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관광 등과 연계한 마리나항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항해정보도나 창업절차 등을 제공해주는 마리나 이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어촌뉴딜300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별 마리나 계류공간을 확보하고 안전‧환경 표준지침 마련 등을 통해 마리나 및 인근 환경도 체계적으로 개선해 마리나항만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대폭 높인다.
아울러 마리나산업 네트워크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수산연구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산기술 개발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한다.
문 장관은 또 지난해 12월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해운대 청사포항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문 장관은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이를 통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해수부는 2024년까지 전국 300개소의 어촌‧어항을 현대화한다는 계획 아래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90개소를...
선도물질 개발 착수
△해수부, 원양산업발전법 시행규칙 개정
7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시행계획 공모(석간)
△2020년 1분기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 분석 발표
△제8회 바다식목일 기념 체험교구 무상 제공
△해양보호생물 달랑게 자원관리 기술 개발
8일(금)
△제4회 우수해양관광상품...
정부는 소요재정 조달을 위해 개발도상국 차관, 공적개발원조(ODA), 해외봉사단 예산을 3000억 원, 국방·사회간접자본(SOC) 사업비는 2조 원 감액한다. 주요 감액 사업은 F-35A 3000억 원, 해상작전 헬기 2000억 원, 광개토-Ⅲ 이지스함 1000억 원, 철도 투자계획 변경 및 상하수도 8000억 원 등이다. 홍 부총리는 “국방 분야와 SOC 분야의 일부 사업비가 감액 조정됐지만...
분과위별로 보면 지역개발에서는 교육시설디자인 개선, 도시재생뉴딜,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300, 문화체육분야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의 디자인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별로는 건축분야 민간전문가인 총‧괄공공건축가가 참여해 공공건축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모든 지구에 공공건축가 지정을...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부부처, 민간참석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삶의 터전이 바뀝니다!-경제 활력을 이끄는 국토·해양‘을 테마로 이뤄진 이날 업무보고에서 국토부는 '활력 넘치는 경제, 편안한 일상'을, 해수부는 '바다에서 시작하는 혁신성장, 활력 넘치는 연안·어촌'을 주제로...
(석간)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위한 대사관 간담회 개최
△2020년 3월 재정증권 발행
△KDI 북한경제리뷰(2020. 2)
◇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23~26일 이집트 출장
△수소경제 홍보 T/F팀, 천안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코로나19 관련 기업애로 현황 및 지원계획
25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
조 정책위의장은 "오늘 협의 내용을 정부가 마련 중인 '제4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5개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부터 시행 중인 공익형 직불제와 수산 직불금 확대 등 소득증대 정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추가 정책 과제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연안·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치유를 활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한 치유 콘텐츠도 마련한다.
해수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해 장소·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마트 해양치유’도 추진한다.
해수치유풀(Pool), 해양자원 가공·보관시설 등 해양치유 관련 제품의 개발과 특허...
문 장관은 또 "부산항 제2 신항, 새만금 신항 등 신항만 인프라를 본격 확충하고 총 190개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권역별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개발하고 섬 관광 활성화 종합대책을 세우는 등 해양레저관광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2년까지 해양플라스틱쓰레기 30% 저감을 위한 전 주기 관리와...
또 "수산혁신 2030, 어촌뉴딜 300으로 어촌 현대화와 함께 해양공간계획을 조기에 마련하겠다"면서 "바다둘레길, 해양치유센터 조성 등 관광자원 개발로 어촌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농어촌 그린뉴딜 정책'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신안군 휴암마을 태양광 사업처럼 재생에너지로 주민의 소득을 높이는...
지역별로는 충북 2개소, 전남 2개소, 경남 1개소, 강원 1개소, 충남 1개소가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개소당 평균 50억 원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어촌뉴딜300사업이 어촌 개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더 잘 살고, 더 찾아오고 싶고, 더 머물고 싶은 어촌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4km) 조기 개통
◇해양수산부
9일(월)
△수산물 수출증명서,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발급받으세요(석간)
△2019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 범부처 성과교류회 개최(관계부처합동)
10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러시아 항만개발 협력사업 관련 관심기업 사업설명회 개최
11일(수)
△제13회 장보고대상 행사 개최
△제14회 어촌마을...
기술개발을 넘어 표준화를 논의하다(석간)
△국내 최초 개발 소형민수헬기 초도비행 성공(석간)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석간)
△2019년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 개최
△스마트미터링 실현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머리 맞대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 개최
△2019년 동절기 절전캠페인 출범식 개최
6일(금)
△산업부 장관 10...
앞서 한-미얀마 간 내수면 양식산업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부터는 세계식량기구(FAO)와 협력해 자율관리어업의 전파 및 현지 정착을 위한 ODA 추진을 통해 미얀마 어촌의 자립과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올해 9월 미얀마 정상 순방 시 한-미얀마 간 ‘해운, 조선소 현대화, 물류 및 항만개발ㆍ관리에 관한 MOU’를 체결해 미얀마 달라 지역의...
농어촌공사는 30일 어촌이 있는 8개 지역본부와 34개 지사 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 지역개발 활성화를 위한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열린 담당자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지구에 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문제점과 현안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최근 어촌은 수산업의 쇠퇴와 함께 청장년층이 이탈하면서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