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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법·수계물관리법 국회 통과…양평고속道 국조요구서 보고
    2023-07-27 16:35
  • 호반그룹, 집중호우 피해 지원 '2억 원' 기부
    2023-07-27 16:29
  • “나를 탄핵하라” “표정도 관리하나”...與 '빅샷'들의 기싸움
    2023-07-27 15:46
  • 국가재정으로 지방하천 정비…하천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23-07-27 15:16
  • NH농협생명, 1억 원 상당 농작업안전물품 경북 수해지역 기부
    2023-07-27 15:11
  • 이재명, 尹·與에 '35조 추경' 제안…"잘못된 정책기조 전환해야"
    2023-07-27 10:46
  • ‘폭우 골프’ 홍준표 당원권 정지 10개월...洪 “난 아직 3년 시간 있어”
    2023-07-26 20:11
  • 금태섭 신당 “내년 총선서 대구에 후보낼 것”
    2023-07-26 19:07
  • 2023-07-26 18:38
  • '수해방지' 도시침수법·하천법,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2023-07-26 18:34
  • [포토] 묵념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2023-07-26 15:42
  • 한덕수 "물관리 일원화 유지…28일 고위당정 재난대응 전면 재정비 논의"
    2023-07-26 15:00
  • 중기중앙회, 폭우피해 중소기업에 납부 유예ㆍ대출 지원
    2023-07-26 10:00
  • 카카오페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1억1000만원 기부
    2023-07-26 09:59
  • ‘과하지욕’ 지우고 수해봉사…홍준표 징계 수위 오늘 결정
    2023-07-26 09:14
  • 두나무, 집중호우 위한 성금 3억 원 기부…“피해주민에 위로 전한다”
    2023-07-26 08:58
  • 다우키움그룹,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5억원 전달
    2023-07-26 08:54
  • 플립5‧폴드5 오늘 공개...삼성전자 하반기 구원투수 등판
    2023-07-26 05:00
  • 2023-07-26 05:00
  • “총체적 원인으로 참사 발생”…이상민 탄핵 기각에 유가족은 "참담"
    2023-07-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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