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상환전환우선주(RCPS)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K-브랜드&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부스터즈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37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본 투자에는 지난해 12월 200억 원을 투자한 SBI인베스트먼트와 엔베스터, 레이크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산부인과 대리처방과 각종 사적 심부름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며 추가 폭로에 나섰다.
13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B 씨는 업무 과정에서 박나래의 요청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대신 받고 약을 처방받았다고 밝혔다. 막내 매니저 B 씨는 “진짜 견딜 수 없는 건 따로 있다”며 고 산부인과 진료 확인서를 공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가 베트남 보건부 산하인프라 및 의료기기 관리국(IM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를 계기로 큐렉소는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정형외과 수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가로 의료로봇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서울아산병원은 체중 1.5㎏에 불과한 이른둥이 홍이준 군의 복잡 심장기형을 한 번의 수술로 정상화시키는 완전 교정술로 치료하는 데 최근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태어난 지 겨우 8일밖에 되지 않은 저체중 환아인 만큼 고난도 수술이 예상됐지만, 수술 후 49일간의 집중치료 끝에 이달 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엄마 나이 45세에 찾아온 첫째 아들
“원제는 ‘회계의 새로운 역할’… 자본시장 인프라로서의 책임 강조” 한국은행·삼일회계법인·회계기준원 거친 ‘회계 거목’의 통찰 담아
“사실 책 제목을 ‘회계의 새로운 역할’이나 ‘회계의 새로운 책임’으로 하려 했습니다. 회계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큰데, 회계가 그만큼의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자각 때문이었죠.”
회계를 단순한 ‘숫자’나 ‘기술’이 아닌
③돈 관리 구조 재편
실손보험금 지급액 13.1% '쑥'예상 밖 지출에 대비할 필요성혼족 노후준비 평생월급 만들기
아플 때는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중요하고 한 번 속으면 평생 모은 자산이 순식간에 빠져나간다. 노후에 접어들면 더 이상 불어나는 돈보다 매달 끊기지 않고 들어오는 돈이 절실해진다. 혼자 사는 삶이 늘면서 돈의 쓰임새도 달라졌다. 혼족의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선천성 심장병 수술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아심장 전문의의 고령화와 수도권 쏠림 현상까지 겹치면서 지방 진료 기반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지속 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형태 양산부산대병원 심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을 반복하는 난치성·중증 역류성식도염(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전담하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를 국내 최초로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역류성식도염은 국내 인구의 약 7~10%가 경험하는 흔한 만성 소화기 질환이다. 이 가운데 약 30% 이상은 위산분비억제제(PPI) 치료에도 증상이 충분히
정부의 의료 지원금이 대학병원에 집중되면서 지역 거점 종합병원들의 경영난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지원금 지급 체계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으로 나뉘어 있으면서도, 정작 평가 기준은 대학병원에 유리한 단일 잣대로 운영되는 '제도적 모순'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목소리다.
사단법인 대한종합병원협회(회장 정근)는 10일 오후 부산 부산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생겨 쉽게 뼈가 부러지는 질환이다. 통증이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
“2년 전 의료사태 당시 가장 크게 우려했던 건 의사 수 정원 문제였습니다. 이번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서도 너무 성급하게 발표하는 게 아닌가 우려스럽습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는 폐허 속에 재건을 도약하는 한 해”라면서 “외국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길을 걷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얼어붙은 도로에서 균형을 잃으면 순간적인 낙상으로 이어져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낙상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무언가에 걸리거나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말한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으나, 특히 균형감각
재능문화는 17일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영상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재능문화는 매년 1월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영상을 꾸준히 상영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이번 상영회는 클래식 음악 평론가이자 흉부외과 전문의로 알려진 유정우 평론가의 해설이 함께 진행된다.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의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 기업 지브레인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지브레인의 수상작인 ‘핀스팀 포 파킨슨(Phin Stim™ for Parkinson’s Disease)’은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맞춤형 뇌 피질 모니터링 및 자극 시스템이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이모’가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병원이 억울함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최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박나래를 둘러싼 ‘주사이모’ 의혹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갑질 의혹에 휘말렸으며 이 과정에서 박나래가 일명 ‘주사이모’로부터 링거를 맞고 약을 처방받았다는 주장까
시화병원이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환자중심 공공의료 강화와 조직 결속을 바탕으로 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병원은 2일 송산홀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한해 병원 운영 방향과 의료비전을 공유했다.
시무식에는 최병철 이사장과 강승일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병
엔게인(ENGAIN)이 지난 12월 1일 3세대 하지정맥류 치료용 의료기기 ‘누베나(NUVENA, 前 VENOCCLO)’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고 본격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엔게인의 누베나는 N-부틸 시아노아크릴레이트(N-butyl cyanoacrylate, NBCA) 성분으로 혈관을 폐색하는 방식의 3세대 하지정맥류 치료기기이다. 누베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서진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진수 신임 의료원장은 그동안 백중앙의료원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을 맡아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백중앙의료원은 인제학원 산하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세브란스병원이 출생아 1000명 중 1명 이하에서 발생하는 ‘수막척수류’ 필리핀 환아를 초청해 치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치료비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전액 후원했다.
필리핀 소녀 조안나(10세, Babaran Johanna Lyn Fuentes)는 신경관이 열린 상태로 태어났다. 뇌와 척수 발달의 기초가 되는 신경관은 임신 초기인 3~4주 때 닫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