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주eh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럭키와 그의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에 도착한 럭키는 인도 친구들과 함께 해물탕집으로 향했다. 친구들은 뜨거운 물 속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전복과 산낙지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비크람은 “못 먹을 거 같다. 자신 없다. 인도에서 한 번도 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재방문한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중 독일 친구 페터는 나 홀로 한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 함께했던 마리오는 학교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웠고, 다니엘은 여권을 두고 나와 다음 비행기를 탈 수밖에 없었다.
홀로 한국 여행을 시작한 페터는 창경궁을 찾았다. 한국을 처음...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그동안 한국을 방문했던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이 다시 한번 한국 여행에 나섰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비크람, 카시프, 샤샨크는 럭키가 마중을 나오지 않은 것에 서운해하며 “오늘 우리 나쁜 짓 할 거다”라고 선전포고했다.
이후 이들은 호텔이 아닌 럭키의 집으로 향해 거침없이 벨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두 번째로 한국을 여행하는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의 첫 일정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4개국의 각양각색 두 번째 한국 여행기가 방송된다. 그 중 홀로 한국을 찾은 독일 친구 페터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독일 친구 3인방 가운데 페터 혼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주도편...
데이비드의 아들이자 제임스, 사이먼, 앤드류의 친구였던 모험가 롭 건틀렛을 떠올리며 시작하게 된 '원 마일 클로저(one mile closer- 자전거 종단 기부캠페인)'의 기부를 받은 병원을 찾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영국친구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방송된 이 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닐슨코리아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임스는 2006년 알프스 몽블랑 등반 중 사고로 사망한 친구 롭 건틀렛을 언급했다.
이날 제임스는 “롭은 11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였다. 성격이 밝은 친구였고 함께 자전거 동아리를 하자고 해서 그 친구 덕에 모험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북극에서 남극까지 같이 탐험도 했고 영국 최연소로 에베레스트...
제임스는 충격에서 벗어나려 영국을 떠나 한국에 왔고, 앤드류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저희는 그냥 울었던 거 같아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제임스는 롭을 기리기 위해 지금도 모험을 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 누구보다도 롭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이는 바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최고령 친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의 다양한 한국 음식 먹방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강원도로 '제임스 투어'를 떠난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모험가 제임스의 제안에 번지점프, 스키 등 다양한 겨울 레저 스포츠를 즐겼던 친구들은 격한 운동 후 배고파 했다.
강원도로 가기 전 들른 휴게소에서 제임스는 한국...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서 장교 합격 통지서를 받아 기뻐하는 사이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이먼은 영국군 장교에 지원해 3번의 낙방 후 4번째 도전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침에 북한산 등반의 여파로 최고령자 데이비드는 저녁일정에 함께하지 못했다. 데이비드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사이먼과 앤드류는...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AR 체험 중 장교 합격 소식을 접한 사이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에서 AR 체험을 즐기던 사이먼은 문자 한 통을 받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안겼다. 사이먼은 “어릴 때부터 장교가 꿈이었다. 장교가 되려면 사관학교도 1년 다녀야 하고 힘든 훈련
해야 한다”라며 “그 전에 1년 정도...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여행 이튿날을 맞아 북한산을 오르는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들은 한국 여행 이틀째, 북한산 등반에 나섰다. 이에 제임스는 “친구들이 여행 전부터 국립공원에 가고 싶어 했다. 그래서 북한산을 고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들은 눈으로 덮인 북한산을 올랐고...
이날 영국 친구 3인방은 제임스가 추천한 치맥에 도전하기도 했다. 친구들은 양념치킨을 먹으며 "촉촉해", "하루 종일 먹을 수 있을 거 같아"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국 친구들의 2일 차 한국여행이 그려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8일 밤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1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에서 온 데이비드, 앤드류, 사이먼의 한국 여행 첫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 중 데이비드는 64세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친구들 중 최고 고령자다.
아시아 첫 방문국으로 한국을 찾은 데이비드는 출발 전부터 여행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스트인 제임스 후퍼는 "사실 데이비드의 아내가 센...
영국 3인방이 한국 전쟁 기념관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에서 온 제임스 친구들은 여행 첫 방문지로 용산에 위치한 한국 전쟁 기념관을 찾았다.
친구들은 영국에서 여행 계획 당시부터 “한국이라는 나라가 둘로 갈라진 이유에 대해서 더 배우고 싶다”라며 전쟁기념관 방문을 기대했다. 특히 최고령 여행...
영국 친구들은 분식집 주인이 차로 데려다준다고 이해했고, 남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하는 이들은 이를 거절했던 것. 결국 영국 친구들은 캐리어도 버려둔 채 숙소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여행이 쉽지 않음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영국 친구들의 첫 한국 여행이 담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바로 '불고기 백반'이었다. 한국에서 음식을 즐기지 못했던 마르빈을 생각하며 고심한 로빈의 선택이 처음으로 인정을 받았다. 마르빈은 "처음으로 말해 보는 것 같다. 정말 맛있다"고 말하며 한국식 아침 식사에 만족했다. 로빈과 친구들 또한 마르빈의 모습에 행복해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피부 관리샵을 찾은 프랑스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친구들은 나란히 피부샵 침대에 누워 피부 관리를 받았다. 이들은 “정말 좋다. 내가 원하던 거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거 같다”라며 “손길이 정성스럽다. 여자에게만 국한된 즐거움이 아니다. 프랑스에도 있는지 봐야겠다”라고...
오늘(4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스킨케어 샵을 찾은 프랑스 친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친구들은 한국 마사지을 방문, 처음으로 한국식 마사지를 받아본다. 기존에 한국 뷰티에 대한 소문을 들었던 친구들은 '꿀피부'를 기대하며 들어섰다.
탈의부터 난관이었다. 마르빈은 자신의 몸보다 너무 큰 옷에, 마르탱은 몸에 딱...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로빈과 프랑스 친구들이 강화도 여행을 마치고 꽃게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로빈은 과거 해산물을 먹지 못했지만, 한국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마르탱과 빅토르는 해산물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반면 마르빈은 해산물을 먹지 못했다.
식당에 자리 잡은 친구들은 상 가득 나오는 반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