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그룹 해체 후 첫 호암상 시상식을 다음주 개최한다. 올해는 그룹 해체와 오너 구속 등의 악재가 겹쳐있어 삼성 총수 일가가 참석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2일 삼성에 따르면 ‘2017년도 제27회 호암상 시상식’이 내달 1일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상식은 예년처럼 진행될 예정이지만, 통상 행사 후 진행되던 만찬이나 음악회는 열지 않기로
한국인 최초로 세계여자의사회 회장에 당선돼 전 세계 여자의사의 차별 해소와 각종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힘써온 의학계 원로 주일억 박사가 21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한국여자의사회 회장(1978~1980년), 세계여자의사회 회장(1989~1992년),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장(2003~2004년)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당뇨병 치료제 개발 중에 NecroX(네크로엑스)의 발견은 우연한 횡재(Serendipity)였습니다. NecroX에 의해 세포 사멸이 제어되는 현상을 처음으로 발견 후, 지난 10년간의 연구는 수 많은 실험을 통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여정이었습니다.”
LG생명과학 세포보호제 TF를 총괄하는 김순하 박사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 이정현 단식 중단…새누리 오늘 국감 복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만에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국감을 거부하던 새누리당은 오늘(4일) 국정감사에 복귀합니다. 새누리당이 국감에 전격적으로 복귀하기로 한 것은 이레간 단식했던 이정현 대표의 건강 상태가 직접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2일 긴급 의원총회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회복 중입니
올해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오스미 요시노리 일본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71)는 ‘오토 파지’ 구조를 해명하는데에 일생을 보낸 학자다.
그는 일본 서남부 후쿠오카 시 출신으로 1967년 도쿄대 교양학부를 졸업한 뒤 미국 록펠러대학에서 유학했다. 이후 일본 아이치 현 오카자키 시의 기초 생물학 연구소 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오스미 요시노리 일본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는 세포 내에서 역할을 마친 단백질을 청소하는 ‘오토 파지’ 작용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오토 파지’는 세포 내 불필요한 단백질이나 소기관을 분해하는 현상으로, 이 기전에 이상이 생기면 암이나 신경난치병이 발생한다.
지난 2014년 5월, 오스미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노벨 생리학·의학상도 일본에 돌아갔다.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3일(현지시간) 오스미 요시노리 일본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 이유로는 세포 내에서 역할을 마친 단백질을 청소하는 오토 파지 작용에 관한 연구에서 공을 세웠다는 점을 들었다.
오토 파지는 세포 내
올해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에 오스미 요시노리 일본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오스미 교수는 세포가 불필요해진 단백질 등을 분해하는 ‘오토 퍼지’라는 구조를 해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일본인의 노벨상 수상은 3년 연속이며, 미국 국적자를 포함하면 25번째다. 생리학·의학상 수상은 4명째다.
3일(현지시간)부터 발표되는 올해 노벨상 수상자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3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4일 물리학상, 5일 화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이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미국 정보조사기관인 톰슨로이터는 올해 생리학·의학상과 화학상 수상 후보로 일본인을 꼽아 일본 내에선 매우 분위기가 고무돼 있다. 톰슨로이터는 2002년부터 매년 9월,
RNA는 생명현상 조절의 KEY
진핵 세포에서는 핵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DNA)에서 필요한 유전 정보만을 선별한 mRNA (Messenger RNA)가 세포질로 빠져나오고, 리보솜(단백질합성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기관)에 의해 분석되어 염기서열에 따라 아미노산을 배열, 결합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이 메커니즘의 최종 결과물인 단백질은 생명현상의 조절에 관여하
과학자들이 뇌로 움직이는 로봇 외골격과 가상현실(VR) 헤드셋을 활용해 척수마비 환자들의 신경을 재활성화하고 일부 근육 움직임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미국과 브라질 의료진이 VR, 로봇 등 신기술과 집중적인 장기 훈련 프로그램을 결합해 의학 상의 새 돌파구가 될 연구 결과를 이날 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와병중인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2년 연속 호암상을 주관했다.
1일 호암재단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주의와 사회공익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현창하기 위해 1990년
삼성 창업주인 고(故)이병철 회장의 인재 제일주의와 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호암상 시상식이 내달 1일 열린다. 올해 호암상 시상식은 지금까지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 진행된다. 2년 연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관하지만 만찬 대신에 음악회로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가 처음 마련된다. 시상식에서도 이 부회장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는 해석이다.
30일
지난 19일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50대 여성보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80세 어네스틴 쉐퍼드 할머니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그녀의 건강 비결이 다름 아닌 도서 (마이클 포셸 외 지음, 심리나 옮김, 쌤앤파커스 펴냄)에 소개된 ‘텔로미어 프로그램’에 맞춰 규칙적인 생활을 해온 데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 책에
동화약품은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윤광열 약학상’의 수상자로 용철순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용철순 교수는 개량신약을 포함한 다양한 약물전달 시스템 개발 및 신약 예비제제화 등을 연구해왔다.
특히 항암제의 내성·부작용 감소 및 효능 극대화를 위한 약물 전달용 나노입자의 고기능화 연
◆ 폭스바겐 한국서 20일만에 사과…"리콜한다"
폭스바겐이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터진 이후 20일만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과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7일 배기가스 조작 의심차량 구입 고객 9만2천여명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보낼 예정이며 고객 레터에서 자발적으로 해당 차량을 리콜하겠다는 공식 입장도 처음으로 밝히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