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장덕현 사장이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알프레도 파스쿠알 산업부 장관을 만나 필리핀 법인의 주요 활동과 혁신기술 사례 등을 설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장 사장은 이번 면담에서 필리핀 업체와의 교류 및 현지 대학과의 산학협력, 인더스트리 4.0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 사장은 조상호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부사장 등 삼성 경영진과 ‘2030
삼성전자는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이 15일(현지시간) 스웨덴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스웨덴 스톡홀름의 외교부 청사에서 안나 할베리 외교부 통상장관을 접견했다.
한 부회장은 스웨덴 정부의 주요 관심사인 '순환경제'와 '녹색전환'에 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4개사 참여잠실에서 14일까지 팬들에게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도
삼성이 국내 첫 전기차 경주대회 '2022 서울 E-PRIX(E-프리)'에서 삼성 홍보관을 열고 전장 기술을 선보이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전을 벌였다.
'E-PRIX'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챔피언십'의 도시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은 지난 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접견해 베트남 사업 주요 현황과 사회공헌활동을 논의했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도 요청했다.
노태문 사장은 지난 3일에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공산당 상임 서기를 만나 삼성전자 주요 활동을 소
전국 디지털프라자 매장 광고로 유치 응원신제품 광고에 응원 문구 포함해 활동 지속
삼성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전국 디지털프라자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부산 지역에 이어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민ㆍ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일부 정치인들이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BTS 멤버 7명 전원과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등이 참석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사를 접견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단에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BTS, 부산엑스포 3호 홍보대사 위촉…내년 3월 BIE 현장실사 안내나토 등 통해 6개국 지지 확보…대통령 특사 파견해 지지세 확산"나토서 구두지지 국가들 있지만 사우디 견제 고려해 비공개"
윤석열 정부가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세계적인 가수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산 대통
SK그룹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SK그룹은 남태평양 피지에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WE(World Expo) TF 현장지원 담당 김유석 부사장 등 6명의 임직원을 파견해 유치 지원 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SK그룹에 따르면 WE TF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삼성전자가 16일 개막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이동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대표적인 여름 축제가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4일까지 모터쇼를 방문한 국내외 고객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한다.
우선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차 및 기아 공식 부스 LED 전광판을 통해 개최지로서 부산의 경쟁력과 비전 등을 알리는
삼성전자는 14일까지 피지 수바에서 개최되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를 맞아 수도인 수바 시내와 주요 공항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옥외광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수바 나우소리 국제공항을 비롯해 피지 중앙우체국, PIF 개최장소인 수바 그랜드 퍼시픽 호텔 등 주요 건물의 옥외광고, 중심가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0월 부산에서 글로벌 콘서트를 개최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부산시, BTS가 속한 하이브(HYBE)는 7일 유치위원회 서울 사무소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논의하는 첫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 중 열릴 예정인 BTS 홍보대사 위촉식 계획을 비롯해 오는 10월 진행될 유치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태평양 국가들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교섭에 나선다.
해수부는 11일부터 14일까지 조승환 장관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피지에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Pacific Islands Forum:이하 PIF) 정상회의에 참석해 태평양 도서국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전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