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대위가 6일 국가고시 거부 운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의대협 비대위는 전국 40개 의과대학 응시자대표회 의결에 따라 만장일치로 의사 국가시험 거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의대협 비대위는 "대한의사협회와 당정의 졸속 합의 등에 많은 회원이 분노했다"며 "협회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정부가 오는 8일 예정대로 의사 국가시험(국시)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다만 의대생들은 6일 자정까지 접수를 하지 않으면 올해 시험을 보기 어렵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을 중단하기로 한 (의·정) 합의에 따라 의과대학생의 시험 역시 오늘 밤 12시까지 접수할 수 있도록 연장 조치를 해뒀다
방역당국이 6일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4일) 고향·친지 방문 자제를 권고했다.
박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많은 이동이 있었던 5월과 8월 연휴 기간 이후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이 초래된 점과 아직 현재
1일부터 진행하는 의사 국시 연기도 촉구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1일 정부와 의료계를 향해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기를 촉구했다. 90%가 넘는 의대생들이 1일 진행하는 의사 국가고시 원서를 취소했음에도 예정대로 시험을 진행하는 심각한 사태를 우려해 중재에 나선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 파
국시원 내 마련된 의사실기센터 2개소에서 다음달 29일까지 '제78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이 시행된다. 시험 시작일은 지난달 9일이었다.
이번 의사 실기시험에서는 국시원 내 의사실기시험 2개 센터에서 월요일은 2cycle이 진행돼 48명이 시험을 치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3cycle이 진행되어 총 72명(12명×3cycle×2개 센터)의 응시자
정부가 2015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했던 ‘뉴레지던트(NR)’ 제도의 앞길이 불투명하다. ‘인턴제 폐지’를 두고 정부와 의대생 간 힘겨루기를 한 데 이어 어렵게 합의한 인턴제 폐지는 시행 시기와 보완책을 두고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제도 도입 가능성까지 모호해진 상태다.
정부는 인턴제 폐지와 NR제도 도입으로 의대 6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등 약
시험문제 유출로 논란이 계속된 의사국가시험 기출문제가 사상 처음으로 공개된다.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국시원)은 11일 종료되는 제76회 의사 국가시험 필시시험 기출문제와 가답안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시원 관계자는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문제를 복원해 인터넷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것을 둘러싸고 문제 유출 논란이 있었는데 이런 논란을 불식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