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들의 생존을 향한 몸부림이 눈물겹다. 소비 패턴이 온라인으로 급속히 옮아가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발목을 잡은 데다 재난지원금 사용처까지 제외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들은 폐점에 이어 업계 최초로 무급휴직과 급여 삭감 등 자구책을 내놓고 있다.
홈플러스는 17일 서울 등촌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수익성 악화에 따라 줄줄이 점포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에 밀리던 차에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치며 대형마트의 점포 구조조정과 이에 따른 폐점이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운영사인 MBK파트너스는 현재 안산과 대전 서구 둔산, 대구점 매각을 추진 중이다. MBK 측은 매각 주관사로 딜라
휴일을 맞아 대형마트 휴무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국내 대형마트의 휴무일이다. 이에 따라 10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국내 대형마트가 휴무다.
다만 각 업체별 휴무일은 지역별 점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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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에 힘입어 광복절에 새롭게 문을 연 탑텐(TOPTEN) 충주점과 아산점이 오픈 당일 매출 1억 원을 넘어섰다.
신성통상의 SPA브랜드 탑텐은 15일 충주와 아산에 200평 규모의 대형 교외형 매장을 동시에 열었다. 광복절 오픈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 충주점과 아산점은 오픈 전부터 온라인과 SNS를 통해 해당 지역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한샘인테리어 천안아산점이 지난 4월 16일 그랜드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천안아산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대형 주차장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천안아산점 측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소파, 쿠션, 침대, 수납장, 이불 등 다양한 가구가 초특가에 판매되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100% 당첨 응모권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의 첫 공동시공 물량이자 아산시 모종동 일대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인 ‘아산모종 캐슬어울림’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인기를 끌었던 1차에 이어 ‘아산모종 캐슬어울림2차’도 최고 34.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순위에 청약을 마감했다.
지하 2층~지상25층 24개동, 1·2·3단지, 총 2102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2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이 아산시 모종동 풍기지구에 공급하는 ‘아산모종 캐슬어울림2차’가 최고 34.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1차 분양성공에 이어 2차도 높은 순위에 청약을 마감했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아산모종 캐슬어울림2차’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348가구 모집에 3079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지난해 최고 25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로 인기를 끌었던 충남 아산의 ‘아산모종 캐슬어울림’이 오는 4월 중순 마지막 2차 물량을 선보인다.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의 첫 공동시공 물량이자 아산시 모종동 일대 단일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은 지하2층~지상25층 24개동 총 2102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2차 물량인 2단지 794가구를
현대백화점의 첫 도심형 아웃렛이 가산동에 문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2일 현대아울렛 가산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한라와 아웃렛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지 2개월 만이다.
새로 선보이는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영업면적 3만9000㎡으로 국내 도심형 아웃렛 가운데 가장 넓다. 전체 입점 브랜드는 식음료시설을 제외하고 총 230개에 달한다. 타임
유니클로가 전주, 광주, 아산점을 오픈하고 충·호남권 지역의 유통망을 확대한다.
SPA(제조판매유통 일괄)브랜드 유니클로는 14일 전주 고사점을 오픈한다. 전북 지역 첫 매장이다. 영화의 거리 내에 위치한 전주 고사점은 남성, 여성, 키즈, 베이비 등 전 제품라인을 선보인다.
광주 진월점은 롯데 슈퍼 센터 내 처음으로 입점하는 것이다. 매장 특성상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외국계 대형 할인점 ‘코스트코’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 2010년 11월 용인 구성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1호점을 오픈한지 1년7개월만인 지난 13일 7호점인 찬안아산점까지 오픈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25일 찾은 천안아산점은 이마트가 그동안 창고형 할인점 시
이마트가 충남 아산에 진정한 의미의 한국형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7호점 천안아산점을 오픈하고 창고형 할인점 사업을 본격화한다.
최병렬 이마트 대표는 25일 천안아산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천안아산점은 이마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형 창고형 할인점의 표준모델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이마트와 또 다른 쇼핑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
백화점업계 넘버2를 두고 올해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현대백화점의 3분기 공시자료에 따르면 2009년 매출액 기준으로 한 시장점유율은 롯데백화점이 53.5%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현대백화점이 25.9%로 2위, 신세계가 20.6%로 뒤를 잇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3분기에는 현대백화점과 신세계가 각각 2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56·사진왼쪽) VS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39·사진오른쪽). 유통업계 영원한 맞수 롯데와 현대의 두 황태자가 본격적인 경영 드라이브를 걸었다.
롯데는 지난 25일 부산 광복점 신관을 오픈하며 글로벌 유통기업을 실현하기 위한 '부산 롯데타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현대백화점도 하루 뒤인 26일 7년만에 일산 킨텍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38·사진)이 본격적인 경영 드라이브를 걸었다.
현대백화점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 킨텍스점을 오픈했다. 킨텍스점은 지난 2003년 중동점 이후 7년만의 출점이기도 하지만 정지선 회장 취임 후 첫 출점이라는 데 더욱 의미가 있다.
더욱이 지난 6월 그룹창립 39주년 기념 ‘열정비전 2020’ 선포식에
백화점업계 점포수 경쟁이 불붙었다.
특히 이달에는 롯데백화점이 2곳, 현대백화점이 1곳에 새 점포를 여는 등 한달 사이에 3개의 백화점 점포가 생겨난다.
오는 12월에는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이 각각 천안점을 오픈한다.
17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 청량리점을, 25일에는 부산 광복점을 연결한 아쿠아몰을 각각
현대백화점은 2014년에 경기도 안산시에 백화점을 새로 출점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날 이사회에서 안산점 출점을 결정했으며 공사는 총 2153억원을 들여 오는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8월 개점하는 일산 킨텍스점을 비롯해 2011년 대구점, 2012년 청주점, 2013년 양재점, 2014년 광교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