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대구 한 새마을금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직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대구시 동구 한 새마을금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자 직원이 숨지고 30대 여직원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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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조주빈 일당은 텔레그램 N번방·박사방 등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외교부 "국정원이라 핸들링 어렵다"김기현 "장관 직무수행 능력 따질 것"
외교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에 파견된 국정원 직원이 강제 성추행을 저지른 사실을 알고도 징계 없이 미온적으로 대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외교부를 통해 해당 사건이 6월 말 일어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국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중징계 중 성희롱·금품수수·직장내 괴롭힘 든 품위유지 위반·성실의무위반이 많은 것으로 6일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과기정통부 산하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 7월까지 임직원 징계 총 240건 중 48건이 중
각종 부정과 비위가 적발돼 '복마전'으로 얼룩졌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뼈를 깎는 조직 쇄신안을 내놨다. 각종 부정 의혹과 일신상의 이유 등으로 이사장이 4번 연속 중도 사퇴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에서 직원 비위가 무더기로 적발된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재단은 28일 창의재단 비상경영혁신위원회가 마련한 '과학창의재단 근본 혁신방안'
열차는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의 장점이 있지만, 운송 수단으로써의 장점 역시 많습니다. 국내를 이동할 때 차량이나 비행기 이외에 열차 역시 큰 운송 수단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요. 국내 교통이 발달했지만, 열차의 역할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철도만 있다면 어디든 달릴 수 있는 열차, 오늘 취린이 입사가이드 편에서는 다양한 철도 사업을 담당
FCA코리아가 신임 사장에 제이크 아우만(Jake Aumann)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우만 신임 사장은 지난 2년간 중국에서 사장직을 역임하며 알파 로메오(Alfa Romeo)를 총괄했고, FCA코리아에 합류하게 됐다. 임기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아우만 사장은 1999년 회사에 합류한 뒤 FCA 그룹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A 시의원이 식당에서 여직원을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부산 사하구 한 식당에서 A 시의원이 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신고를 받았는데요.
A 시의원은 "해당 식당에서 일행 3명과 술을 마신 것은 맞다"면서도 강제 추행 여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4일(현지시간) 발생한 폭발로 인해 막대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5일까지 135명의 사망자와 5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경제적 피해는 최대 15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다. 또 현지 정부 청사와 각국의 외교공관 등도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로이터통신
이사장 중도 퇴진과 임직원 비리 등으로 총체적 위기에 처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경영 쇄신에 나선다.
과학창의재단은 23일 비상임이사인 박성균 부산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등 기관경영 및 사업수행 전문가 7명이 참여하는 '비상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혁신위는 신임 이사장 선임 시까지 창의재단의 문제점
박원순 서울시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부산시장에 이어 서울시장 자리까지 비게 되면서 내년 4월 보궐선거는 예상보다 판이 커지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4월7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는 지난 3월 17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기간에 사퇴 등의 사유로 국회의원, 기초·광역단체장 등의 자리가 비게 된 곳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 광역단체
'미투'로 사퇴를 선언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빈자리를 메울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서울에서도 치러진다.
선거법상 보궐선거는 선출직 공직자가 선거법 이외 사유로 사퇴해 자리가 빈 경우 치러진다.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자가 없어지면 재선거가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4월 7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는 3월 17일부터 내년 3월 8일까
10일 새벽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이를 긴급 타전했다.
외신들은 실종됐던 박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뉴스를 긴급 뉴스로 내보냈다. 박 시장이 잠재적 유력 대권 후보였다는 점을 강조했고 학생운동, 시민단체 등 이력을 조명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한국에서 대통령 다음으로 힘이 센 선출직
앞으로 '양성평등기본법'에 임신 여성근로자 권리를 포함한 '모·부성 권리 교육' 근거가 마련된다. 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경찰관의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실시한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 △노동환경 분야 생활체감형 정책 △중소기업 인력지원정책 △청년창업지원사업 △경찰관서 편의시설 등 4개 과제에 대해 관계부처에 정책 개선을 권고했다고
영국 주재 한국대사관 공사의 성 추문 의혹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 올린 외교관에 대해 ‘비방할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A 씨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 상고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동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
"비행으로 치면 런던에서 뉴욕까지 몇 번을 왕복해야 그만큼 탄소량이 발생할지 계산해봤어. 2550번, 내가 7년간 매일같이 뉴욕을 왔다 갔다 해도 아이를 갖는 것보다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이 적어. 1만 톤이야. 이산화탄소가 1만 톤. 에펠탑의 무게야. 내가 에펠탑을 낳는 거라고!"
이케아에서 쇼핑하던 중 '아이를 갖자'라고 말하는 남자 때문에 당황한
서울 강남 한 유흥업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해당 확진자가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기존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서초구 주점 응야끼도리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6일 시청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서초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15일
"빠르게 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습니다. 옷에서 벗어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인 은행으로 탈바꿈합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직원들에게 한 당부다. 그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내달 1일부터 복장 자율화를 하기로 했다. 고객 응대에 적합한 복장,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단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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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주간 감염 못막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회귀"…수도권 방역 강화
정부가 내달 14일까지 수도권 내의 연수원, 미술관 등 공공 다중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면서 방역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28일 성폭력범죄의처벌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 전 회장은 2017년 6월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여직원과 식사 도중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