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조지 메디신스(George Medicines)와 고혈압 치료를 위한 3제 복합제 ‘위다플릭(WIDAPLIK)’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및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은 위다플릭의 국내 임상시험, 품목 허가 및 상업화를 독점적으로 진행한다. 위다플릭 도입을 통해 순환기계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국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롤리주맙)가 결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특허를 통해 ALT-B4를 활용한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는 미국에서 2043년 초까지 약 17년간 보호를 받게
알테오젠(Alteogen)은 피하투여(SC) 제형변경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 ALT-B4)와 PD-1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을 결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키트루다SC 제형(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 Keytruda Qlex)는 미국에서 오는
경기 안산에서 일면식도 없는 시민을 폭행하고 이를 제지하던 주민까지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 씨는 전날인 11일 오후 8시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역 인근 길가에서 차량 운전석에 있던 40대 B 씨를 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한 혐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자영업 창업 시장이 ‘생계’와 ‘자기관리’로 양분되고 있다. 보수적인 생계형 창업의 대표 격인 한식음식점으로 자본이 집중되는 한편, 오프라인 소비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자기 관리 업종이 새로운 창업 선택지로 부상했다.
11일 본지가 서울 상권현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분기 매출액 1위 업종은 한식음식점이었다. 한
“일라이 릴리와의 빅딜은 알지노믹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신호탄이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우리 기술에 대해 점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최근 경기도 판교 알지노믹스 본사에서 만난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알지노믹스는 최근 신약개발 흐름에서 각광받는 리보핵산(RNA) 기술력으로 기
큐라티스는 자사의 오송바이오플랜트가 유럽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 책임자(QP)의 현장실사를 순조롭게 마쳐 유럽 임상시험용 의약품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EU-GMP QP 현장실사는 유럽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위한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큐라티스는 올해 1월 말 실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
우정바이오, 콜마홀딩스로…350억원에 경영권 매각신약 클러스터 투자 부담·창업주 별세 후 경영 난항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우정바이오가 매각되면서 국내 비임상 CRO 산업의 구조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동물실험을 줄이거나 대체하려는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거래가 비임상 CRO 시장
HK이노엔(HK inno.N)은 타나베파마코리아(Tanabe Korea)와 신장손상에 따른 기능저하로 인한 신성빈혈 치료제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함께 담당하며, 100병상 이하 의료
큐렉소는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Morning Walk)’가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에 따른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유럽 공인 인증기관인 ‘DNV(DNV Product Assurance AS)’로부터 발급됐으며 보행재활로봇 시스템의 설계부터 생산, 최종 제품 검사 및 시험 등 전 과정에 대한 심사를 거쳐 완료됐다. 유럽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초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규제를 완화하면서 리보핵산(RNA) 기반 치료제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기존에는 임상시험 결과를 중심으로 허가 여부를 판단했지만 앞으로는 질병 발생 기전과 작용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이 어려운 희귀질환 분야에서 임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코오롱(Kolon)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보통주 11만8040주를 주당 50만8325원에 발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TG-C(옛 인보사)’의 미국
에이티센스는 국내 약국 IT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크레소티 및 비대면 건강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베모와 수면무호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개 회사는 에이티센스의 패치형 가정용 수면무호흡 검사기 ‘AT-슬립홈(AT-SleepHome)’의 유통 및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IT 기반 타깃
동국제약이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매출액 9269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2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호실적은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의약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잇달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진단 장비부터 치료기기, 의료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면서 K-의료기기가 수출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5일 의료기기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은 미국 시장 진출의 핵심
신약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 3월 상장 예정업계 상장,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만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도 준비
한동안 잠잠했던 제약·바이오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신약 개발 바이오텍뿐 아니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까지 상장에 나서면서 시장의 관심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
암 관리 트렌드가 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AI) 진단 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맞을지 기대된다. 암 진단 시장에서 AI를 접목한 디지털 병리 기술은 조기 발견과 예후 향상에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5일 진단 업계에 따르면 AI 암 진단 솔루션이 정확도와 비용효율성을 부각하며 각광받고 있다. 데이터베이스를 AI로 분석해 전문의의
알지노믹스(Rznomics)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임상단계에 있는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