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월초 연휴가 끝나자마자 기습적으로 3기 신도시 후보지들을 발표한 것에 대해 관련 업계와 시장에서는 집값 반등 조짐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는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으로 11만호 입지를 확정ㆍ발표했다.
새 신도시 입지는 고양시 창릉동(813만㎡ㆍ3만8000가구), 부천시 대장동(343만㎡ㆍ2만가구)으로
정부가 고양시 창릉동, 부천시 대장동 등에 3기 신도시를 짓고 안산 장상, 용인 구성역, 안산 신길2, 수원 당수2, 광명 테크노, 안양 인덕원, 성남 공영주차장 등 9곳에도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
7일 국토교통부는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으로 11만호 입지를 확정ㆍ발표하고 이날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
영등포 역사가 새 주인을 찾는다. 롯데백화점이 사업 연장을 노리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과 AK플라자가 뛰어들며 영등포역사 삼파전이 예고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조만간 영등포역사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신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4월 말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사전 자격 심사를 통해 운영
하나금융투자는 12일 전국적으로 부동산 개발 붐이 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디벨로퍼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된 종목으로는 HDC현대사업개발과 태영건설, 유진기업 등을 꼽았다.
하나금융투자는 2010년대 초에 이어 수도권에 다시 한번 건축ㆍ주택 개발 붐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했다. 3기신도시 뿐 아니라, 2기 신도시들을 서울시의
올해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통해 총 1조5천억원의 토지 보상비를 비롯해 택지개발 보상비까지 포함할 경우 최고 22조 원의 토지보상비가 풀린다.
7일 부동산 개발정보회사 지존이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예산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철도·도로 등 SOC 사업을 통한 토지 보상비만 약 1조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
경기 서남부의 핵심 교통시설 구축 사업인 신안산선이 이르면 올해 착공에 돌입한다. 지난 2002년 11월 정부의 첫 사업 추진 발표 이후 16년만이다.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호재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안산‧시흥‧광명 등 수혜 지역에선 지역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란 기대감과 함께 도시기능 미흡에 대한 우려 역시 높아지고 있다.
8일 안산시
지방이 수도권 집중화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가 3기 신도시 공급 등 수도권에 30만 가구 주택을 신규 공급하고 서울로 통하는 교통망을 확충하기로 하자 지방균형정책을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에 따르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과천 등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 등을 포함한 15만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지자체는 면적 100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등 4곳에 조성하는 등 15만5000호 공급 입지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9월 13일 수도권 택지에 30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으며, 9월 21일 1차로 17곳에 3만5000호 공급안을 발표한 바 있다.
3기 신도시 조성과 함께 GTX, 신안산선의 조기 착공과 광역 버스 확충 등을 통해 신도시들의 서울 접근성 개선이 동시에 추진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내놓고 수도권 교통망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신도시 후보지와 함께 광역교통대책을 내놓은 것은 아직 2기 신도시의 조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주택시장에 생각지도 못한 대형 호재가 등장했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 조기 착공이 포함된 광역 교통 개선 대책을 내놓았다.
GTX 사업을 가속화하고 신분당선을 비롯한 기존 전철 연장 사업을 빨리 추진하는 한편 위례~신사선· 신안산선 등 신설 공사도 속도를 내도록 하겠다는 내용이다.
철도 확충뿐만
지하 60∼70m 깊이에 건설되는 지하철 신안산선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가 아닌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승객을 승강장까지 옮기는 구조로 지어진다.
이에 따라 역마다 엘리베이터 빌딩 건물형 역사가 세워진다. 지상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형 출입구가 사라진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5일 "내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은 지하 70m까지 내려가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상승 폭을 키우며 질주하고 있다.
9일 한국감정원이 8월 1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하락,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
특히 이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8% 올라 지난 주(0.16%) 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7월 중순 이후 4주 연속 상승폭
2004년 KTX가 개통될 당시만 하더라도 허허벌판이던 광명역세권이 상전벽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크게 변하고 있다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광명역세권은 코스트코 개장(2012년)을 시작으로 이케아·롯데아울렛(2014년)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입점해 일대가 쇼핑 메카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배경으로 2017년에는 억대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서도 전철 이용이 가능해져 출퇴근길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부천시 소사동~시흥시~안산시 원시동)을 잇는 서해선의 첫걸음인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이 종합시험운행 등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한 모든 절차를 완료해 1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운행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15일 오후
강남권 아파트가 주춤함에 따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연초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24%를 나타냈다. 이번주까지 7주째 상승폭이 축소됐다. 올 1~2월에 0.5% 안팎을 기록했던 데 비해 최근 3주간의 상승세는 그보다 절반에 그쳤다. 신도시는 0.03%, 경기·인천은
브랜드 아파트의 각축장으로 불리는 신길뉴타운에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지난해 7월에 선보인 ‘신길센트럴자이’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163번지 일대에 ‘신길파크자이’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신길파크자이는 신길뉴타운 내 신길8구역 재개발 단지로 총 641가구 중 25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신길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9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총 85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의 일반분양 분은 △59㎡ 210가구 △84㎡ 416가구 등 626가구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인근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보라매 생활권’의 중심단지로 거
올해 서울 첫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분양인 ‘보라매e편한세상 2차’는 ‘대림동’이라는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는 홍보내용에 부합하기도 약간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었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19에 ‘e편한세상 보라매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포스코건설이 사업비만 3조4000억 원 규모의 신안산선 사업을 책임질 예정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신안산선 2단계 사전적격심사(PQ)를 통과했다. 국토부는 다음 주 중으로 포스코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이르면 연내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신안산선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RFP)를 네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