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이명박 구속... "이명박 일가 의혹 철저히 조사를", "유인촌은 국민이 잘못했어도 비호하려나?"

입력 2018-03-23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헌정사상 네 번째로 구속됐습니다. 110억 원대 뇌물과 함께 350억 원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22일 밤 전격 구속됐습니다. 동부구치소로 향하기 전 이명박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측근들과 짧게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검찰 차량에 탑승했는데요.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자유한국당 권성동ㆍ장제원 의원 등 측근 20여명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웅했습니다. 장제원 의원과 이명박 정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었던 유인촌은 눈물을 비치기도 했죠.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에 네티즌은 다시 한번 참담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장제원, 유인촌 등 측근들에 대한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명박 구속, 구속되는 마지막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이명박 구속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이명박 일가의 비리를 모두 수사해야 한다”, "유인촌은 일반 국민이 잘못했어도 저렇게 비호할 수 있을까” 등 여러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5,000
    • +1.29%
    • 이더리움
    • 2,98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23%
    • 리플
    • 2,029
    • +1%
    • 솔라나
    • 126,000
    • +0.4%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25.19%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