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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윤리위, ‘폭우 골프’ 홍준표 징계절차 개시...중징계 분위기
    2023-07-20 18:29
  • 코웨이, 침수피해 렌탈 고객에 무상 수리ㆍ교체 서비스 지원
    2023-07-20 17:42
  • 野 "예비비 놔두고 추경 논의" 與 "당장 급한데 어느 세월에"...수해 지원 동상이몽
    2023-07-20 16:30
  • 예천 실종 해병대원 부친은 현직 소방관…“18일 마지막 통화”
    2023-07-20 16:03
  • 코스콤, 수해 복구 지원 성금 5000만원 기부
    2023-07-20 15:51
  • 신세계그룹, 집중호우 피해 성금 5억 원 쾌척
    2023-07-20 15:38
  • 부국증권∙유리자산운용,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억원 기부
    2023-07-20 15:17
  • 대한의사협회, 수해 극심 지역에 성금 2000만 원 기부
    2023-07-20 14:43
  • 무역협회, 수해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 기탁
    2023-07-20 14:00
  • JB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지역 돕기 성금 3억 원 기부
    2023-07-20 13:33
  • 與 과학기술특위 구성…R&D예산·후쿠시마 현안 다룰 듯
    2023-07-20 11:19
  • 이재명, 수해 복구 중 숨진 해병대원 애도...“또 반복된 인재”
    2023-07-20 11:18
  • NH농협손보, 호우 피해농가 지원 위한 '비상대책반' 구성
    2023-07-20 11:11
  •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 원 기탁
    2023-07-20 10:57
  • 한화그룹, 수해 피해 복구 성금 10억 원 기탁
    2023-07-20 10:47
  • 민주당 “정부 참여 어렵다면 ‘여야 수해 TF’라도...오늘 내로 구성하자”
    2023-07-20 10:46
  • 조민, 수해이웃에 ‘100만원 기부’ 인증…“작은 보탬이라도”
    2023-07-20 10:05
  • 동아제약, 폭우 피해 이재민에 박카스 3만 병 전달
    2023-07-20 09:42
  • 예천 실종 해병대원 숨진 채 발견…해병대 “유족께 사과”
    2023-07-20 09:26
  • 귀뚜라미, 충북 오송지역 수해현장 긴급 복구 서비스 지원
    2023-07-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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