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별 정밀 진단과 집중 토론 도입… 2027년 주요 시정 방향 및 실행력 점검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나열식 업무보
한미 외교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대미 투자와 반도체 공급망,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대북 정책 공조 등 양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국은 대미 전략투자 협의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미국 측 협조를 요청했고, 미국은 투자 약속의 신속한 이행과 미국 기업에 대한 공정한 사업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
"팩트시트 등 한미정상 합의 이행 위해 계속 소통""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루비오 "韓 활동 美 기업에 공정·투명·공평해야
한미 외교장관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와 양국 정상 간 합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만나 한미동맹과 양국 관계, 대미 투자, 중동 정세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장관은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대미 전략투자 협의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를 비롯한 양국 정상 간 합의 사항의 이행을
부부가 이혼할 때 재산분할의 가장 큰 관심사는 대개 ‘얼마를 나눌 것인가’에 있다. 어느 재산이 분할대상인지, 각 배우자의 기여도를 몇 퍼센트로 볼 것인지가 치열하게 다투어진다. 그런데 나눠야 할 재산의 대부분이 현금이 아니라 회사 주식이라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얼마를’ 나눌 것인지 못지않게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최근 대법
자녀 1명을 키우는 데 2024년 기준으로 약 7억7000만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중 3억원 이상은 공보육과 공교육, 사회수혜금 등 공공이전으로 보전됐다.
본지가 19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분석한 결과, 생애주기적자가 발생하는 0세부터 27세까지 1인당 연령재배분 합계는 7억6902만원으로 나타났다.
생애주기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후보 발굴·검증·기록 전반의 투명성 주문BNK금융, 은행 임추위 추천권 확대⋯연말 계열사 인선부터 적용5대 은행장·지주 계열사 CEO 54명 임기 만료 앞두고 절차 재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의 변수가 커지고 있다. 단순히 CEO 교체 폭이나
자회사 바이오스퀘어 사업 종료…수익성 악화 대응 선제적 리밸런싱PNA 원천기술 기반 신약ㆍAI 정밀진단 육성 및 글로벌 공략 가속
HLB파나진이 면역진단 개발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신약 및 정밀진단 플랫폼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HLB파나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면역진단 개발 자회사인 바이오스퀘어의 사업을 종료하고 관련
교섭 난항에 투쟁 수위 높여⋯총파업 단행윤석구 “일방적 금융기관 지방이전 안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30일 2차 총파업에 나선다.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 이전 반대 등을 놓고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4일 1차 총파업에 이어 이달에만 두 번째 집단행동에 돌입한다.
금융노조는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앞에서 ‘2026
가덕도신공항 사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조율하기 위해 정부와 부산시,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가 가동된다. 중동전쟁 이후 공사비 상승분의 계약금액 반영 방안과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이 첫 회의 테이블에 오른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8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
“거의 합의됐지만 동의 어려운 부분”…수익 배분·손실 부담 재점검첫 사업 조건이 2000억달러 후속 투자 기준…속도보다 국익에 무게
한미가 사실상 합의 단계까지 끌어온 대미투자 1호 사업이 대통령 검토 과정에서 재협상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금 회수와 수익·손실 배분 등 일부 조건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면서다.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에
지씨셀(GC 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중인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중증 및 말기 환자에게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전 단계에 있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
“소통·통합 방식 보완…개혁 방향은 유지”연임 가능성 일축…“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센 말보다 성과”…검찰개혁·경찰개혁 병행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지율 하락과 잇단 인사·정책 논란에 대해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몸을 낮췄다. 국정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민심 이반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경제 회복과 성장 못지않게 국민이
GS와 한국전력공사가 한전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 안전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손잡는다. GS가 현장에서 활용해온 AI 안전관리 솔루션을 중소기업에 보급하고 AI 활용 교육까지 연계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GS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지방선거 후 첫 회견서 "모두 저의 부족함""회복·성장만큼 민생 개선에 더 집중" 선언"前 정부 의료개혁 과오 반복 않겠다" 강조서울·세종 '경제·행정 2수도 시대' 제시"검사, 다시는 수사 관여 못하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는 한편 조작 기소 의혹 특검 법안에서 공소취소 관련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포켓CU서 프라다·구찌·셀린느·페레가모 19종 판매명절·기념일 넘어 명품 기획전 정례화…최대 45% 할인점포 공간 한계 벗어나 명품·로봇·가전까지 상품군 확대
프라다 가방부터 3000만원대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편의점이 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동네 점포라는 익숙한 경계를 허물고 있다. 매장에 진열하기 어려운 고가·이색 상품을 자체 앱에서 반복적으로 선
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도 예년보다 짧은 나흘에 불과해 귀성·귀경길과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인한 피로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개천절과 한글날 등이 연휴에 포함돼 7일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짧아졌다. 명절에는 육체피로와 함께 소화기 부담 등이 커질 수 있어 평소보다 건강 관리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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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과 신한금융그룹이 혁신 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손잡았다.
신보는 베트남 호찌민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과 ‘혁신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은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금과 시장 정보, 현지 네트워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한화자산운용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과 국경간 결제·송금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중동 금융허브와 디지털자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다.
하나금융은 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호르무즈 기여엔 "상선·국민 보호 최소 활동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실질적 기여 방안을 묻는 질문에 "전쟁 불관여·불개입 원칙은 지금까지도 지켜왔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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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A 씨는 취업 준비 중인 자녀에게 자신의 신용카드를 건넸다. “필요한 거 있으면 이 카드로 사.” 배우자가 급하게 자동차 수리비를 결제해야 할 때도 자신의 카드를 쓰도록 했다. 가족끼리인데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이름으로 발급된 신용카드를 가족이 사용하는 것과 카드사가 가족에게 정식으로 발급한 ‘가족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엄연히 다
서울 중장년의 삶의 만족도는 취업 여부보다 주거 형태에 따라 더 크게 달라졌다. 자가 거주자와 보증금 없는 월세 거주자의 만족도 차이는 5점 만점에 0.69점이었다.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차이는 0.06점에 그쳤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6’을 열고 ‘서울시 중장년 삶의 질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 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연금’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적립금의 상당 부분이 원리금보장형상품에 머물러 장기 수익률이 낮은 데다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받는 퇴직자도 1명 중 2명에 미치지 못해서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K
하나금융그룹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ADGM, 한화자산운용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사
본회의 심의 안건 채택 위한 표결 진행∙∙∙10표 부족으로 무산공화당 팀 틸리스 상원의원 등 이탈표 4표∙∙∙‘재심의 동의’ 이유 “표결 실패, 클래리티법 끝 의미 아냐” 규제 중심 논의, SEC∙CTFC로 이동 전망
클래리티법 표결이 부결되면서 입법을 통한 미국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 확보가 또다시 미뤄지는 모양새다. 다만,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 주식회사(Digital X Co., Ltd.)가 16일 서비스명을 기존 ‘코빗(Korbit)’에서 ‘디지털엑스(Digital X)’로 변경하고 도메인을 비롯한 서비스 전반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법인명 변경에 이은 것으로,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