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온라인 경매

입력 2026-05-18 08: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 강진 청자. (사진제공=강진군)
▲전남 강진 청자. (사진제공=강진군)

전남도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22일까지 온비드(온나라 공공자산공매시스템)에서 '제3회 고려청자 온라인경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비드(www.onbid.co.kr)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운영하는 국가 공공자산 입찰·경매 통합 사이트로 누구나 온라인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경매에는 고려청자 연구와 재현에 앞장서고 있는 고려청자박물관이 엄선한 청자작품(관요 재현작)이 출품된다.

전통화목 작품인 '청자연화형 주자와 청자양각죽절문병', 일반작품인 '청자복숭아연적, 청자상감운학문주병, 청자상감운학문합' 등 총 5점이다.

특히 출품작 중 '청자상감운학문합'은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당시 참가국 국빈들에게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직접 제작해 선물한 작품이다.

박물관 측은 온라인 공공플랫폼에서 경매 방식으로 작품을 공개함으로써 전통문화 자산을 국민 누구나 투명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고려청자박물관 관계자는 "강진은 천년고려청자의 본고장"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강진청자를 일상에서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32,000
    • -0.78%
    • 이더리움
    • 2,967,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48,300
    • -0.71%
    • 리플
    • 1,968
    • -0.91%
    • 솔라나
    • 122,100
    • -0.65%
    • 에이다
    • 349
    • -0.57%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382
    • +1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0.96%
    • 체인링크
    • 13,500
    • -1.03%
    • 샌드박스
    • 10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