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KVCA, 30일 ‘이사 충실의무 확대’ 세미나 공동개최

입력 2026-06-15 14: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가 개정 상법상 이사 충실의무 확대와 이사 선임 제도 변화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바른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대강당에서 KVCA와 공동으로 ‘이사 선임 제도 변경 및 충실의무 확대-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실무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바른에 따르면 개정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까지 확대하고 독립이사 제도 강화,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 기업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주주의 이익 보호와 주주 간 공평한 대우가 기업 의사결정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면서, 이사회 역할과 책임, 의사결정 절차의 적정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세미나는 주주 행동주의·이해상충 거래·경영권 분쟁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짚고,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과 이사 선임 제도 변화, 충실의무 확대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특별위원회 운영, 거래 유형별 이사회 의사결정 절차, 경영진 개인 책임 리스크 관리 방안 등 실무 대응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이사의 충실의무가 주주에게까지 확대되고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되는 등 기업지배구조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과 경영진이 달라진 법제 환경에서 의사결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책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 미ㆍ이란, 전쟁 106일 만에 종전 MOU 체결⋯트럼프 “19일 서명 즉시 호르무즈 전면 개방” [종합]
  • 스타벅스, 22일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정용진 회장 등 전 임직원 역사인식교육
  • '신용등급 강등'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 제네시스, 르망 24시 첫 완주…하이퍼카 데뷔전서 존재감
  • 외국인 이탈에 시총 상위주도 출렁…삼전·SK하닉 시총 300조 넘게 왔다갔다[떠나는 외국인, 달라지는 증시 체질④]
  • 단독 초순수·물에너지 더 키운다…3000억+α ‘첨단물산업기금’ 조성[물의시대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1,000
    • +1.63%
    • 이더리움
    • 2,581,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18,200
    • +3.41%
    • 리플
    • 1,776
    • +2.07%
    • 솔라나
    • 107,000
    • +3.68%
    • 에이다
    • 272
    • +5.02%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5
    • +1.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30
    • +4.08%
    • 체인링크
    • 12,350
    • +2.92%
    • 샌드박스
    • 80.1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