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대한 일시적 수요 정체(Chasmㆍ캐즘) 여파로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의 상반기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이 50%대로 떨어졌다.
14일 각 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능력은 약 22조2361억원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EV용 배터리, ESS용 배터리, 소형 Application용 배터리
'테크&커리어(Tech & Career) 포럼'… 북미 석·박사급 우수 인력 90여 명 초청올해 8월 국내, 10월 유럽에서도 개최 예정
삼성SDI는 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캠브리지 호텔에서 올해 첫 '테크 & 커리어(Tech & Career)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 우수 인력을
NH투자증권은 31일 삼성SDI에 대해 지금까지 가장 견조한 실적을 보여줬지만 높은 유럽향 비중에 따른 수요 부진 여파로 실적 눈높이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4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낮춰잡았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전기차 수요 부진이 나타나고 있으나 특히 유럽 중심의 부진
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조4501억 원, 영업이익 280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영업이익은 38%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매출은 13%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5% 늘었다.
전지 부문 매출은 3조87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 줄
신한투자증권은 26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부진함에 따라 하반기 가이던스를 조정하지만, 장기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43만 원으로 유지했다.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하락한 6조200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8% 하회하며 부진했다
IRA 세액공제 제외 시 2525억 원 적자투자 속도 조절 본격화…투자 축소 가능성도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둔화에 따라 올해 매출이 지난해 대비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 우려에 투자 속도 조절을 본격화하고, 필요하면 증설 규모를 축소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2분기 영업이익 1953억 원…I
노인학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기획관리 담당 상무는 2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창공장에서 4680 배터리 신규 라인 준비가 마무리됐다"며 "양산 일정을 가급적 앞당기려고 했으나 내부 정비, 고객사와의 일정 협의 등으로 당초 계획처럼 3분기 말~4분기 초에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상무는 "확보된 고객사 외에도 다수의 고객사
“전기차 주행거리 늘려라”…배터리 에너지 밀도 높이기 안간힘배터리 용량과 전압 좌우하는 핵심 소재 ‘양극재’리튬에 산소, 니켈·코발트·철 등 금속 등 결합해 생산‘NCM’ ‘NCA’ 삼원계부터 ‘NCMA’ 사원계, 저렴한 ‘LFP’까지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결정짓는 건 ‘에너지 밀도’다. 에너지 밀도는 용량과 전압을 곱한 값이다. 즉 용량과 전압이 높을
2035년 소형 리튬이온배터리(LIB) 수요가 1.3테라와트시(TWh)까지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시장조자시관 SNE리서치의 '2024년 글로벌 LIB 애플리케이션별 중장기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2035년 소형 리튬이온배터리의 총 수요는 1326.5기가와트시(GWh)로 집계됐다. 해당 집계는 소형 전지를 탑재한 전기차(xEV)와 에너지저장
LG에너지솔루션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을 개발한 직원을 선발하는 ‘2024 발명왕ㆍ출원왕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장려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발명왕은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혁신적 특허를 낸 직원 6명, ‘출원왕’은 핵심 특
유안타증권은 2일 삼성SDI에 대해 ‘상대적 실적 안정성이 부각됐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6만 원을 유지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는 2차전지 섹터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으나 올 6월 유럽 인터배터리 모멘텀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46파이 등 수주 모멘텀, 밸류에이션 매력도까지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삼성SDI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영업이익 2674억 원…전년比 29% 감소"투자 계획대로…전년 대비 규모 확대"
삼성SDI가 전기차 성장 둔화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이번 분기부터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AMPC)가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삼성SDI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매출 5조13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 5조1309억 원, 영업이익 267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29% 감소했다.
전지 부문 매출은 4조5818억 원, 영업이익은 214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7%를 기록했다.
자동차 전지는 프리미엄 차량에 탑재되는 'P5'의 견조한 판매와 미주향 'P6'의 공급 개시
카본계와 리튬계 초소형 전지 제조희망가 1.1만~1.4만…내달 7일 상장
"앞으로 초소형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넘버원이 되겠다."
손진형 코칩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칩은 전 세계의 탑티어 기업들이 찾아와 제품을 구매하는 독보적인 지위의 초소형 이차전지 기업"이라며 "제품 활용 분야
배터리 3사, 1분기 실적 일제히 급감하반기 실적 반등 전망…“투자 중단 없다”
작년부터 불어닥친 전기차 수요 둔화 여파로 올해 1분기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까지는 실적이 바닥을 다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배터리 업계는 투자를 멈추지 않고 시장 주도권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배터리 업체 중 가장 먼저 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애리조나주에 총 7조2000억 원을 투자하는 원통형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 지역에 투자를 지속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퀸 크릭에서 신규 원통형 및 ESS용
국가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인 반도체·배터리 업계가 인력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른 산업 대비 전문 기술과 높은 숙련도가 필수인 첨단 산업 특성 상 인재 확보는 최우선 과제다. 미리 인재를 육성하고 선점하지 않으면 적기에 인력을 투입할 수 없고 빠르게 돌아가는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1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등
NH투자증권이 삼성SDI에 대해 올해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6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7만4500원이다.
31일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은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16% 하향한다”며 “증설 스케줄 변경과 수익성 하락 영향을 반영해
삼성전자 하반기 성과급이 상반기 대비 크게 줄었다. 반도체(DS) 부문 성과급은 0~12.5%로, 감소세가 이어졌다. 반도체 시장 불황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하면서다.
20일 삼성전자는 사내 공지를 통해 하반기 사업부별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개했다. 상·하반기 한 번씩 실적을 고려해 지급하는 TAI는 월 기본급의 최대 100%까지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