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15조8000억원·용역 2조1000억원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이며 공사 15조8222억원, 용역 2조617억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
정부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고자 위급 환자 수용병원을 119광역응급의료상황실(광역상황실)이 직접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광주, 전북, 전남 등 3개 시·도에서 3월부터 5월까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본 방향은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중증도·상황별로 구분해 개정하고,
24일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 기증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 기반방수포, 자체 분무 시스템, 시야 개선 카메라 등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위해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을 기증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원격 주행이 가능한 기술력을 탑재한 로봇으로 소방청과 함께 개발됐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술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아파트 8층 세대에서 발생했으며 불은 외벽을 따라 상층부까지 그을음을 남겼다. 불이 난 세대의 창문 유리와 창틀은 대부분 파손된 상태였다.
이 불로 A(16)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양의 40대 어머니와 10대 여동생은 얼굴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일대를 덮친 산불의 주불이 발생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 및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30분을 기점으로 밀양 산불의 주불 진화 작업을 100% 완료했다.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지 약 20시간 20분 만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
국토교통부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지자체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중심의 이동 편의 개선과 함께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도 새로 포함됐다. 또한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나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4일 강남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께 은마아파트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있던 1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함께 있던 2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구조됐으며 위층 주민 1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호흡 곤란
5대 전략 27개 사업 단계적 추진
마포구는 인공지능(AI)을 행정 전 분야로 확대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5~2029년 ‘AI 정책 분야 중장기 종합 계획’을 토대로 △재난 안전 △스마트 도시 △보건‧복지‧보육 △교육‧창업 △행정 혁신 등 5대 전략 분야에서 27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마포구는 인파가 몰리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산림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밤사이 불길이 확산되면서 인근 마을 주민과 요양병원 환자 등 18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안전재난문자도 수차례 발송됐다.
24일 산림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밀양 산불 진화율은 51%로 집계됐다. 전체 화선 5.8㎞ 가운데 2.95㎞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며 대응 1단계가 발령되자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상남도, 밀양시 등은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며 "산불 영향이 예상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하고 철저히 대피시키
수원특례시가 관내 소방서 긴급차량 전체에 우선 신호 시스템 적용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구축한 수원시가 6년 만에 단 한 대의 예외도 없는 100% 적용이라는 완성형 체계를 갖춘 것이다. 시민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확보에 수원시가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교통정보팀은 이번에 수원소방서 2
정부가 재검토기한이 도래한 규제 399건에 대해 필요성과 적정성을 전면 점검하기 위해 대국민 의견수렴에 나선다. 자격기준, 시설기준, 법정의무교육 등 국민생활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가 폭넓게 포함돼 규제 합리화 범위가 상당할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은 올해 재검토기한이 도래한 규제사무 399건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산림 당국이 일출과 함께 대규모 공중 진화에 돌입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대형 산불’로 분류된 이번 화재는 피해 추정 면적이 190㏊(헥타르)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산림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함양 산불의 진화율은 32%다. 전체 화선 8.26㎞ 가운데
주말 내내 이어진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산불이 전국 곳곳에서 잇따랐다. 월요일인 23일 새벽까지 불길이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는 대피령과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산림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19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산10-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단양군은 오전 2시 37
침수 위험이 큰 반지하 주택에 119 자동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높은 접수대와 좁은 공간 때문에 휠체어 이용자가 찾기 힘들었던 병원을 ‘장애인 친화병원’으로 바꾸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울시 자치구들의 ‘약자동행’ 우수 사례 공유의 장이 열렸다.
서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약자동행 가치를 실천한 우수 자치구를 시상
강원 고성군 한 리조트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22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한 리조트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이날 오후 7시 34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8시 32분에는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까지 동
‘운명전쟁49’에 등장한 순직 소방관 유족 측이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
22일 YTN 뉴스에 따르면 故 김철홍 소방관의 유족은 디즈니+ ‘운명전쟁49’ 측에 영상 삭제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다.
故 김철홍 소방관의 조카 A씨는 “방송을 보고 엄청 화가 났다. 다들 많이 우셨다. 동의했던 취지에 벗어난 내용에 미안한
가로주택 세입자 손실보상 시 최대 120% 완화 건의소규모재건축 HUG 융자 포함·재개발 대상지 1만㎡로 확대 요청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고 사업성을 높여 주택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노후 다세대·다가구 주택과 반지하 주택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봉립동 한 야산에서 21일 오후 불이 발생했다. 오후 3시 52분쯤 시작된 화재는 인근으로 연기가 번지며 100여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40여 명과 헬기 10대를 포함한 장비 40여 대를 투입했다.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운명전쟁49’ 측이 순직한 소방공무원을 방송 소재로 이용한 것에 사과했다.
22일 디즈니+ 오리지널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사과문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고개 숙였다.
제작진은 ‘운명전쟁49’에 대해 “‘사람의 운