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역 밀착형 금융전문가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에 360명 규모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공개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20일까지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
국세청이 최근 채용비리로 홍역을 앓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신한생명보험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이달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신한생명보험 본사 파견, 수 개월간의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신한은행이 청년 고용 절벽을 극복하고자 발 벗고 나섰다.
중진공과 신한은행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구인을 희망하는 100개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청년 취업 두드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3개 대학의 졸
KB국민은행 채용과정에서 응시자들의 점수를 조작하는 등 부정 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임직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노미정 판사는 26일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국민은행 인사팀장 오모 씨와 전 부행장 이모 씨, HR 총괄 상무 권모 씨에게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
대검찰청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제사건 관련 질의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25일 서울 서초 대검찰청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KB금융지주 회장 불기소 처분, 인터넷은행 관련 KT 정경유착 의혹, 태광그룹 정·관계 인사 골프 접대 의혹 등에 대해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잇따라 질문을 던졌다. '재벌' 범죄의 형량이
금융권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불기소 처분한 검찰 수사가 적정했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은행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불기소 처분에 대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원 자녀 등을 부정 채용한 의혹을 받는 조용병(61)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구속 위기를 면했다.
서울동부지법 양철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새벽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양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다”며 “피의자의 직책과 현재까지
신한은행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신한은행 수사를 마무리한 후 생명·카드·캐피탈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8일 조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회장은 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 신한은행장을 지내면서 신입사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신병확보에 나섰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이날 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회장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신한은행장을 맡으면서 특혜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조 회장이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금융권 고위 관계
BNK부산은행이 4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수신 및 소매여신 영업을 담당할 개인금융직군 3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일반과 디지털, IT 직군 신입행원 채용공고를 냈다.
입사지원서는 15일까지 부산은행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학력ㆍ연령ㆍ전공ㆍ성별의 제한은 없으며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국정감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회 증인 신청도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이번 국감에선 금융권 이슈로는 MG손해보험 편법인수 의혹과 케이뱅크 인가 특혜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애초 금융 업계는 은행 채용 비리와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 카드수수료 인상 등 이슈로 CEO 줄소환을 우려했다. 하지만 실제 증인신청 명단에는 주요 금융사 대표는 한
다음 달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요청 명단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포함됐다. 최종적으로 증인으로 채택되면 국회 증인석에 설 전망이다.
18일 금융권과 국회 정무위에 따르면 여당과 야당 간사들이 취합한 증인 목록에 김 회장과 윤 회장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당 간사 대행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야당 간사
BNK부산은행은 60여 명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반, 디지털, IT 직군 채용을 우선 진행하며 개인금융직군은 별도 공고를 통해 다음 달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개인금융직군 채용 인원은 30명 내외다.
이번 채용은 각 직군별 직무 중심으로 전형을 구성됐다. 많은 지원자들에게 전형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은행 최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300명 규모로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에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행원 300명을 포함 총 500명을 채용한 신한은행은 이번 하반기 분야별 신입행원 채용 300명 및 전문 인력 등을 포함해 올해 총 9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입사원서는 30일까지 신한은행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분
KB국민은행이 하반기 정기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행원 415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유니버셜뱅커(UB) 270명, 정보통신기술(ICT) 130명, 전문자격보유자 15명이다.
유니버셜뱅커는 신입 일반직 개인금융과 기업금융 직무를 통합한 것으로, 희망 근무지별로 채용한다. 해당 근무지역에는 최소 3년간 근무해야 한다. 신입 ICT는
“작년에는 못 했는데, 이번에는 도움 많이 받고 간다.”
2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만난 박한수(28) 씨는 현장면접을 보기 위해 대구에서 올라왔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은행 14개사, 보험 15개사 등 총 59개 금융사가 함께 참여했다. 박 씨는 지난해 블라인드 현장면접을 보기 위해 방문했지만 수
신한은행 채용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전직 고위 간부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신한은행 전 인사담당부행장, 전직 인사부장 2명, 채용팀장 등에 대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와 남녀공용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3년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직
KEB하나은행 채용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행장의 첫 재판이 22일 열린다. 함 행장의 1심 재판 결과는 앞으로 경영 행보를 가늠할 잣대가 될 전망이다.
21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22일 오전 10시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행장의 첫 공판을 연다. 6월
인력 채용은 오롯이 기업에 달렸지만 은행은 사정이 다르다. 스스로 ‘규제 산업’이라 부르는 은행은 정부 눈치를 많이 볼 수밖에 없다. 이는 인력 채용에서도 마찬가지다. 매년 정부의 일자리 운영 방향에 따라 은행의 채용 방식이 달라지는 이유다. 은행 내부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부가 원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자조적인 얘기도 나온다. 은행은
하반기 은행권 취업 문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 등 5개 시중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 행원을 최소 2250명 이상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 인원보다 5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채용문 확대는 취업준비생에게 반가운 소식이지만 은행권 채용비리 사태로 인해 필기시험이 부활하는 등 은행 취업 관문은 더 높아졌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