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새 사령탑에 경계현 사장…반도체 설계 전문가

입력 2020-01-20 10:29 수정 2020-01-22 09:47

삼성전기가 반도체 설계 전문가 출신의 경계현<사진> 부사장을 사장 자리에 앉혔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사업으로 삼성전기를 이끌어 온 이윤태 사장은 용퇴했다.

삼성전기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경계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제어계측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쉬(Flash)설계팀장, Flash개발실장, 솔루션(Solution)개발실장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삼성전기는 기술혁신을 리딩하는 회사로 새롭게 도약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랫동안 삼성전기를 이끌어 온 이윤태 사장은 물러나게 됐다. 이 전 사장은 2014년 말 삼성전기 사장으로 취임해 5년 동안 삼성전기를 이끌어 왔다. 이 전 사장은 약 10년여 년 동안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에 몸담아 오다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삼성전기는 2014년 11년 만에 경영진단을 받으며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 이 전 사장은 MLCC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기의 수익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기는 부사장 이하 2020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2:43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5,828,000
    • -1.78%
    • 이더리움
    • 1,382,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132,600
    • -3%
    • 리플
    • 421.9
    • -1.15%
    • 위믹스
    • 3,619
    • -4.34%
    • 에이다
    • 595.3
    • -1.67%
    • 이오스
    • 1,203
    • -0.58%
    • 트론
    • 85.17
    • +0.31%
    • 스텔라루멘
    • 144.4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200
    • -5.14%
    • 체인링크
    • 8,075
    • -0.31%
    • 샌드박스
    • 1,457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