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내년 농림·해양·산림 분야 예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어촌 탄소중립 허브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농림·해양·산림 분야 분야 예산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면서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농어업 디지털전환, 농어촌 재생뉴딜 등 생활인프라 개선, 농어업 경영의 안전․포용성 강화 등에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 당수2지구에 ‘제로에너지 특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제로에너지 특화도시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Zero Energy Building)을 도시 단위로 확대 적용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도시 전체 에너지 자립률 20% 이상을 목표로 구리 갈매역세권 및 성남 복정1지구에 시범사
공공재(公共財)란 정부와 같은 경제주체에 의해 생산된, 구성원 모두가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기는 국내에서 가장 중요한 공공재 중 하나입니다. 수도와 전기, 도시가스 등은 제공 요금을 통해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전력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KEPCO)가 있고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정부가 규제 입증책임제 대상을 2400여개 법률·시행령·시행규칙으로 전면 확대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규제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과제를 우선 처리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규제 정부 입증책임제 추진
한국동서발전은 제넥스엔지니어링과 함께 '소수력 발전기 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국산화 개발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수력은 발전소에서 사용한 냉각수를 다시 바다로 방류할 때 수위의 낙차 및 속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다. 동서발전은 2009년 당진화력본부에 8.3MW 용량의 소수력 발전설비를 준공한 바 있다.
현
4대강의 환경성과 경제성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세종보, 공주보, 죽산보를 해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환경부는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21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제4차 위원회를 열어 금강과 영산강 5개 보의 처리방안 제시안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4대강 조사・평가 전문위원회는 민간 전문가 4
댐을 건설하기 위해 수용한 하천수의 물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공익사업인 댐 건설을 위해 수용한 하천을 이용한 사업자가 있다면 적절한 보상을 해야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소수력발전 사업자 이모 씨가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낸 보상금증액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태풍ㆍ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생에너지 설비 파손 사고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ㆍ산림청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3년간 태풍ㆍ폭우 등에 따른 재생에너지 설비 피해는 모두 13건 발생했다.
발전원별로는 태양광 발전 설비 사
에너지관리전문기업 금호이앤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라오스 에너지자립형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약 330만 달러 규모다. 2020년까지 에너지자립형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금호이앤지는 라오스 나카이(Nakai)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여름철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향열 한국남동발전사장이 전력수급 위기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유향열 사장은 1일 인천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전력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설비 안전점검에 나섰다.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5080메가와트(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운
한국서부발전은 17일 운영 중인 태안발전본부 유휴부지와 부대건물 지붕에 13.9메가와트(MW)의 태양광과 23.9메가와트시(MWh)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를 설치하는 준공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70억 원이 투입된 해당 설비는 연간 2만7000MWh의 전력(일반가정 7500세대 전력공급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또 태양광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준공했다.
남동발전은 13일 경남 고성군 하이면 삼천포발전본부에서 유향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정부, 지방자치단체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천포발전본부 태양광 ESS 준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한 ESS설비는 단일용량으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12.
한국에너지공단이 신재생에너지 대규모 융합 프로젝트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올해 지원대상으로 67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18일까지 각 컨소시엄과 협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업부가 주관하고 에너지공단이 추진해 마을이나 개별가구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
△CJ대한통운, 베트남 제마뎁 물류·해운사업 인수 체결
△DMS, 208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 체결
△KT서브마린, 16억 원 규모의 대만 Penghu지역 전력 케이블 매설 공사 계약 체결
△LG전자, 올 3분기 잠정 매출액 15조2279억 원 전년동기比 15.2%↑
△S&TC, ICC국제조정으로 GE에 192억 원 지급
코스닥 상장기업 삼영엠텍이 28억 원 규모의 소수력 발전 부품(W/Gate)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ANDRITZ',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6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7억8787만42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0일 10시 44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탈(脫)석탄’ 정책 등으로 에너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경계에서 약 40km 떨어진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화력발전소를 찾았다. 영흥화력본부는 800MW(메가와트)급 대용량 석탄화력 발전소로 최첨단ㆍ친환경 설비를 갖추고 수도권 전기 사용량의 4분의 1을 책임지고 있다.
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제개발협력(ODA) 사업과 관련해 올해 협력사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 ODA 사업인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은 산업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개발도상국의 산업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KIAT는 이에 대한 주요 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에티오
국내 최초의 친환경에너지타운 홍천 소매곡리는 하수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기피 시설이 입지해 악취 피해 등 홍천에서도 가장 소외된 지역이었다.
하지만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바뀐 이후 풍족하고 생기 있는 마을로 변모했다. 도시가스 보급, 퇴ㆍ액비 생산, 태양광ㆍ소수력발전 등으로 연간 주민 수익이 약 1억9000만 원에 달한다. 사업 전에는 57가구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