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오는 17일로 예정된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 선고를 앞두고 박근혜 정권 규탄과 무죄판결 촉구를 위한 최고위원단 연좌시위를 벌인다.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연좌 농성과 ‘무죄판결 염원’ 108배를 하고, 동화면세점 앞과 청계광장에서 정당연설회도 연다.
진보당 측은 “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내란음모’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은 3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검찰은 저를 들어본 적도 없는 이른바 RO총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것은 그야말로 토끼에게서 뿔을 찾는 격”이라고 말했다.
이석기 의원은 또 “검찰은 (제가) 자주ㆍ민주ㆍ통일을
교학사 교과서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전북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6일 연합뉴스를 비롯한 관련업계 보도에 따르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전국 고교들이 잇따라 채택 방침을 철회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해당 교과서를 고집하고 있는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장성택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장성택 처형'을 통해 자신의 우상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북한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장성택 숙청 이후 노동신문 등 매체를 동원해 김정은에 대한 절대 충성과 유일 체제 확립을 강조하고 있다. 북한이 김정은 우상화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최근 북한은 보도매체를 총 동원해 장성택 전 부위원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달부터 운영하기로 한 시민심사위원회의 심의를 주로 사회적 논란이 예상되는 사건에 한정키로 했다.
공정위는 2일 ‘시민심사위는 대기업에 대한 여론재판 발상’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반박하며 이같은 내용의 해명자료를 냈다. 심사관 단독으로 전결 처리할 경우 신고인의 반발이나 사회적 논란이 예상되는 중요한 사건에 한해서만 심사위를 운영하겠다
이정희 녹취록 관련 기자회견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일련의 혐의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이정희 대표는 기자회견 후 자신의 트위터에 "녹취록에 대한 입장입니다. 저희가 어렵더라도 거짓을 꾸며내서는 안됩니다. 통합진보당의 대표로서 책임있게 진실을 파악해 말씀드립니다. 차분히 읽어주
중세 서양에서는 50만명에서 80만명 정도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처형됐다고 한다. 마녀사냥이다.
마녀사냥은 기독교도가 이교도를 벌하기 위해 행해졌다. 당시 유럽 전역을 죽음으로 내몬 페스트의 창궐이 마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마녀들을 죽여야만 이 죽음의 병이 사그러들 것으로 믿었다.
이런 가운데 교회는 재정 확보를 위해 돈 많은 여자들을 마녀로 몰아 처형
한국사회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12월 대선을 앞두고 탈자본주의적 성향의 정책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여야 대선후보 진영의 반시장적 공약은 빠르게 여론 속으로 흡수되고 있다. 이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우리 사회가 경제민주화를 시대적 요구로 받아들이면서 나타난 불가피한 현상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 대선 득표를 의식한 정치권은 스스로 탈자본주의적 행보에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이상규 의원이 20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통합진보당 혁신을 위한 공청회-당 정체성, 당원에게 듣는다’는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해결책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하지만 진보정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정체성에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18일 혁신과제를 발표한 혁
야권이 화를 참지 못하고 일제히 일어섰다.
이인규 변호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진술을 다시금 꺼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또 다시 피의자로 몰아가자 울분을 참지 못한 것. 이 변호사는 당시 박연차 게이트 관련해 노 전 대통령을 직접 수사했던 대검 중수부장으로 재직했다.
발단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14일 펴낸 ‘문재인의 운명
그룹 ‘2PM’의 멤버 재범(22)이 한국을 비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을 탈퇴,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 사건이 시사토론 주제가 됐다.
SBS TV ‘시사토론’은 12일 0시15분 ‘2PM 박재범, 인터넷 여론재판 논란’을 방송한다. 연예인에게 요구할 수 있는 도덕성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토론한다.
또 인터넷 공간의 마녀사냥식 여론
한미 FTA 타결에 따른 공정거래법의 개정 범위를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와 법조계간에 시각차가 극명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같은 견해 차이는 23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한국법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미FTA 이후 공정거래법의 과제' 심포지엄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이날 포럼에서 한철수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본부장은 "우리 경제는 개방과 경쟁
김현미 열린우리당 의원은 18일 최근 무죄판결난 헤르메스의 삼성물산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 "금감원이 특정재벌을 편들기 위해 근거도 없는 여론몰이 재판을 벌인 것"이며 "끝내 입증에 실패한 것은 대한민국 감독기구의 신뢰도를 세계적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를 앞두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