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4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10일 당내 경선과 관련해 불거지고 있는 갈등에 대해 우려를 드러내면서 ‘통합’과 ‘쇄신’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박병석 부의장이 전했다.
박 부의장은 이날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일부 의원들이 (최종) 후보 결정 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문제 등을 거론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광폭행보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여권이 먼저 후보를 선출하면서 연말 대선을 겨냥한 이슈를 선점함에 따라 이제 막 경선레이스를 시작한 민주당의 손발을 묶어두는 형국이다.
당 안팎에선 박 후보가 첫 행보로 권양숙 이희호 여사를 잇달아 예방한 데 대해 민주당이 제대로 된 대응책을 못 내놨다는 반성이 나왔다. 실제로 민주당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인 ‘국민아래 캠프’는 23일 2차 출범식을 갖고 새로 합류한 조경태 의원, 염동연 전 의원을 상임경선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김두관 캠프는 천정배 전 의원과 원혜영 의원을 포함해 4인 상임경선대책위원장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이와 함께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신설되는 정책자문위상임위원장으로
글싣는 순서
① 경제민주화 논쟁, 올바른 방향은
② ‘재벌개혁’의 함정
③ ‘행위의 민주화’ 가 급하다
④ ‘경제민주화’ 밀실에서 나와라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시작된 경제민주화 논의가 시민단체와 국민을 양 갈래로 분열시키고 있다. 한쪽에서는 경제 양극화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긍정론이, 다른 한쪽에서는 대선을 앞둔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는 부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7일 원혜영 의원과 천정배 전 의원을 경선대책위원장으로 하고,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을 상임고문 임명한 인선을 발표했다.
국민아래 캠프 인선 결과에 따르면 상임고문으로 이 전 의장을 비롯해 김태랑 전 국회사무총장, 이우재 김덕규 고문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전윤철 윤덕홍 김중권 김방림 고문 등 4명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지역 순회 경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주자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행사와 노동계, 지방 방문 등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문재인 후보는 6일 오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을 잇달아 방문해 노동계 끌어안기 행보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일자리 차별 철폐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새 일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본경선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캠프별 선거대책본부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문재인 캠프는 5일 선거대책본부 구성과 인선 결과를 발표한다. 캠프 측은 지난 2일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노영민(3선·충북 청주흥덕을) 우윤근(3선·전남 광양구례) 이상민 의원(3선·대전 유성) 등 3명을 내정, 친노에 한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계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직격탄을 날렸다.
21일 우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아래에서부터' 출판기념회에서 "정치권 출신은 안 되고 정치권 밖에 있는 사람만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고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한 것.
이어 김 전 지사는 "출마할 것이 분명하면서도 계속 국민에게 나타나지 않는 것은 한편으로 이미지
민주통합당은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위원을 확정지었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은 △12월 대선 △상임위원장 유무 △전문성 및 여성 할당 △민주당 의원 부재지역 지원 △지역적 특성 △의원들 희망상임위 등을 고려해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민주당의 위워장, 간사, 위원 등의 배정 결과다.
△법제사법위원회 (7)
- 위원장
오는 8일 대선출마를 선언하는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새누리당의 집권연장을 막을 수 있는 사람, 온 국민을 대양처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사람 바로 저 김두관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4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약자가 먼저인 평등세상, 국민아래 김두관이 만들겠다”며 대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4·11총선은 야당이 이길
정치인과 이미지는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의상부터 외모, 말하는 습관까지 바꾸려고 애쓴다. 자신 이미지에 따라 정치적인 노선까지 드러나기 때문이다.
정계 인사들은 정치인들이 ‘전략적 이미지’와 ‘내면 이미지’가 다른 모습을 띨 때가 많다고 분석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강기갑 통
◇ 초선의원들 실천모임 = 민주통합당 초선의원 20여명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정책대안을 만들기 위해 모임을 결성했다. 바로 ‘초선의원 민생현장을 달려가다’(초생달)이다.
진선미·홍의락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는 초생달은 의정활동을 원내에만 규정짓지 않았다. 이들은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국민들과 접촉하면서 내실 있고 현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이 12일 “김두관 경남지사는 이장, 전문대 출신으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얘기했듯이 ‘코리안 드림’을 구현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민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김 지사가 관심을 가져온 대목은 양극화 극복과 사회균형 등”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김 지사는 이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해 온 행정, 살아온 과정을 보면 201
19대 국회 상임위 구성을 놓고 재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기업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법사위, 정무위, 기재위, 지경위, 환노위, 국토위 등 상임위에 반재벌 성향의 의원이 배정될 경우 앞날이 순탄할 리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재계는 해당 상임위 예상 멤버에 대한 정보 수집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과반수를
국회선진화법안(국회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18대 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식물국회’ 우려로 내부 반대에 부딪혔던 새누리당에서 절충안에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어서다. 여야는 내달 2일께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이 법안과 함께 60여개 민생법안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에선 법안을 두고 갈렸던 의견들이 어느 정도 모아진 분위기다. 원내
내달 4일 선출하는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박지원 최고위원이 후보로 출마하면서 당이 내홍 양상을 빚고 있다. 이해찬 상임고문과 박 최고위원이 각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역할 분담론이 나오고 있어서다. 여기에 영남권 대권 후보설이 추가되면서 당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27일 당 대표에 도전하려던 김한길 당선자는 MBC라디오에 출연해 “총선 패배의 중
김문수 경기지사의 대선출마 선언으로 정가의 관심이 차기 경기지사에 쏠리고 있다. 김 지사는 사퇴하지 않고도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참여할 수 있지만 도의상 지사직을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가 중도사퇴하면 올 12월19일에 대선과 경기지사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게 돼 경기지사 후보가 대선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뛰게 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경기지사는
19대 국회 첫 여야 사령탑 자리를 둘러싼 쟁탈전의 서막이 올랐다. 올 12월 대선을 진두지휘할 지도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새누리당에선 지역성을 대표하는 이들 간 경쟁이, 민주통합당에선 계파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새누리당 대표 경선은 4·11 총선에서 약세가 확인된 수도권과 전략적 요충지인 중원의 싸움으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수도권 출신으로는 1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3일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사퇴를 표명했다.
총선패배의 책임론이 불거진 한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혼신의 힘을 기울였지만 국민의 힘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며 “이 모든 부족은 대표인 저의 책임”이라고 했다.
그는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자 한다. 우리에겐 가야 할 길이
검찰이 민주통합당 원혜영 국회의원 당선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2일 오전 경기 부천 오정 원혜영 당선자 후원회 사무실과 선거캠프 관계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펼쳤다.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은 원 당선자 캠프의 선거대책본부장이자 '풀뿌리 봉사회' 회장 A씨가 100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오정 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를 의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