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친구들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에 가슴 깊이 공감했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여행 이틀째, 전선 DMZ와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한 독일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대문 형무소에 기록된 일제강점기의 아픈 기억을 둘러본 독일 친구들은 “과거를 기억하는 국가 모두에게 이건 여전히 문제가
독일 친구들이 이동수단으로 렌터카를 선택했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세 친구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한국 공항에 도착한 독일의 세 친구들은 본격적으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앞선 편에서 이탈리아 친구들은 지하철을, 멕시코 친구들은 공항버스를
멕시코인 파블로가 걸그룹 러블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평소 좋아하던 걸그룹 러블리즈를 만나기 위해 울림엔터테인먼트 찾는 파블로와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블로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러블리즈’의 소
방송인 크리스티안의 멕시코 친구들이 첫 여행지로 월드컵 경기장을 선택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의 친구들이 한국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티안의 친구들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멕시코 국기를 들고 첫 여행지를 향해 출발했다. 그들이 첫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바로 상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