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21일)을 맞이해 프랜차이즈 치킨, 피자업계가 한정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는 중복을 맞아 배달앱 ‘위메프오’ 주문 시 최대 8000원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 단 하루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소비 등의 영향으로 배달 음식에 대한 수
절기상 ‘중복’인 2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서쪽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올라가면서 매우 더울 전망이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또한, 대도시와 서해안·남해안·제주도·경
오늘 중복,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게해 줄 이벤트들입니다. 배스킨라빈스 '쿼터 1만원' 행사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중 4가지 맛 쿼터를 기존 가격에서 3500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KFC는 오는 24일까지 징거버거 '1+1'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개
'중복'인 오늘(27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서울·경기도는 구름이 많고 제주도와 서해5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북한에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나 경상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대체로 흐리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서 아침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오늘 23일은 중복이자 절기로 대서입니다. 대서는 장마가 끝나고 가장 더위가 심한 때로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운 날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맘때면 사람들은 대서와 중복의 더위를 피하고 여름에 약해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기 마련입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의료 정보 어플리케이션 '굿닥'이 진행하는 '제 1대 보양식통령'을
오늘 중복
3일 오늘 중복을 맞은 가운데 유승옥의 삼계탕 인증샷이 화제다.
모델 유승옥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복더위야 물러가거라. 얍얍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삼계탕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3일은 일 년 중 더위가 가장 극심한 시기를 삼복이라 한다. 삼복은 일반적
걸그룹 크레용팝이 기상 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크레용팝은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의 새 코너 ‘웨더쇼(Weather Show)’에 초대 기상 캐스터로 출연, 날씨 예보는 물론 무더위를 극복하는 방법과 최근 레이디 가가 북미 투어 콘서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히트곡 ‘어이’ 활동의상인 모시옷을 입고 출연한 크레용팝은 '직렬5기통춤'
올여름 들어 두 번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이 25.2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는 지난 22일 밤에 이어 두 번째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강릉 27.4도, 포항 27.2도, 서귀포 27.1도, 대구 26.9도, 부산 26
올여름 들어 두 번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이 25.2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는 지난 22일 밤에 이어 두 번째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한다.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제주는 21일 밤부터 일주일째, 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