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곽인섭)이 지난 22일 어촌과 자매결연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올해의 도시-어촌 교류상’ 최고의 영예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5년 태안 방포 어촌계를 시작으로 도서지역 분교 및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하고 △ 사업장 초청 △문화탐방 △바다정화 활동 △물품지원 등의 교류활동을 전개하
농림수산식품부는 자율 어업질서 확립방안의 일환으로 불법어업 예방 홍보동영상 ‘불법어업! 이제, No를 저어야 할 때입니다’라는 CD 3000부를 제작해 어업인 단체와 관련기관(어업관리단,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약 10분 분량인 이 CD의 주요내용으로는 △불법어업의 폐해 △불법어업 없는 우수마을 포상 △불법어업 신고포상제도 운영 △
농림수산식품부는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스쿠버다이버 100여명이 오는 6일 경상북도 울진 현내어촌계 마을어장에서 방류 전복 종묘를 포식하고 있는 불가사리 구제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매년 전복 6만여 마리를 방류하고 있는 현내어촌계는 불가사리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나 일손 부족으로 잡아낼 엄두를 못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농식품부에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에서 내뿜은 방사성 물질이 대기와 바다를 통해 물과 우유, 채소에 이어 해산물까지 오염시키면서 일본산 먹거리에 대한 우려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고농도 오염수 유출로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2호기 취수구 부근 해수에서 기준치의 500만~750만 배에 달하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자 오염수 처리 문
일본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물이 바다로 유출되면서 방사능 공포가 일본산 해산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인도 정부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고려해, 일본산 식품 수입을 3개월간 전면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산 식품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것은 인도가 처음이다.
같은 날
해운업계가 참신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대학생 모시기에 두팔을 걷어 부쳤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해운사들이 최근 대학생 등 20대를 타깃으로 한 각종 행사를 벌이고 있다. 해운업 특성상 일반인들이 생소하게 생각해 해운업을 홍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한진해운은 지난달 30일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원정대를
STX팬오션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젊은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STX팬오션은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사에서 대학생 및 회사 관계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학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공모’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바다와 함께 한 50년, 앞으로 다가올 100년’
한반도의 동해남부 바다는 고래의 바다이다. 그중 울산은 ‘포경선 선장과 울산군수 자리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래잡이가 성행했던 지역이다. 고래잡이가 금지되기 전까지 울산의 장생포가 고래의 메카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이유이다.
1986년 고래잡이가 금지되면서 장생포는 예전의 영화를 찾아보기 힘든 항구가 되었다. 하지만 그 흔적은 여
서울시가 발표한 낙지머리 유해성 파동 이후 피해가 급증하자 낙지 주산지 어민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키로 하는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는 정정 발표이후 다소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가격 및 소비량이 정상을 되찾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남
폭우를 동반한 제4호 태풍 '뎬무'가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린 가운데 전국적으로 5명이 숨졌다.
서울에서는 2001년 홍수 이후 처음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폭우로 3명이 숨졌고 부산에서도 파도가 치는 방파제에서 1명이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등 전국적으로 총 5명이 사망했다.
10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은평구 북한산 삼천사 인근 하천의 다리를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 손명환 기자(사진)가 11일 오전 순직했다.
손 기자는 지난 10일 오전 6시께 부산 민락어촌계 방파제에서 태풍 '뎬무'를 취재하던 중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고 부산 한서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1996년 KNN의 전신 PSB에 카메라맨으로 입사해 지난 2001년 카메라 기자에 특별채용 된 손 기자는 사고 전
우리은행은 14일 충남 태안군 이원초등학교 학생 39명을 초청해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을 포함한 서울시내 명소를 방문하는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행사'를 오는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충남 태안군 이원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해 그동안 문화적 혜택에서 다소 소외됐던 도서벽지 어린이들에게 꿈
지난해 시작된 바다숲 가꾸기 사업에 대한 사업대상 수역 선정 절차 등 사업추진체계가 마련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 국립수산과학원 및 지자체 등과 협의한 결과를 토대로 ‘바다숲 조성사업 시행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바다숲은 한 수역 당 10억원∼15억원을 들여 20∼30ha를 조성하게 되며 지난해 포항 신창리 등 5곳에 120
미래에셋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그룹차원에서 계열사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나누며 글로벌 투자전문가 양성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미래에셋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 사
미래에셋그룹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미래에셋 임직원과 가족, 장학생 등 총 21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2009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3개 지역복지관에 모여 직접 담근 총 1만 5000 포기(23톤)의 김치를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근의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세대
미래에셋증권은 1사1촌 어촌계 봉사활동을 비롯해 약 4만5000장의 연탄배달, 사회복지기관 도움활동 등 연말 소외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 그룹차원에서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58개 봉사단을 조직, 76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현대건설이 농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우리 농촌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소재 현대건설 본사앞 주차장에서 '1社 1村'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라북도 남원시 대산면 운교마을과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일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운교마을에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