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하루 평균 4600명 탔다… 5월 연휴 기간 이용객 84% '껑충'

입력 2026-05-06 10: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들이 한강버스에 탑승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시민들이 한강버스에 탑승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5월 황금연휴 기간 한강버스 이용 시민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연휴 동안 한강버스 탑승객이 총 2만34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약 4689명이 이용한 것으로 4월 일평균 탑승객(2550명)과 비교해 84%나 급증한 수치다.

특히 연휴 첫날인 1일에는 5584명이 탑승해 정식 운항 이후 일일 최다 탑승 인원 기록을 갈아치웠다. 3월 전 구간 운행을 재개한 이후 누적 탑승객은 16만2422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9월 정식 운항 개시 후 전체 누적 탑승객은 26만7357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이용객이 늘고 있다.

시는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여의도공원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등 서울 전역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와 나들이객 증가가 한강버스 이용률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달 중 여의도, 뚝섬, 잠실, 압구정, 옥수, 마곡 등 6개 선착장 주변을 ‘수변거점구역’으로 지정하고 리버뷰 가든, 파고라, 바 테이블 등 휴식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이번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한강버스를 이용하며 새로운 여가형 이동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8,000
    • -0.54%
    • 이더리움
    • 3,47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53%
    • 리플
    • 2,088
    • +0.43%
    • 솔라나
    • 128,000
    • +1.91%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33%
    • 체인링크
    • 14,440
    • +2.41%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