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까지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을 시내 전역에 공급한다. 또 서울시내 총 주택의 60%를 차지하는 아파트의 급수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옥내 공용배관을 교체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2014년 아리수 생산·공급·서비스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의 주요 내용은 △원수 및 정수 수질관리 강화 △첨단 고도정수처리시설 100
○…금연구역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아파트 층간 흡연이 이웃 간 갈등을 초래하는 등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베란다뿐만 아니라 화장실 환기구로도 냄새 내려온다. 제발 남한테 피해 주지 않는 곳에서 담배 피워라”, “흡연자들, 내 집에서 내가 못 피우냐고? 그럼 내 집이니 한밤중에 피아노 치고, 내 집이니 아랫집 생각 안 하고 뛰어도 되
서울시는 시내 공공시설 옥상과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 5곳이 올해부터 가동을 시작해 연간 2220MWh의 전력을 생산한다고 14일 밝혔다.
발전소는 △광암아리수정수센터 △도봉차량기지 검수고 △구의역 △건대입구역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설치됐다.
시는 지붕과 옥상을 임대해주고 민간은 100% 자본을 투자해 발전소를 설치한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480
서울시내 초등학교의 급수대 수돗물이 먹는 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지난달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별로 1곳씩 초등학교의 급수대 수돗물 수질을 163개 항목에 걸쳐 분석한 결과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대장균 같은 미생물 △납·수은 등 중금속 △페놀·농약 같은 유해한 물질은 전 초등학교에
강한 소독 냄새로 인해 바로 마시기 꺼려졌던 수돗물 냄새가 확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수돗물 공급라인 중간에 염소 소독제를 나눠 주입할 수 있는 시설을 암사와 강북 아리수정수센터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암사와 강북 아리수정수센터는 전체 수돗물의 3분의2를 공급하는 곳이다. 암사아리수정수센터는 작년에, 강북은 이달 초에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관련 뉴스를 책임 질 100명의 아리수 어린이 기자단 제3기가 출범한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4시 초등학교 3~5학년 10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아리수 어린이기자단' 위촉식을 상수도사업본부 5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리수 기자단은 내년 4월까지 1년간 서울시 상수도 관련 주요 행사에 참가해 취재 하고 아리수카페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제13기 서울시 글로벌인턴십’ 참가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지역 대학(원)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25명은 서울시 본청부서, 사업소 및 출연기관에 배치돼 내년 1월 3일부터 2월21일까지 7주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며 해외 정책자료 수집·분석, 국제행사
서울시는 5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서울 광암아리수정수센터에 ‘고도정수처리시스템 연구실증단지’를 준공했다.
연구실증단지는 새 공법이나 신제품을 도입하기 전에 시험적으로 건설하는 소규모 설비다.
광암센터에선 자외선소독과 고급산화법을 융합한 고도정수처리를 하루 1000t 규모로 운영하게 된다.
연구실증단지에서 시험운영하는 이번 신기술로 맛·냄새 유발물질을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 수질개선을 위한 소믈리에 활동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최근 상수도 수질검사원을 대상으로 아리수 소믈리에 신청을 받아 맛과 냄새에 민감한 32명을 선발해 보름 간 교육과정을 거쳤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소믈리에는 기존에 진행하던 정량적인 수질검사는 물론 시 전역에 퍼져있는 수도꼭지 720개 지점에 대해 매월 맛과 냄새까지 감별해
서울시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우수정책과 행정노하우 등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린다.
시는 26일 오후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시장과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한국국제교류재단 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외교부산하 기관으로 해외 한국학 진흥사업과 문화교류, 해외인사 초청
서울시가 30일 '암사 태양광발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가동을 시작했다.
시는 현재 준공을 완료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연간 약 6000MWh의 전력을 생산해 최대 185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축구장 10개와 맞먹는 7만6800㎡ 규모의 암사 태양광발전소는 암사 아리수정수센터의 정수장 침전지·여과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건설됐다.
발
OCI와 에너지나눔과평화가 서울시 암사아리수정수센터에 5MW급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서울에 1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OCI는 30일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암사아리수정수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정욱 에너지나눔과평화 이사장, 김상열 OCI부회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
대림산업은 강북 아리수 정수센터에 첨단 정수처리 기술 개발을 위한 ‘막여과-AOP 하이브리드 첨단 정수처리 공정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파일럿 플랜트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진행 중인 ‘에코스마트 상수도 시스템 개발 사업’의 일부로 대림산업은 ‘CECs 대비 정수공급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
소수력 발전기가 내년 말 서울 노량진배수지에 지어진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소수력 발전기(용량 360㎾) 1기를 노량진배수지 유입관로에 설치해 74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268만㎾의 전기를 생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시행해 내년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소수력 발전기란 물이 배출될 때 떨어지는 힘을 이용해 전
농촌진흥청이 태풍 등 기후변화와 기상재해에 대비해 지금까지 24품종의 사과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착색관리가 쉬운 녹황색 사과 ‘그린볼’과 ‘황옥’, 착색기 고온 기상조건에서도 착색이 잘되는 ‘아리수’ 품종을 개발했다.
특히 ‘그린볼’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아 붉은색 사과를 생산하기 곤란한 남부지역에서도 재배
서울시는 병물 아리수가 최근 미국위생재단(NSF International)의 품질인증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영리 기관인 NSF International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수질검사 협력기관으로 물, 식품, 공기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관련 규격을 제정하고 제품 검사와 인증기관으로 공중보건과 안전성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녹조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사후 처리보다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정부정책이 필요하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리아리수정수센터의 이재홍 운영과장은 녹조를 예방하기 위해선 여름철을 비롯해 일조량이 많고 계절변화가 많은 시기에 맞춰 예방책을 미리 만들어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직원들은 녹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