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시장에서 큰불이 나 활어동이 전소됐다. 불은 약 4시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3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29분께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힌 이후 21일 잔불 정리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8시께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선언했다.
소방은 초기 진화를 했더라도 건물 내 잔불이 남아있는 만큼 완전 진압까지 빈틈없는 진화 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국가소방동원
쿠팡 물류센터 잔불 정리 본격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큰 불길이 61시간 만에 잡히면서 21일 잔불 정리 작업이 본격화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8시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큰 불을 잡고 초기 진화를 선언했습니다. 소방은 건물 내부에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잔불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날까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0일 기준으로 사흘 연속 지속 중이다. 소방 당국은 800명이 넘는 인력과 특수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건물 내부에 쌓인 대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구조 탓에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과 확산 계기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밤샘 사투 벌이던 40대 소방관 현장서 탈진 이송… 누적 대원 피해 2명으로 늘어국가소방동원령 속 장비 221대 총동원… 이 대통령 “대원 안전조치 철저” 당부
인천의 초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하루를 넘겨 24시간째 이어지는 가운데, 고열과 유독가스 속에서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들의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
오전 6시 54분 물류센터 6층서 발화…9시간째 진화 중대응 2단계에도 진화 어려워…소방청, 소방동원령 발령직원 121명 자력대피…소방관 1명 연기 흡입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건물 내부에 적재된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로 진입이 어려워 완진까지 상당
16일 오후 충남 공주시 사곡면 고당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공주시는 이날 오후 3시 1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오후 2시 20분 사곡면 고당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한다고 안내했다.
시는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신속히 대피하고, 연기 흡입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산림당국은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공장에서 난 불이 인접 공장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6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지만, 불길이 주변 건물로 확산하면서 11개 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인 7일 오후 9시 5분께 안산시
22일 오전 경남 김해시 생림면에서 화재가 발생해 김해시가 주민들에게 현장 주변 접근 자제와 연기 흡입 주의를 당부했다.
김해시는 이날 오전 7시 29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생림면 화재로 발생된 연기로 인해 현장 주변 접근 자제, 연기 흡입 주의”라고 안내했다.
화재 발생 시각은 이날 오전 5시 10분께로 전해졌다.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
18일 오전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고양시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618-5번지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매로 넘어간 아파트에서 화재 사고로 숨진 부부의 유서가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 만에 완진됐다.
불은 아파트 14층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가 추락사했고 A씨의 아내인 50대 B씨가 거주지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앞서 1명이 추락해 숨진 데 이어 불이 난 세대 내부에서 추가 사망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발화 세대 거주자인 60대 남성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명이 숨졌다. 앞서 대피 중 추락해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불이 난 세대 내부에서 추가 사망자 1명이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1명이 대피 과정에서 추락해 숨졌고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홀로 토치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에폭시)를 제거하기 위해 화기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다.
냉동창고 바닥은 오래전
5층 객실서 발화…소방대원 60명·장비 31대 투입
인천의 한 모텔 객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50여 명이 다치거나 연기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투숙객은 창문 밖으로 몸을 피하거나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며 긴급 대피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화재가 발생,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소방청은 다수 인명피해 우려에 따라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현재 현장에는 장비
17일 새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3분께 서북구 신당동 567 일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시는 오전 6시 31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천안시는 화재 현장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 대해 우회 운행을 요청하며, 주민들에게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건물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남양주시는 16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후 1시 37분께 화도읍 창현리 344-2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현장에서는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인근 주민들은 연기 흡입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로 2명의 한국인 선원이 실종된 가운데 이틀 차 수색에 돌입한다.
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해경 경비함정과 관공선, 민간 선박 등 함선 18척을 투입해 야간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앞서 전날 오전 9시58분경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 선적 근해자망어선 A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