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과 규제를 추진하지 않고 손잡이 잡기 등 3대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안전 이용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지난달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국민 200여 명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개선' 모두의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이런 내용의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23일
올해 추석 연휴 기간 309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전체 이동 인원은 줄지만 연휴가 짧아 하루 평균 이동량은 크게 늘면서 추석 당일인 25일 고속도로 통행량이 684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주요 생산 거점인 태국과 체코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양국의 교통당국 고위 관계자들이 카카오모빌리티를 찾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7일 시리퐁 앙카사쿨키앗(Siripong Angkasakulkiat) 태국 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태국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부산 크루즈 관광이 ‘잠깐 들렀다 떠나는 기항’에서 ‘밤까지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고 있다.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체계가 마련되면서 야간까지 부산에 머무는 오버나잇(Overnight) 크루즈 유치가 본격화되고 있어서다. 단순히 입항 선박과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류시간을 늘려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전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동참해 달라
청주 입국객 109% 급증…정부, 5대 광역 관광권 본격 육성노선 확충 넘어 교통·숙박·콘텐츠 연결하는 여행 생태계가 관건양양은 국제선 회복 숙제…입국객보다 체류·소비 성과 따져야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입국 경로가 달라지고 있다. 인천공항을 거쳐 서울로 향하던 기존 방한 여행에서 벗어나 지방공항으로 바로 들어오는 수요가 늘면서 정부도 지방공항을 중심으
부산의 바다와 도시를 가로지르는 해상교량이 하루 동안 거대한 자전거 코스로 변한다.
부산시는 오는 20일 부산 전역에서 국내외 라이더 4000명이 참가하는 도심 해상교량 자전거 축제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4개 해상교량과 2개 지하차도, 1개 터널을 하나의 순환코스로
2004년 시작한 차량 지원사업 지속…누적 지원 규모 2605대 기록
KT&G복지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업무를 돕기 위해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 2004년 시작한 차량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전달한 차량은 2605대로 늘었다.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에는 전기차 50대를 제공해 친환경 차량 보급에도 나섰다.
8일 KT&G복지재단에
교통안전공단과 공동 연구·실증안전ㆍ도로환경 개선 기준 마련
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대비한 안전기술 개발과 설계·운영 기준 마련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IFA 첫 참가…3300㎡ 부스에 380여종 제품 총출동‘Human × Car × Home’ 앞세워 삼성·LG AI홈과 차별화자체 AI·OS·칩셋으로 연결…전기차 글로벌 진출 예고
가전과 TV가 알아서 움직이는 ‘AI 홈’을 넘어 자동차와 스마트폰까지 하나로 연결한다. 글로벌 IT 기업 샤오미가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처음 참가
올해는 조금 더 일찍 찾아왔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관람객을 만납니다.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영국과 미국, 한국의 불꽃팀이 참여하는데요. 메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9시 10분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16개 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본상 10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
10년물 금리, 19개월 만에 최고휘발유 가격, 사상 첫 한달 내내 4달러 웃돌아금리인상 전망에도 연준에 인하 압력정유업계 소집·전략비축유 확충 추진도
국제유가 급등의 충격이 미국 국채시장과 주유소 가격판을 동시에 덮쳤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9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고 휘발유 가격은 사상 처음 한 달 내내 갤런당 4달러를 웃돌았다. 중간선거를 두 달 앞
지난 2년간 배터리 화재·연기 사고 9건⋯4월 이후 5건 발생지난달부터 160Wh 초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제한 시행
서울 지하철에서 보조배터리 화재·연기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을 제한하고 배터리 상태 확인을 강조하고 있다.
2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공사 관할 구간에서 보조배터리와 리튬배터리에서 연
기아 ‘EV5’,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선정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EV 트렌드코리아 2026’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기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 행사엔 전기자동차,
낮은 무게중심에 세단 특유 안정감…고속에서도 차분롱레인지 1회 충전 최대 533㎞…전비 경쟁력도 강점2820㎜ 휠베이스·490L 트렁크…패밀리카 활용성 확보
전기차로 장거리를 떠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걱정은 충전이다.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지, 중간에 충전소를 찾아야 할지부터 계산하게 된다. 기아의 첫 전용 전기 세단 EV4는 이런 고민을 상당 부분
강원 횡성~영월 굽이진 국도 82㎞ 주행…큰 차체에도 안정적인 핸들링MB.OS·AI 품은 최신 MBUX…한국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강화27개 센서 'MB.드라이브 어시스트'…주행 부담 줄여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따라붙는 수식어 중 하나는 '움직이는 퍼스트클래스'다. 플래그십 세단답게 안락한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실내가 강점으로 꼽힌다. 새롭게 돌
플랫폼택시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운영되고 택시형 수요응답형교통(DRT)도 조사 대상 지방정부의 99% 이상에 도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유자전거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차량공유 서비스 등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용이 집중돼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금융·통신·수사 의심정보 실시간 공유…9개월간 664억 피해 예방전 금융권 대포통장 실태조사…신규 계좌 발생 억제 제도개선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피해 신고 전 송금 단계에서 자금을 차단하는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금융당국은 마약·불법도박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통장에 대해서도 전 금융권 실태조사에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3화에서는 생활 기반을 한 달 이상 떠날 수 있는지, 측정과 운동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 필요한 의료 이용을 이어갈 수 있는지를 점검했다. 이 조건들이 맞는다면 다음은 장소다. 왜 강원 고성까지 가야 하는가?
고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마지막 질문은 환경이다. 경제가 성장하면 생활환경도 함께 나아질 것 같지만 한국의 숫자는 다른 방향을 보여준다. 더구나 환경의 부담은 누구에게나 같은 크기로 돌아오지 않는다.
한국·
‘자유로운 거래’의 조건은 고액 투자자… 현금 100만 달러가 만든 진입 장벽투자자 보호보다 자본 통제… 홍콩 규제의 진짜 초점ID 발급이 아니라 ‘필터링’… 관리 가능한 투자자만 남기는 구조합법 시장은 좁아지고, 제도 밖 거래는 커진다홍콩의 선택이 던지는 질문… 리테일 차단이 최선의 해법일까
홍콩은 최근 아시아 가상자산 허브를 표방하며 제도권 편입에
글로벌 가상자산 리서치 기업 메사리(Messari)는 연례 보고서 〈The Crypto Theses 2026〉를 통해서 “2026년은 암호자산이 투기 자산의 단계를 넘어 실생활과 산업 전반에 스며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송금·기업 자금관리·결제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필요성과 산업적 효과에는 공감하지만, 외환·금융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권 중심의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제출한 업무현황에 따르면 한은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긍정적 효과에 공감하면서도, 비허가형 발행에 따른 외환·금융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권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