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 일명 ‘웰다잉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올해 7주년을 맞은 대한웰다잉협회는 2017년 정기 총회를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호서웨딩 마들린 뷔페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영숙 대한웰다잉협회 회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조 의원, 신안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웰다잉법’의 정식명칭은 '호스피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 ‘201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전국 176개 평가대상 기관 중 6개 기관만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분야는 ▲공공성 강화 ▲적정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1일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사진예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아이엠 카메라’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카메라’
정부가 지난 30년간 매일 1갑 정도 담배를 피워 온 흡연인구 8000명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폐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위암과 대장암 검진프로그램에서만 시행 중인 확진검사 비용 지원이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열린 국가암관리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2016~2020년) 국가암
최근 호스피스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천성모병원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호스피스교육을 실시한다.
호스피스는 불치질환의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가능한 한 편안하고 충만한 여생을 영위하도록
국립암센터의 개원 15주년을 맞이해 지난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기념식이 지난 20일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진행됐다.
지난 2001년 6월 정식 개원한 국립암센터는 설립 이후 15년간 국가 암 정복의 중추기관으로서 국민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암 연구와 진료, 예방, 교육 등에 매진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18일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2013년 67.5%에서 2014년 70.6%로 3.1%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노인 상대빈곤율은 2013년 4분기 48%에서 2014년 4분기 44%로 4%포인트 하락하는 등 노인의 건강과 소득보장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노인인구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KBS 1TV 성장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을 통해 시청자와 목소리로 만났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 KBS 1TV 성장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 2부의 예고편이 담겨 있다.
'5월, 아이들'은 소아 완화
말기암 환자가 집에서 호스피스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비용은 1회 방문당 5000원(간호사 단독 방문)~1만3000원(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모두 방문)이다.
15일 관련업계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말기 암 가정 호스피스 완화의료' 시범사업에 따라 오는 3월 2일부터 17개 의료기관에서 가정방문 호스피스 서비스를 시행한다. 말기 암환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제보자 “OO호텔 14층에 멤버십룸 있다”
정부 “北, 개성공단 유입 달러 70% 당에 상납… 핵 개발·사치품 구입”
아리따움, 새해 첫 빅 세일… 최대 50%
버스 안에서 여신도 성추행한 신부
[카드뉴스] 내달부터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의료진 가정방문… 비용은?
말기 암환자가 집에서 호스피스 서
보건복지부는 말기 암 환자가 자택에서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3월 2일부터 ‘말기 암 가정 호스피스ㆍ완화의료 시범사업’을 17개 기관에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나라 호스피스 제도는 입원형을 중심으로 발전, 호스피스를 이용하려면 환자는 병원에 입원할 수밖에 없었다. 많은 말기 암 환자들이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지내길 원하고 있으나,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자기 결정에 따라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한 ‘웰다잉(Well-Dying)법’이 공포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3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법은 준비기간을 거쳐 2017년 8월부터 시행된다.
이 법은 회생가능성이
회복이 어려운 환자에 대해 연명 의료를 중단하는 이른바 ‘웰다잉법’이 2018년 1월부터 시행된다. 8일 여야는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호스피스ㆍ완화 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의원 203명 중 찬성 202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는 임종을 앞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기,
회복이 어려운 환자에 대해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이른바 ‘웰다잉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의원 203명 중 찬성 202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웰다잉법은 회복할 가능성이 없는 임종기 환자가 자신의
여야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제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 등 무쟁점 안건을 처리한다. 여야 간 쟁점법안인 ‘기업활력제고법’(일명 원샷법) 등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 5법은 이번에도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1월 임시국회로 넘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여야 간에 무쟁점 법안 50여건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각각
5년 암생존율이 69.4%로, 암환자 3명 중 2명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2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우리나라 국민의 2013년 암발생률, 암생존율ㆍ암유병률 현황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2009~2013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69.4%로, 2001~2005년 생존율 53.8% 대비 15.6
국민 10명중 9명 이상이 호스피스가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관련법 제정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여론조사기관(월드리서치와 마켓링크)과 함께, 전국(제주 포함)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에서 69세의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를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결과를 자
말기암 환자 10명 중 3명의 연명의료 결정은 시간이 지나면 처음과 다르게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혈액종양내과 김범석 교수는 가천대학교길병원 가정의학과 황인철 교수, 국립암센터 연구팀과 함께 이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 ‘Palliative and Supportive Care’ 10월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내 11
라이나생명이 설립한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은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라는 고유목적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설립에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개원기념식에 시그나사회공헌재단 홍봉성 이사장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은 설립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