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서울 전역으로 확대⋯시ㆍ구 대응 강화

입력 2026-07-11 13: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더위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더위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폭염주의보가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서울시가 대응 강화에 나섰다.

11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시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 중이다. 시는 기상과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한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안 되면 직접 방문해 건강을 살핀다. 노숙인 밀집지역의 관리 인력을 늘려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 야외 건설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선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휴게공간 마련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각 자치구도 상황실을 가동해 △냉방시설 운영 △무더위쉼터 관리 △응급구호 물품 비축 등에 나섰다. 임시청사를 사용하는 강북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는 구청사를 무더위 대피 공간으로 지정해 24시간 개방한다.

시는 전광판, 홈페이지, 안전안내문자 등으로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14,000
    • -1.65%
    • 이더리움
    • 3,401,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342,900
    • -3.35%
    • 리플
    • 1,941
    • -2.02%
    • 솔라나
    • 146,300
    • -0.95%
    • 에이다
    • 282
    • -3.42%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39%
    • 체인링크
    • 15,940
    • -2.8%
    • 샌드박스
    • 48.91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