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 기반…한·일 크로스보더 공급망 가동현지 병의원 네트워크 연계 치료·미용 확장…2030년 8500억엔 규모 日 시장 선점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일본 현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제이케이 재팬(JK JAPAN)과 손잡고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및 차세대 미용의료 시장 공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에비던트 써밋 2026(EVIDENT Summit 2026)’에 참가해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
“연구자에게 자금만 지원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제품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도록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김지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SPARK 프로그램 부디렉터는 최근 본지와 만나 “우수한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지원을 넘어 규제와 시장, 사업 전략을 익힐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디렉터는 최근
로킷헬스케어가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 진출을 확정하고 현지 공략을 본격화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중국 의료 전문기업 궈룬(Guorun)과 AI 기반 피부재생 플랫폼의 3년 비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현지 행정 승인 및 병원 도입 절차를 거쳐 향후 4개월 내 러청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첫 피부
씨어스(SEERS)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골드 스폰서'로 컨퍼런스 및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는 이번 행사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거대한 미용의료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공략에 나섰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내수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거대한 인구와 미용의료 시장 성장세를 자랑하는 중국 진출이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필수 활로로 떠올랐다.
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제테마, 종근당, 대웅제약, 이니바이오 등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은 앞다퉈
2027년 8월까지 확약 연장…삼성생명공익재단·원앤파트너스 54만여 주상장 2년 맞아 파트너십 재확인…‘EN001’ 임상 및 CDMO 수주 속도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의 최대주주 장종욱 대표이사가 삼성생명공익재단, 원앤파트너스와 맺은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1년 연장하며 안정적인 경영 지배력을 재확
셀트리온이 아시아에서 자가면역질환과 항암 분야 등 주요 제품군 전반의 처방 성과를 확대하며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아시아 주요국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93%)를 비롯
KT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진료, 간호, 연구, 운영 등 의료 전 영역의 혁신을 지원하는 의료 AX 플랫폼을 함께 구축한다. KT가 보유한 의료 AX 전략과 대한민국 최대 규모 국공립 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다.
KT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빌딩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1MP 곡면 화면 하나로 CT·MRI·의무기록 동시 확인3MP급 모니터 3대 대체…판독 효율·공간 활용도 높여
LG전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을 앞세워 기업 간 거래(B2B) 의료용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40형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40HT513D)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루닛은 영국과 미국의 대형 의료기관과 AI·디지털 솔루션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루닛은 최근 영국 전역에서 10여 개의 프리미엄 암센터 및 진단센터를 운영하는 ‘제네시스케어 UK’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유럽 내 고객 기반을 넓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루닛은 유방촬영술 품질 및 운영 관리 솔루션인 애널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영국과 미국의 대형 의료기관과 AI·디지털 솔루션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루닛은 최근 영국 전역에서 10여개의 프리미엄 암센터 및 진단센터를 운영하는 제네시스케어 UK(GenesisCare UK)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유럽내 고객 기반을 넓혔다.
이번 계약을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CLIA 인증 전문기관 20/20 BioLabs(20/20 바이오랩스)와 ‘AI 기반 질병예측 및 CLIA LDT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사인 20/20 바이오랩스는 존스홉킨스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진단 전문 기업으로 임상검사 인프라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
바이오비쥬가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의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스킨부스터 사업 경쟁력까지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3시 2분 현재 바이오비쥬는 전일 대비 560원(8.95%) 상승한 6820원에 거래 중이다.
바이오비쥬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ANDORLOV, CDL)의 미국 약국 체인 입점을 시작으
밸류파인더는 16일 메타랩스가 전국 단위 모발이식 병원 네트워크와 누적 20만명의 탈모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탈모 치료 지원과 건강보험 적용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병원 컨설팅과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밸류파인더 ‘메타랩스-탈모 의료시장
알지노믹스는 로킷헬스케어와 그 자회사인 로킷제노믹스와 신규 항노화 프로그램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알지노믹스가 보유한 원형 리보핵산(RNA) 플랫폼 기술과 로킷헬스케어, 로킷제노믹스의 재생의료 및 항노화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기
디지털 치과 AI 기업 디디에이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이달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치과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차세대 치과용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AI-CDSS) 및 미국 보훈처(VA)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임
AI 기반 폐암검진 솔루션으로 독일 검진 시장 공략사용 기반 과금‧구독 서비스로 반복‧해외매출 증가
독일이 국가 폐암검진을 본격 시행하면서 코어라인소프트가 현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독일 내 신규 병원 계약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선 데다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 확산으로 반복매출 비중도 증가 중이다. 국가검진 수요에 맞춰 매출이 지속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제노픽스(Genopeaks)와 전략적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 5.3591461이며, 합병 신주 보통주 74만2456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올해 9월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23일이다. 젠큐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미국 전장유전체분석(whole genome sequencing, WGS) 기반 정밀진단 기업 이노크라스(Inocras)와 정밀의료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임드바이오가 ADC 임상개발 과정에서 이노크라스의 WGS 및 멀티오믹스(multiom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2일 재생의료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인 제노큐어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PolyDeoxyRiboNucleotide) 성분 약침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오보경 제노큐어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치과에 중장년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4월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4년에 치과를 방문한 55세 이상 환자 수는 2010년에 비해 4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부터는 노인틀니가, 지난해부터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된 데다, 치아 건강을 찾고자 하는 환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에 치과들도 달라지고 있
개인특성에 맞는 정교하고 세밀한 검진과 감각적이고 편안한 공간, 프리미엄 건강검진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빅5병원에 대해 파헤쳐보기로 했다.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어떤 강점을 내세워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을까?
근거중심 검진…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