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는 21일 는 HL-JOINT 100의 항염효과, 연골보호효과, 연골재생효과를 통한 퇴행성골관염 개선용도의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약학 조성물과 이의 제조방법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이 회사는 국내에서는 2018년 2월 2일에 해당 특허를 취득했고, 미국에서는 지난 2월27일 같은 특허를 취득했다.
변경
△ 에이치엘사이언스,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옵티시스,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 [답변공시] 국일신동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중요 정보 없다"
△ 케이피에스, 74억 규모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체결
△ 우리넷, 대표이사 변경
△ 제너셈, 아이티엠반도체와 43억 규모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계약 체결...
△코센, 118억 규모 CB 발행 결정ㆍ15회차 CB 만기 전 취득
△유나이티드제약, 약가관련 손배소 피소
△코스메카코리아, 작년 영업익 83억…전년비 15%↓
△KT&G, 2조2576억 규모 판매권 부여 계약 체결
△와이제이엠게임즈, 작년 영업익 20억…전년비 흑자전환
△윈하이텍, 340억 규모 유형자산 양도 결정
△에이치엘사이언스, 퇴행성골관절염 약물...
에이치엘사이언스가 면역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매출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치엘사이언스가 전일 대비 13.45%(7600원) 오른 6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개선 건기식의 매출 증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에이치엘사이언스는 HL-Joint 100의 항염효과, 연골보호효과, 연골재생효과를 통한 퇴행성골관절염 개선용도의 건강기능식품 조성물, 약학 조성물과 관련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사 브랜드 골관절염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원료 및 기술 라이센싱 아웃 등의 해외시장 개척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 59.0%를 기록했고, 배당수익률 1.7%, 2.9%를 보였다. 다만 이 회사는 올해 현금배당 계획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으며, 지난해에는 2월에 발표한다.
이외에 엔텔스(-11.11%), 이베스트투자증권(-7.63%), 코센(-7.59%), 심텍(-7.26%), 에스폴리텍(-6.89%), 에이치엘사이언스(-6.50%), 푸드나무(-6.47%)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규모 CB 만기 전 취득
△에이치엘사이언스,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에이치엘비, 4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하림, 그린바이텍 흡수합병 결정
△큐로홀딩스, 최대주주 변경
△엠젠플러스, 72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우진비앤지 종속사, 7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제낙스 “대표이사 포함 임직원 3명 검찰 기소”
△뉴보텍,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코스닥 기업 중에는 제넥신 621억 원(마곡 신사옥 및 R&D센터 건설), 대성미생물 205억 원(동물용백신 공장 증개), 에이치엘사이언스 190억 원(신규 원료공장 신설), 아이큐어 171억 원(GMP 기준 화장품 공장 신축), 휴마시스 111억 원(공장 신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반도체는 업종 불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상장사 중 시설투자를 늘린...
특히 삼천당제약(574억 원), 에이비엘바이오(463억 원), 에이치엘사이언스(371억 원), 차바이오텍(356억 원), 휴젤(353억 원) 등 바이오업에 대한 거래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역시 영국 국적의 외국인 거래량이 3571만주로 가장 많았고, 케이맨제도(2188만주), 싱가포르(693만주), 스위스(549만주), 미국(118만주), 오스트레일리아(94만주)가 뒤를...
조정
△에이치엘사이언스, 3분기 영업익 58억…전년비 77.3%↑
△화신테크, 2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서연전자, 119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포스코엠텍, 3분기 영업익 35억…전년비 25.22%↓
△씨티젠, 126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신화콘텍, 신화엠텍 흡수합병 결정
△에이티세미콘, 6회차 CB전환가액 568→524원 조정...
및 브랜드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종합 건기식 업체, 충분한 캐파 확보로 증가하는 시장, 늘어나는 판매 업체(브랜드사, 네트워크 업체)에 대응할 수 있는 ODM·OEM 업체, 개별인정형 원료를 다수 보유한 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톱픽으로 콜마비앤에이치, 노바렉스, 종근당바이오를 관심주로 서흥, 에이치엘사이언스, 뉴트리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