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 한 달 만에 첫 해외 일정으로 체코를 전격 방문하며 '두코바니 원전 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한수원은 김희천 사장이 13일과 14일(현지시간) 이틀간 체코를 방문해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000메가와트(MW)급 한국형 원전(APR1000)
LS증권은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10일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GS건설에 대해 “장기적으로 원전 수주 성과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여력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GS건설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불투명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 작전을 거론한 가운데 미국 원전 수주를 앞둔 현대건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87% 오른 1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탈 화
대우건설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원자력 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3일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설 본부장은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가 맡는다.
이에 따라 조직 체계도 기존 ‘5본부·4단·5실·79팀’에서 ‘6본부·2단·5실·79팀’
한국전력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한전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한전은 PVN의 초청으로 자회사인 베트남 석유·가스 기술 서비스 공사(PTSC)
KB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31일 밝혔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 2.77배를 적용했다”며 “이는 2011년 중동 플랜트 경기 상승 사이클 당시 현대건설의 고점 가치였던 주가순자산비율(P/B) 2.3배에 20%가량 할증을 더한 수준이다”라
주택 시장 침체에 해외에서 사업 확장 박차단순 시공 넘어 부동산 개발 등 겨냥 행보
국내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업계 수장들이 잇따라 해외로 나가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개발 등 새 먹거리 발굴에 직접 나서고 있다. 과거 실무진 중심의 해외 수주 활동과 달리 수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고, 공략 대상도 단순 도급공사에서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제30기 정기주주총회 결과⋯1주당 400원 배당 등 의결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24일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황 신임 사외이사는 학계, 연구기관, 공기업을 두루 거친 국내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
이탈리아 기업과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추진현대제철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미국ㆍ네덜란드 등 에너지 기업과 전방위 협업
현대건설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원자력발전을 중심으로 양수발전, 해상풍력,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 사업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건설업의 성장성
KB증권은 13일 삼성물산에 대해 실적 개선과 원전 사업 확대 기대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의 2026년 매출액을 43조9000억원, 영업이익을 3조9488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6%, 20.0% 증
KB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해 원전 시장 확대 시 수혜를 누기 쉬운 차별적 조건을 갖췄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3일 밝혔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지난 2월19일 4기 주주환원정책 발표가 있었다"며 "최소 주당배당금 증가를 제외하면 관계사 배당수익 60~70% 재배당 기조가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웨스팅하우스와 핀란드서 ‘원전 심포지엄’스웨덴ㆍ네덜란드도 협력 방안 논의
현대건설이 북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비즈니스 핀란드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ㆍ일, 19일 예정 정상회담 맞춰 발표 계획웨스팅하우스 원전 10기 건설 참여·JDI 美공장 등 거론“1·2차 합치면 전체 투자 계획의 25%”한국, 대미 투자 조속히 확정 압박 커질 듯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관세 협상 당시 합의한 5500억달러(약 815조원)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 윤곽이 잡혔다.
8일 요미우리·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한수원·필리핀 메랄코와 MOU…금융 패키지 등 원전 수출 전방위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필리핀 원자력 발전 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 메랄코(Meralco)와 ‘필리핀 원전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수출입은행이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인 메랄코와 손잡고 필리핀 신규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수은 및 메랄코와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 황기연 수은 은행장, 마누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현지에서 164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따냈다.
아울러 신규 원자력 발전, 조선, 식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면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산업통상부는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원전 분야에서도 실질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한-필리핀 MOU 교환식·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은 급변하는 경제‧안보 환경에 함께 대응하
KB증권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건설사의 직접적인 물리적 피해는 아직 없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3일 "이란의 경우 국내 건설사의 현장이 없으며, 현재까지 진출한 중동 건설 현장에서도 인명이나 물적 피해가 발생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
해외 원전 발주 확대와 소형모듈원전(SMR) 제도화 기대가 겹치며 원전 관련 건설사 종목이 최근 급상승했다. 주가가 뛰면서 해당 기업 대표들의 자사주 보유분에서도 수억원 단위 평가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원전 건설주로 평가받는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삼성E&A 4개사 대표이사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