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로보틱스 자회사 메타약품, 英 파이낸셜타임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입력 2026-03-18 08: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타약품이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가 발표한 ‘2026 아시아ㆍ태평양 고성장 기업(FT 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선정됐다. (사진제공 = 메타약품)
▲메타약품이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가 발표한 ‘2026 아시아ㆍ태평양 고성장 기업(FT 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선정됐다. (사진제공 = 메타약품)

메타로보틱스의 자회사 메타약품이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가 발표한 ‘2026 아시아ㆍ태평양 고성장 기업(FT 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ㆍ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즈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조사ㆍ발표하는 기업 순위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1만 개 이상의 기업 가운데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매출 증가율과 재무 데이터, 사업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발표되며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고성장 기업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에서 메타약품은 전체 500개 아시아ㆍ태평양 기업 가운데 145위, 제약ㆍ화장품(Pharmaceuticals & cosmetics) 분야 5위, 대한민국 기업 중 5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메타약품은 미용 의료기기와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허받은 코그 구조를 적용해 인장력을 강화한 PDO 봉합사 ‘미니팅(MINITING)’, 모발이식 의료기기 ‘메타헤어(META HAIR)’ 등을 비롯해 안면성형, 피부미용, 모발이식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기를 개발ㆍ공급하고 있다.

특히 메타약품은 치과 임플란트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자회사 이젠 임플란트(IZEN Implant)를 통해 임플란트 시스템과 관련 의료기기 제품군을 개발ㆍ공급하며 글로벌 치과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메타약품은 이러한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 해외 의료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K뷰티 의료기기 분야에서 한국 기술력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수진 메타약품 대표는 “세계적인 경제 매체인 파이낸셜타임즈의 아시아ㆍ태평양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메타약품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0,000
    • +0.07%
    • 이더리움
    • 3,43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65%
    • 리플
    • 2,250
    • +0.54%
    • 솔라나
    • 139,300
    • +0.22%
    • 에이다
    • 427
    • +1.18%
    • 트론
    • 447
    • +0.68%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17%
    • 체인링크
    • 14,520
    • +0.83%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