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새롭게 떠오른 LG 인물들정기 임원인사 단행…젊은 인재 대거 발탁, 미래준비 가속화총 177명 승진…CEO 및 사업본부장급 4명 신규 선임연말 임원인사 외 연중 23명의 외부인재도 수혈여성임원 15명 승진, 역대 최다
LG그룹이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를 대부분 유임시키는 한편,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하는 임원인사를 단행
LG 임원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124명의 신규 임원 승진 등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 전진 배치해 미래준비 위한 성장사업 추진을 가속하도록 한 것이다.
올해 LG는 177명의 승진 인사와 함께 4명의 CEO(최고경영자) 및 사업본부장급 최고경영진을 새로이 선임하는 등 총 181명 규모의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연말 임원인사 외에도 연중 23명의
LG그룹, LG상사·LG하우시스 등 5개사 신규 지주회사 설립CEO 대부분 유임…‘안정 속 혁신’ 추진에 중점롯데, 승진ㆍ신임 임원 전년 대비 80% 줄이며 군살 빼기…50대 초반 CEO 전진 배치
LG그룹과 롯데그룹을 필두로 주요 재계 연말 인사가 본격화했다. LG그룹과 롯데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조직개편 및 인사안을 확정했다.
LG그룹은 이
LG신설지주(가칭) 설립…사내이사에 구본준 LG 고문LG상사·LG하우시스·실리콘웍스·LG MMA 4개사 인적분할4개 회사 자회사로·LG상사 산하 판토스 손회사 편입
LG그룹이 LG상사, LG하우시스 등 5개사 중심의 신규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구본준 LG 고문이 신규 지주회사를 이끌면서 홀로서기가 본격화됐다.
LG는 2018년 구광모 회장 취임
롯데그룹이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롯데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지주를 비롯해 유통ㆍ식품ㆍ화학ㆍ호텔 부문 35개 계열사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도한 이번 정기임원 인사 키워드는 '세대 교체'와 '군살 빼기'로 요약된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룹이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신 회장이 비상 경
롯데그룹이 코로나19 이후 부진했던 식품 부문의 대표를 대거 교체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26일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 35여 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각 계열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먼저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가 26일 정기임원인사에서 롯데그룹의 식품 분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원톱 체체를 구축한 후 처음 실시한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50대 초반의 젊은 최고경영자(CEO)를 전진 배치하고, 임원을 100여 명 가까이 줄이는 초강수를 뒀다.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해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임원 전원을 교체하는 카드도 썼다. 또한 젊고 우수한 리더 등용을 위해 임원 직급 단계와 승진 연한을 축소하는등 제도를 손보며
LG유플러스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이 선임됐다. LG유플러스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내부 승진한 첫 사례다.
25일 LG유플러스는 이사회에서 내년 임원인사 안건을 논의하고 황 사장을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황 신임 사장은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해 강남사업부장, 영업전략담당 등을 두루 경험했다.
한국씨티은행이 은행장 최종 후보자군(숏리스트)을 확정했다. 최종 후보자는 다음달 7일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복수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자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 다음달 7일 2차 임추위를 열어 은행장 최종 후보 1인을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차기 은행장을 최
지난해 말 LG전자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권봉석 사장이 올 상반기 10억60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조성진 전 부회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58억 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올 상반기 권 사장에게 급여 7억3100만 원, 상여 3억2900만 원을 지급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물러났다. 빈 자리를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가 채운다. 롯데는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자 그룹의 생존과 미래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혁신과 변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
롯데가 13일 롯데지주를 포함한 일부 계열사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롯데 측은
서울시 진희선 행정2부시장(차관급), 강맹훈 도시재생실장, 강병호 복지정책실장(이상 1급) 등 고위 간부 3명이 올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물러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 달 말까지 근무하고 퇴직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음 달 정기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주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해 용퇴를 결정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고문역으로 9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호산업이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작년에 금호산업에서 급여 6억6300만 원과 상여 2억5300만 원 등 총 9억1600만 원을 받았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모든 계열사에서 상무 이
저금리ㆍ저성장으로 위기에 빠진 보험업계가 이달부터 줄줄이 CEO를 교체한다. 특히 장수 CEO가 많았던 보험업계는 ‘세대교체’와 ‘재무통’ 인사로 돌파구를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보험사 수장들이 줄줄이 교체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올해 초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사장을 신임 CEO로 내정한 가운데 19일
4·15 총선을 약 한 달여 앞두고 각 당의 ‘대표 주자’가 될 후보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 심판’ 또는 ‘야권 심판’을 이끌겠단 의지다. 이를 위해 여야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물갈이’에 주목하고 있지만, 슬그머니 ‘무더기 공천’이나 ‘돌려막기 공천’에 그치고 있다는
4ㆍ15 총선 본선에 오르게 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윤곽이 대부분 확정됐다. 공천을 받은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50대, 성별로는 남성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친문’(친(親) 문재인) 인사들과 ‘86세대’ 그룹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은 경선, 전략공천, 단수공천 등의 과정을 거쳐 10일 현재까지 총 222명의
범보수통합 정당인 미래통합당(통합당)이 4ㆍ15 총선을 48일 앞두고 공식 출범했다. 보수통합은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열한 이후 3년여 만이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은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당, 바른미래당ㆍ대안신당ㆍ민주평화당이 합친 민주통합당(가칭), 정의당, 안철수 전 의원의 국민의당(가칭) 등 5개 정당 구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4ㆍ15 총선을 앞두고 보수통합을 이뤄내 '미래통합당'(통합당) 간판을 올리면서 자유한국당은 역사 속에 사라지게 됐다.
통합당은 이번 총선의 최대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통합의 시늉만 내다 그칠 것이 아니라 일단 통합당을 띄운 것 자체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외향적으로는 중도보수가
삼성전기가 반도체 설계 전문가 출신의 경계현 부사장을 사장 자리에 앉혔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으로 삼성전기를 이끌어 온 이윤태 사장은 용퇴했다.
삼성전기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경계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제어계측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쉬(Flas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3일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 복귀 선언과 맞물려 자신의 당 대표직 사퇴 문제가 다시 거론되는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 승리, 개혁 등 중요한 과제를 버려놓고 나간다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전 의원이 오면 원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