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1급)에 전기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사진)이 승진 발령됐다.
전기정 신임 해심원장은 1965년생으로 천안 북일고와 고려대 행정학과, 미국 시라큐즈대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부산해양수산청 선박선원과장, 해산부 해양정책과장, 국토해양부 정책기획관·해운정책관, 해수부 해운물류국장 등
김태촌, 범서방파
조직폭력 대부 김태촌의 ‘범서방파’ 조직원들이 일망타진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치권 분쟁 현장 개입과 유흥업소를 상대로 금품 갈취를 일삼은 범서방파 부두목 김 모씨 등 8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하고 5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범서방파는 조양은의 ‘양은이파’, 이동재의 ‘OB파’와 함께
조양은
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이었던 조양은씨(63)가 26일 필리핀에서 검거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 씨는 1970년대 조직된 '양은이파'의 두목이다. 조 씨가 만든 양은이파는 김태촌의 범서방파, 이동재의 OB파와 더불어 전국 3대 폭력조직 중 하나였다.
조씨는 특히 1975년 명동 사보이 호텔에서 흉기를 동원해 당시 조폭 세계를
SK건설이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중립지역에서 원유집하시설 현대화 공사를 따냈다.
SK건설은 와프라 조인트 오퍼레이션(WJO)이 발주한 1억6000만 달러(한화 약 1757억원) 규모의‘와프라 원유집하시설(MGC)’프로젝트를 EPC(설계·구매·시공) 턴키 공사로 단독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의 중립지역인
지난 5일 숨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씨의 빈소에는 장례 이틀째인 6일 각계각층 인사들이 보낸 근조 화환이 가득 찼다.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씨의 빈소 앞 복도에는 프로농구단 감독, 전 복싱 세계챔피언, 국악인, 가수 등 유명 인사들이 보낸 100여 개의 근조 화환이 늘어서 있었다.
전날에 이어 빈소를 찾은 야구해설가 하일성
1970~1980년대 주먹세계를 주름잡았던 김태촌(64)이 5일 숨진 가운데 그의 삶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975년 전남 광주 폭력조직인 서방파의 행동대장을 시작으로 폭력세계에 입문한 김씨는 지난 1977년 여러 군소 조직들을 제압하며 활동 영역을 서울까지 넓혀갔다.
이후 김씨는 조직폭력계의 대부로 불리며 '범서방파'를 이끌었다. 한때 조양은
SK건설이 쿠웨이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변전소 현대화공사를 수주했다.
SK건설은 11일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인 KOC(Kuwait Oil Company)가 발주한 3억8000만 달러(약 4320억원) 규모의 변전소 현대화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 수주로 SK건설은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쿠웨이트에서 누적 수주금액 50억 달러 돌파기록을 세우
스마트 모바일 컴퍼니 KTH는 광명시와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TH는 실시간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아임IN 비즈’를 통해 광명시의 소상공인들에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경험을, ‘아임IN’ 사용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공공기관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36·사진) 금호타이어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금호아시아나그룹도 본격적인 3세 경영시대를 맞게 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3일 박세창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2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박세창 부사장은 휘문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MIT 공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지난
사무용 문구 전문 프랜차이즈인 ‘알파문구’의 가맹사업이 중단 위기에 처했다. 2015년까지 매장 1000개까지 늘리겠다는 이동재(63) 알파문구 회장의 목표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30일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는 ‘알파문구’의 정보공개서가 삭제된 상태다. 2009, 2010년 사업 내용은 검색이 되야 하지만 아예 ‘알파문구’와 관련된
일본 내수시장의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한국의 대표기업들 조차 일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본 진출에 성공한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공통 분모는 공격적인 전략과 발상의 전환이다.
2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일본에서 막걸리를 수입해 판매하는 ㈜이동재팬은
한국 기업이 일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일본업계의 뿌리 깊은 진입장벽을 철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손일선 동경대 특별연구원은 19일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일본 비관세장벽 대응 및 진출 성공사례' 설명회에서 일본업계에는 △업계단체 △유통상 관행 및 물류 △입찰제도 및 관행 △규격 및 승인 △법·제도 및 통관 △금융 △노무인사 등
동네 작은 문구점은 잊어라. 프랜차이즈 사업이 성장하면서 문구·사무용품 매장도 규모의 전쟁이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문구·사무용품의 전체 시장 규모는 4조4000억원에 육박한다.
도매업체 300여곳이 매출 2조5000억원을 차지하며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대형마트와 대형소매점 그리고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30%이상 성장하며
세계적 의약·화학기업 머크(Merck)가 국내 투자대상 물색에 나섰다.
1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머크는 이날 코트라 국제회의장에서 지경부, 코트라와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머크로부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하기를 원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를 만났다.
머크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 전자소재, 신재생
상공업계의 발전을 격려하고 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제36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희 대한항공 대표와 이만득 삼천리 회장이 금탑산업 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는 등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240여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