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국에서 4만3000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된다. 종전 최대치인 작년 수준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물량이다.
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67개 단지, 총 4만 344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는 전년 동월(63개단지 2만8888가구) 대비 50.3%가 늘어난 물량이다. 6월 분양물량으로는 지난 2003년(조사 시점) 이후 14년
신흥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 개포와 서초 반포, 용산구 등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 교통·학군·직주근접 등 주거환경에 손색이 없는 이들 지역에 고소득 전문직들이 모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에 문을 연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에는 개관 첫 3일 총 2만 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흑석뉴타운 8구역 일대가 재개
5월 들어서면서 찾아온 분양훈풍이 이달 내내 지속되고 있다. 이른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건설사들의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주말 전국 곳곳에서 문을 연 모델하우스 역시 방문객들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대산업개발이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개관한 ‘DMC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와 롯데건설이 흑성동에 분양하는 ‘흑석뉴타
6월 첫째 주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총 9688가구가 공급된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첫째 주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DMC 2차 IPARK’ 1061가구(일반분양 562가구), 서울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410가구(일반분양 272가구), 경기 남양주시 ‘힐스테이트 진건’ 1283가구,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롯데캐
롯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흑석뉴타운 흑석8구역에 들어서는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흑석동에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물량인 이번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545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59㎡ 84가구 △84㎡ 123가구 △107㎡ 11가구 △1
내달 서울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가 올들어 최대 물량인 1만여 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월 대비 20배에 달하는 물량으로 대부분이 재개발·재건축 단지다. 높은 전셋값과 뛰어난 입지 등에 힙입어 큰 양극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5일 부동산114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에는 12단지, 총 1만1113가구가 공급된다. 지난달
오는 6월 수도권에서 재건축·재개발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2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17개 단지, 총 1만3676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중 일반분양 되는 것은 5642가구이다. 앞서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수도권에서 분양한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한 단지도 없었다.
5월 마지막 주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총 1만3323가구가 공급된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 159실, 경기 과천시 별양동 ‘래미안센트럴스위트’ 543가구 등 모두 3910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 4298가구,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더샵센텀그
서울 재건축ㆍ재개발 단지들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고 있다. 앞서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 재건축 단지들이 4000만원선을 넘기면서 비강남권 지역 역시 심리적 마지노선인 3.3㎡당 2000만원이 넘는 분양가를 책정하며 공급에 나서고 있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 5단지는 최근 진행된 관리처분 총회에서 3.3㎡당 평균 일반분양
롯데건설이 이 달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흑석뉴타운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동작구 흑석동 232-55번지 일대인 흑석뉴타운 8구역을 재개발하는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는 지하 4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545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84가구
총선을 앞두고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던 부동산업계가 총선 이후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11일 관련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에는 15만962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이 공급된 14만 2310가구보다 6%(9000여 가구)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당초 업계는 올 2분기 약 13만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4·1
본격적인 분양시즌을 낮아 수도권 일대 모델하우스에 8만4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를 비롯해 경기도 광주, 의정부, 일산, 평택 등 수도권지역에서 지난 18일 5개의 모델하우스가 개관, 주말 3일간 방문객 수가 8만4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은평구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GS건설의
대우건설이 경기도 평택과 일산 두 곳에서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1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 측은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와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올해 첫 분양단지로 공급한다. 두 단지는 오는 18일 분양된다.
당초 대우건설은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올해 마수걸이 분양단지로 내세웠지만 4·13총선과 분양시장 분위기 등의 영
건설업계가 봄철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는 눈치싸움에 들어갔다. 3월들어 전국에 16년 만에 최대 물량의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본격적인 성수기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됐지만 총선과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강화를 앞둔 건설사들이 시장분위기를 확인하며 일정을 조절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와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는 3만1530가구가 쏟아진다. 수도권 20곳
대우건설은 내달 경기 일산서구에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를 분양한다.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0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6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306가구 △62㎡ 91가구 △74㎡ 367가구 △84㎡ 784가구 △99㎡ 142가구 등 총 1690가구 규모다. 84㎡ 이하가 92%를 차지하
올해 일산신도시에는 지난 2010년 이래 최대 물량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지난해 일산 분양시장을 달군 ‘킨텍스 꿈에그린’에 이어 올해도 분양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고양시에는 약 4616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일산신도시에는 일산동구와 서구에 각각 2204가구, 1690가구 등 총
올해 부동산 분양 시장이 5일간의 긴 설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겨울 비수기가 끝나가고 봄 이사 철이 다가오는 데다가 명절 때 친인척들과 주고받은 정보를 통해 주택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건설사들 역시 10년 만의 대호황을 누렸던 지난해의 흐름이 남아있을 때 분양하자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분양 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실수요자 위주로 주택시장이 재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과 거래가 대폭 늘고 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5㎡ 미만의 중소형 아파트가 26만6727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82%를 차지했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30분, 30평, 30대’ 등 숫자 ‘30’이 새로운 성공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30’이 부각된 것은 전셋값 상승 때문이다. 천정부지로 높아진 전셋값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인기 지역과 면적형, 주요 구매층까지 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먼저 ‘30분’은 서울과의 접근성을 말한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벗어나게 된 수요자
건설업계가 올해 첫 분양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10대 대형 건설사 중 4곳이 이 달 분양을 앞두고 있었지만 기존 일정대로 진행하는 곳은 GS건설 단 한 곳 뿐이다.
3월 첫 분양을 앞둔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여러 지역의 사업장 중 어디에서 올해 분양의 포문을 열지 고심하고 있다.
행정적인 절차와 조합측과의 협의가 예상보다 늦어지는 이유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