가 5개인 경기도 수원에도 ‘여권 위기론’이 덮쳤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5석을 고스란히 내줬던 국민의힘은 방문규 전 산업통상부 장관, 이수정 전 경기대 교수 등을 영입해 탈환에 나섰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수원갑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
온라인 커뮤니티 비판 반응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대파 875원’에 대해 “(대파) 875원, 그것은 한 뿌리를 얘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뿌리로 따져야 한다. 대파는 뿌리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윤
4·10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7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주요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도 수원을 찾았다. 그는 서울지하철 3호선 수원 연장과 수원시 지원을 위한 법 개정 등을 약속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영통구청사거리’에 들러 지지자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는 당 영입인재이자 수원정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당 공천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너무 많은 이들이 강남으로 몰려가는 것”이라며 “보수가 다시 집권하기 위해선 한강을 다시 건너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15일 이투데이에서 진행하는 유튜브 정치 토크쇼 ‘여의도 4PM(포피엠)’에 출연, 4·10 총선 전략과 관련해 “한강벨트부터 시작해서 마포에서 바람을 일으키면 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연이어 4·10 총선 '단수 공천' 명단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대통령실 출신 인사 중 경기 의정부갑의 전희경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만이 이름을 올렸다. "용산 출신도 절대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시스템 공천이 일단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오전 경기 일
비례 최영희, 현역 첫 컷오프
국민의힘이 15일 원희룡(인천 계양을) 전 국토부 장관, 방문규(경기 수원병) 전 산업부 장관, 이수정(경기 수원정) 경기대 교수, 안철수(성남 분당갑)의원 등 25명의 2차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지역별로 경기 14명, 인천 5명, 전북 6명이다.
4월 총선에서 경기 수원정에 출사표를 던진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KBS 대담에 대해 “지역민들은 사실 별로 관심이 없다”고 언급했다.
13일 이 후보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이 말씀하신 명품 백 논란 내용을 이야기 한 주민은 단 한 명도 없었다”며 “그 사건
경기 수원정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해야 한다”던 기존 입장에서 “덫에 빠진 피해자”라고 입장을 선회했다.
2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 교수는 “저는 ‘덫을 놨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덫을 놓은 책임이 덫에 빠진 짐승한테 있는
또 등장한 그들. 2024년 새해에도 촉법소년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촉법소년이란 범죄를 저지른 만 10~14세 아동을 일컫습니다. 이들은 소년법상 형사책임능력이 없는 형사 미성년자로 형사처분을 받지 않는데요. 대신 소년법상 소년원 수용 등의 보호처분을 받습니다.
최근 촉법소년의 범죄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면서 전체적인 건수도 증가할 뿐 아니
국민의힘 소속으로 22대 총선서 수원정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26일 “배현진 의원 일이 남 일 같지 않다”라며 지난달 자신이 받은 협박 메시지를 공개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는 데 대한 항의 쪽지였다.
이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달 초 받은 쪽지를 공개하며 이같이 적었다.
쪽지에는 “교수님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