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17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기반 금융지원을 통해 총 4500억 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이 11월 발표한 110조 원 규모의 ‘신
경기도가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의 손실을 도비로 보전하면서도, 정작 도비 기준 회수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은 사실이 예산심사에서 드러났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8일 열린 예산심사에서 김영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용인2)은 “이 정도면 관리 부재가 아니라 통제 실패 수준”이라며 “도민 혈세가 어디로 빠져나가는지도 파악되지 않는 구조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성연계대출(Sustainability-Linked Loan·SLL) 구조의 선박금융에 보증을 제공하며 해운금융의 ESG 전환을 본격화했다.
해진공은 지난 9월 24일, 유코카캐리어스(차주)와 하나은행(대주)이 체결한 SLL에 대해 총 미화 135만 달러 규모의 선박금융 보증(원금의 95%)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
신한은행은 글로벌 임팩트 투자기관 아큐먼(Acumen)이 총 2억 4650만 달러(약 3300억 원) 규모로 조성한 아프리카 친환경 에너지 펀드 ‘H2R’에 선순위로 참여해 해당 펀드의 조성 성공에 기여했다고 24일 밝혔다.
H2R 펀드는 민간·공공·자선 자본을 결합해 기존 금융이 도달하지 못했던 에너지 사각지대 및 에너지 빈곤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2억 달러 규모 자금 유치 성공베트남 생산법인 증설에 활용국제기구 까다로운 기준 통과
LG이노텍이 24일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기관인 IFC는 민간기업 투자를 지원하는 국제금융기구다.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증
경제 불황 속에 서민의 고통이 부각되면 은행의 높은 순이익이 도마에 오른다. ‘서민 고통-은행 호황-정치권 압박’이라는 구조는 정권을 가리지 않고 반복되는 현상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은행은 공공재” 발언과 이재명 대통령의 “이자놀이” 비판은 이러한 정치·사회적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시리즈는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은행권의 이면에 주목한다.
금융감독원이 불법 도박과 투자·대출 사기,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에 가담한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사)에 대해 현장 점검을 하고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금감원은 상시감시체계를 고도화하고 문제 PG사에 대해 테마 점검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가상계좌 거래 상시감시 시스템을 통한 상반기 모니터링 과정에서 영세 PG사들이 매출 확대를 목적으로 불법행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자영업 부실 전이 경고⋯은행권 채무조정 강화
내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연체율이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금융권 전반에 번지고 있다. 특히 경기 둔화와 인건비 부담이 겹치면서 자영업 부실이 전이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자 은행권은 리스크 관리 고삐를 바짝 죄는 모습이다.
11일 금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중소기업공제기금의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금리 조정은 경기 둔화와 자금시장 위축 등 최근 금융여건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금융활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로 중소기업공제기금의 대출금리는 최대 0.30%p 인하된다.
단기운영자금대출은 연 4.00~
기업은행 부당대출, 입사동기·배우자·사모임 얽혀보고 지연에 자료 삭제까지…“조직적 은폐 정황”김성태 기업은행장 “강도 높은 쇄신책 발표할 것”빗썸·단위농협도…금융권 전반 ‘이해상충’ 경고등
IBK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부부 등이 공모한 882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금융감독원에 적발됐다.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ㆍ축소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단위 농협에
퇴직자·입행 동기·가족까지 부당대출 연루점포 청탁에 고가 사택 등 이해상충 다수"제재·수사 의뢰, 내부통제 강화·제도개선"
금융감독원은 최근 검사에서 이해관계자와 부당거래하고 내부통제에 실패한 다수의 금융사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전·현직 임직원과 가족, 입행 동기 등 인적 연계로 장기간에 걸쳐 반복된 조직적 부당거래 정황이
고객 321만 명 증가…1274만 명으로 확대‘요구불예금’ 중심 수신 49.8% 늘어상생 금융 확대에도 자산 성장·건전성 개선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해 128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128억 원) 대비 10배에 달하는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고객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상 최대 이익을 견인했다. 지난해 321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및 연계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과 신보는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및 신사업 발굴에 상호 협력해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간 매출채권 정보데이터에 기반한 금융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와 저축은행중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저축은행업권 대상 개인신용대출 연계투자 설명회가 금융당국과 저축은행 관계자, 관련 온투금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협회는 5일 오후 서울시 마포 프론트원 박병원홀에서‘저축은행업권 대상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 개인신용대출 연계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8일 한은-자본시장연구원, ‘국내 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성화’ 공동 콘퍼런스KOFR, 2021년 도입됐지만 시장 정착 못해…대출 금리 등 대부분 CD금리 기반CD금리 변동성, KOFR 두 배 수준…한은 “변동리스크 은행 대신 고객이 부담하는 것”“내년 공개시장운영 대상 기관 선정 시 KOFR 실적 반영 검토…행정지도 단계별 추진”
한국은행과 금융
NH농협은행은 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NH ESG지속가능연계대출(SLL)'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NH ESG SLL 대출대상은 농협은행이 지정한 외부평가기관의 ESG평가등급이 확인되는 법인기업이다. ESG 평가결과 등급에 따라 대출한도를 우대하고, 최대 2.0%포인트(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평가
NH농협은행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내실화를 위한‘제2차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ESG 추진위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ESG 주요 추진계획,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상반기 ESG 주요성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준수, 전기차 도입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