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유치·AI산업단지 등 정치권 공조 강화

최정호 익산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기획예산처 관계자들을 만나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과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백제왕궁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내년도 국비 증액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이어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실과 전문위원실을 찾아 제2차 공공기관 익산 유치와 익산역 복합개발, 피지컬 AI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및 실증시범도시 조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전북권 광역철도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철도선 구축, KTX익산역 시설개선사업의 예산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원도 건의했다.
최 시장은 “핵심 신산업과 민생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끝까지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