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통령실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이동관 지명언론사 거쳐 2008~2011년 청와대 대변인ㆍ홍보수석 등 맡아이명박 정부 당시 ‘언론장악’ 의혹ㆍ아들 ‘학교폭력’ 논란도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동관 대통령대외협력특보가 지명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려한 언론 경험과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 장악 의혹,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
尹 정부 국정과제 추진 주력…가짜뉴스와의 전쟁도 선포 이동관 “한국판 BBC·넷플릭스 나와야”…규제 혁신 추진내달 국회인사청문회 거쳐 9월 6기 방통위 출범 가능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포털 뉴스서비스 공정성 시비 문제와 공영방송 생태계 문제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李, 방송·통신분야 국정과제 추진 적임"金, '청문보고서 불발' 15번째 임명 사례민주, 대통령실 앞 규탄회견…"지명 철회"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한 데 이어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시한(27일)이 경과된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 후보자와 김 장관의 인선을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특보)를 지명했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께서 방통위원장으로 이 특보를 지명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 후보자에 대해 "언론계에 오래 종사한 중진으로서 대통령실 대변인, 홍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며 "언론 분야에서
한상혁 업무 복귀 물거품…이달 31일 임기 종료 3인 체제 방통위 내달 24일 김효재·김현 임기 끝나 KBS 수신료 분리징수 등 이동관 임명 포석…금주 지명 예상
이달 말 임기가 종료되는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면직처분에 대한 항고가 기각되면서 5인 체제인 방통위가 최악의 경우 1인 체제로 운영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신임 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8월 내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통과된다면 위원장직에서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또 상임위 회의가 두 달 가까이 개최되지 않은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2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겉으로만 우주항공청 설치에 찬성하며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를 끝끝내 훼방 놓으려고 하고 있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우주항공청' 출범이 여야간 힘겨루기로 논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정부안에는 출범 시점이 법안 공포 후 6개월로 명시돼 있어 7월 중 법안이 처리되지 못할 경우 연내 출범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이 계류돼 있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여야의 대립으로 두 달째 전체회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문체특보)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했다.
유 신임 문체특보는 2002년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계에 발을 들였다. 2004년 서울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그는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선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를 도와 문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이 불거진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에 대해 고집을 꺾지 않는 이유가 언론장악 때문임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정원 불법사찰 사건을 수사한 검찰 수사보고서를 통해 밝혀진 사실 때문"이라며 이같이
“尹, 극우‧검사 편향 우려 수준 넘어서”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윤석열 정부 개각에 “하나같이 자격 없는 사람만 고른 구제 불능 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통일부 장관에 지명된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국민권익위원장에 내정된 김홍일 변호사에 대해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극단적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신임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명했다.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고검장 출신인 김홍일 변호사를 임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역도 선수 출신인 장미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를 깜짝 발탁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장·차관 인선을
국민‧에이스리서치, 민주당 지지율 2주 만 2.3%p 상승국민의힘 지지율도 같은 기간 2.9%p 올라 격차는 더 줄어최근 발표된 다른 여론조사서도 민주당 지지도 하락 추세
더불어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민생 경제 살리기를 구호로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지율에서 큰 변화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28일 민주당 지지율이 2주 전보다 소폭
“현재 개각 전망, 국민 뜻과 전혀 맞지 않아”“국정 운영 있어 혼란 초래할 가능성 매우 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윤석열 정부 개각 전망을 두고 “실세 차관, 허세 장관의 왜곡된 부처 운영 구조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개각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통령실 측근 그룹을
과기정통부, 우주항공청법·인공지능법 추진…과방위 정쟁 밀려 ICT 법안 뒷전 우주항공청 특별법 30일 본회의 상정 불발 무게… 28일 과방위 전체회의 취소EU, AI 규제 법안 의결·美 AI 권리장전 발표…AI 규율 마련 위한 패권 경쟁 펼쳐
정부 국정과제이자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이 사실상 무산됐다. 정부 목표대로 연내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국민권익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이 이르면 오는 29일께 교체될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년 1개월여 만에 행정부에 속한 장관급 인사들이 모두 윤 대통령이 발탁한 인사들로 채워지는 것이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새 권익위원장으로 부산고검장을 지낸 김홍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새 방통위원장으로는 이동관 대통령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면직 처분 집행정지 신청 기각법원 “방통위 직무 계속 수행시 신뢰 저해 우려” 판단차기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 특보 유력지명 후 임명까지 약 한달 소요…이르면 내주 지명할 듯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면직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를 해달라며 낸 소송이 기각됐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체
허일후 아나운서가 17년간 몸담은 MBC를 퇴사한다.
17일 허일후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정치인싸’를 통해 “17년 정도 다녔던 MBC를 퇴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허일후는 “7월 6일 자로 퇴사하게 됐다. 작은 IT 벤처로 이직을 하게 됐다”라며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치
방송ㆍ미디어 절대권한 가졌지만尹정부, 추천ㆍ임명 과정서 '잡음'"합의제 기구 기능 상실" 목소리
방송통신위원회의 ‘독립성’이 휘청이고 있다. 장관급인 방통위원장은 ‘방통대군’ 호칭까지 들으며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절대적인 권한을 갖고 있지만, 윤설열 정부의 6기 방통위는 정치적 논란에 의해 합의제 기구의 기능을 상실하는 사조직으로 전락한다는 우려가 제기
정치적 기구가 아닌데도 최근 거세게 휘몰아치는 '정치 소용돌이'의 중심에 선 정부 조직들이 있다. '4대 합의제 기구'로 불리는 대법원·헌법재판소·감사원·방송통신위원회 등이다.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보장받아야 할 이들 기구는 새 정부가 출범할 때면 구성원들이 새롭게 임명되거나 교체가 이뤄지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정치적 이해관계를 투사하는 '권력의 장(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